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딱 두번 가봤는데 저는 사실 좋았어요.
가성비가 좀 떨어진다는 느낌은 있었는데
한식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랄까..
이런것도 있어야지.. 싶은 느낌이었는데 망했군요...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인데 아쉽네요
정식으로 하면 고 단가 음식들만 많고..대충하면 혹평에 오래 못 가죠..
는데 없어지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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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면 자주 가고 그랬는데
점점 가성비가 떨어지더니
결국 코로나도 겹치고
사업 접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