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숙박 4만원 (특실 5만원)
주말 숙박 5만원 (특실 6만원)
이정도면 어느지역을 가든 평균이거나 싼건데
늙으나 젊으나 비싸다고 시비거네요 ㅋㅋ
4만원도 안받으면 모텔운영이 안되는데
자기들 편한데로만 생각해요
웃긴건 꼭 깍아달라고 진상 부리는
애들이 객실물건 훔쳐가는데
저번에는 요금 안깍아준다고
이렇게 장사하면 망한다고 저주 퍼붇던 아줌마
나중에보니 드라이기 훔쳐갔더군요 ㅋㅋㅋ
사람 상대로 장사한다는게
이렇게 힘드네요
다시 사야죠 ...ㅜㅜ
서명: 과거를 잊지말아요.
링크 감사합니다.
상당히 싼금액인데.. 저도 숙박업 합니다
수도권에서 그금액이면 저렴한 편인데 임대운영이
아니라면 대출받아서 리모델링한번 할타임인것 같네요
어디 산골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면 주말 일반실 숙박이
5만원인데 비싸다고 한다면 그건 5만원 주고 자기가
돈이 아까울 만큼 방 컨디션이라고 느껴설텐데 ..
전 한번도 방값 비싸다고 클레임 들어온적이 없습니다
모텔밥만 10년넘게 먹고있는데 ...
스트레스 받을 수준만큼 그런소리룰 많이 들었다면
분명 방 컨디션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말하면 아시는분 있을까 꺼려지긴.하는데
충남입니다
같은 자리에서 10년 째 하고 있어요 ...
방 컨디션은 솔직히 이 금방에선
그렇게 나쁜 편은 아니에요
다만 주변 모텔들이 하나둘씩
리모델링 하고 있어서 굉장히 위기감을 느끼고
있어요 실제로 손님도 많이 뺏기고 있고
회원님 댓글보니 방 컨디션을 다시한번
체크 해야될것 같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