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6 17:17:46
154.♡.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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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을 쓴 채 세상을 비웃는 자
자신의 진실을 감추고 세상에 거짓된 자신의 모습을 비추는 자
세상에서 가장 거짓이 많고 비밀이 많은 자이지만
세상에서 가장 솔직한 자이기도 한 존재
세상이 자신을 비웃는다면 자신 또한 세상을 비웃는다.
익살꾼, 어릿광대 그것이 그의 호칭이지만
그는 단지 거울일 뿐이다.
- 빌헬름 폰 라이샌더에 대한 어떤 이의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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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위에 몇몇 댓글들을 보면 본인들이 얼마나 심한 말을 하고 있는지 인지는 하나 싶습니다..
선플이셨어요 그럼?
악플은 대상이 보면 상처받는 글인데요??
왜곡을 안하면 되지 않을까요?
무슨 사진 보정같은게 역사 왜곡도 아니고 굳이 한마디씩 해야될까 싶어요.
제가 댓글 악플들 단다는거 한마디 했다고 이렇게 화나서 몇 일째 따지시고 계시잖아요?
저는 역사, 골반, 표창장등 모든 왜곡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어야 한다고 보고요.
게다가 전 화나지도 않았습니다. '모델 백시영' 이라는 제목에 음란마귀처럼 꼬여 들어와서는, 지나가지 않고 한마디 한 사람을 지나가지 않고 한마디 한 사람을 지나가지 않고 한마디 한 것 뿐입니다.
전 단지
"지나가지 않고 한마디 한 사람을 지나가지 않고 한마디 한 사람을 지나가지 않고 한마디 한 것 뿐입니다."
님께서 적으신 이 글이 얼마나 정상적인 글이길래 당당하게 문해력이네 뭐네 하시나 싶었어요 글을 쓰고 중간에 글을 또 수정하느라 본인이 뭘 적고 있는지도 이해 못하시나 싶어서 궁금해서 그랬어요.
본인이 못 알아듣게 글을 적으시고 비아냥대시는거 보면 수준은 딱 이해 됐어요.
ㄱㄴ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