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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첫째주차 1차 여행지는 이탈리아 확정입니다.
둘째주차 2차 여행지는 이미 회황은 파리-인천행 티켓을 끊었습니다.
그러니 마지막날에는 무조건 파리에 있어야 되는데
예전에 먼저 파리를 다녀온 여자친구도 그렇고 이번에 파리에서 만날 선배도 그렇고
1주일 내내 파리에 까지 있을 필요는 없다 그래서
같은 프랑스 내 타 도시를 돌고 올지 런던맛을 2일이라도 보고 올지 고민중이네요.
아무래도 유럽내 주요 도시 이동끼리는 항공이동이라 시간이 얼마 안걸리고 티켓도 저렴해서 더 고민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상하게 제 관념에서는 그래도 관광도시하면 '파리' 나 프랑스가 좀더 많이들 가고 적합하지 않나 했는데
의외로?라기엔 런던도 세계 3대 도시 급 및 금융 허브로서 위상이 높지만 둘다 가본 분들중에
의외로 런던을 더 후하게 평가한 실경험자들이 많더군요. 뭐 케바케겠지만요.
중간에 어디 추가할수도 있고요.
파리는 생각 보다는 그냥저냥이고
런던은 악명 보다는 그럴싸 합니다.
꿈에 그리던 세느강은 중랑천 급이고
헬 이라던 영국음식은 나름 먹을만 합니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이 우리나라에서 파리 이미지 올려치기에 일조했을까요.
런던도 좋았습니다.
2019년에 함께 다녀온 아이들은 파리 불친절, 달라붙는 소매치기, 더러운 환경에 이를 갈면서 다음에 가면 런던 또 가자네요.
그런데 그건 프랑스 여행을 여러번 한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하다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는 프랑스 다른 도시들을 가보는것 추천드립니다. 스트라스부르나 디종에 갔을때 파리랑은 또 다른 느낌을 받았었고 리옹 및 그 밑으로 못가보고 귀국한게 아쉽더라구요.
강추 합니다.
피렌체에서의 모든게 좋았던 기억입니다.
아 이탈리아에서 로마에 쭉 있진 않고 피렌체 딱 2박 정도 있습니다. ㅎㅎ
ㅎㅎ
저는 런던에서 2년 살고 파리에서 2주 관광했는데 저도 파리1주보다는 런던 들르시는거 추천드립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