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마다 한번씩 읽어보는데 볼때마다 느낌이 다르더군요.
수십가지 방법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 이야기를 보고 있으면 모든 방법이 다 맞다는 생각이 들고 왕도라는 거는 없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예를 들어 남들에게 잘해서 인맥을 이용해서 결국 부자가 된 사람이야기와
계속 동업 등을 해서 남을 등쳐먹고 부자가 된 사람 이야기보먄
우리 일반 상식으로는 후자는 결국 망한다인데 현실은 아니잖아요.
후자는 다음 호구를 잡아서 계속 잘먹고 잘 산다능.
얼마전에 회사에서 개판치고 중요한 순간에 도망간 개발자가 있는데
내가 결국 얼마 못가서 퇴출될거다. 라고 하니까 옆에 있던 다른 프리랜서가
아뇨. 다른데 가서 저런식으로 잘막고 잘 살겁니다. 이바닥 의외로 넓어요.
하면서 웃던게 생각나네요.
겉핥기식 다 아는 뻔한 얘기더군요
특별한비법은 없고
결론은 사기치라는거 같은데
양심상 못하겠어요
/Vollago
주변에 나이도 충분히 많고 다들 알만큼 아는데도 잘먹고 잘사는거 보면요.
그냥 난 저렇게 살지말아야지 하고 버티고는 있습니다.
회사창업주가 신입사원에게 우리가 월급차이 4배 나는데 회사기여도는 100배 차이나지 않나? 이런비슷한내용이.기억나네요...
허영만 개인적으로 최애만화가였는데 부자사전 보곤 무지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