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20416151032726?x_trkm=t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6일 대구 지인과의 전화통화에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절차를 앞두고 자신의 사퇴 이야기를 꺼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대구 지인 A씨는 "이날 두 차례 정 후보자와 전화 통화를 했고, 정 후보자가 사퇴 이야기를 직접 끄집어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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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사퇴하네요
cf. 글 링크 들어가시면 폭발적인 댓글이 압권이네요
아직 모릅니다
부자가 같이 감옥 가는거 보고 싶습니다.
아주 반 죽여놔야 합니다.
시작은 압수수색입니다.
조민양이랑 비교할수 없는수준인거같든데
좋빠가!!
어디로 토낄려고... 검찰가서 진술서 쓰고
법의 심판 받아야지.. 무상 급식도
드시고
편입에 결정적 요소가 아니라도 의대지원에 밀어넣은 논문에 하자가 있으면 학위취소 시켜야죠.. 그게 조국장관때도 그랬고.. 모두가 원하는 정의잖아요
보태고 왔습니다^^
나갈때는 다 내놓고 니가야지
일단 자녀들 고졸로 만들고 시작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