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에 갔을때 미술관에 가서 저거 하나만 봐도 장엄함에 입이 벌어지더군요.
아무튼 어마어마한 크기였습니다.
Egemenlik, kayıtsız şartsız Milletindir 주권은 조건 없이, 제한 없이 인민의 소유이다
시녀들도 원본은 크기가 어후야..
티비도 그렇고
https://m.blog.naver.com/flyoz/100027789339
게르니카에 대한 역사적 배경을 한참 공부해서 갔던 기억이.....
리히텐슈타인 그림도 엄청 커서 놀랐었어요..
특별전 이라며. 보호유리 없이 전시하고 양 옆에 권총 든 경찰이 있었던 기억이 있네요
그거 보고 나와서 걸어올라가다 한식집이 있길래 호기심에 들어갔다가 20 에우로 짜리 순두부를 먹었드랬죠
스페인은 EU 인데. 유로를 안쓰고 에우로 를 쓰더군요
아. EU 라면서 화폐 통합도 못이루다니. 의외네요....
성당 한쪽벽이 그림이라서 놀랐네요.
/Vollago
그림이 크면 압도되는 무언가가 있는 거 같아요.
큰 작품 집에 걸어놓고 싶습니다.
아...그런 큰 집이 없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