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력이 어쨌단건지도 잘 이해가 안가고 그리고 하는 사람에 따라 같은 소리가 다르게 받아들여질 이유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오가작통도 아니고 일거수일투족 조사해서 사상검증 하는 저의도 잘 모르겠고 저는 그냥 대선 패배한 그 날 이후 무지성 민주당 지지를 선언한 민주 시민일 뿐입니다 지킬것들이 있는데 그게 우선이지 또 샌님마냥 굴겁니까?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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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amea
IP 125.♡.17.95
04-15
2022-04-15 12:2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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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피아식별이 힘들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제 눈엔 지금 단두대에 목이 썰리기 직전인 소중한 분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뭐가 문제에요? 검수완박 없이는 민생이고 후일이고 뭐고 다음은 없다는거 다들 아시면서 왜이래요? 우리 무지성 지지 하기로 한거 아니에요?
전 ruler 님의 말하시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ruler 님께선 민주당앞에서 이루어지는 민주당 개혁응원집회 글에는 공감을 누르시고 실질적으로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지금 박위원장이 저런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계신가요?
Patriamea
IP 125.♡.17.95
04-15
2022-04-15 12: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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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미온적인 입장은 솔직히 문제라고 생각해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설득하는거죠
삭제 되었습니다.
Patriamea
IP 125.♡.17.95
04-15
2022-04-15 12: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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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니까 이명박의 암흑기 당시 제가 쁘락치질 하겠단 생각으로 클리앙에 아이디를 만들었단건가요? 커뮤니티는 솔직히 눈팅으로만 접했습니다. 15년 랜섬웨어로 개편 이야기 나올 당시에도 로그인만 안 했지 스키밍은 다 하고 있었구요 저같은 분들도 많을텐데 무작정 단순 이력 하나만으로 쁘락치 취급은 솔직히 점잖치는 못하다 생각이 듭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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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riamea
IP 125.♡.17.95
04-15
2022-04-15 12: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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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 활동의 잘 잘못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 하겠다는 겁니까? 다소 급진적이면 잘못하는건가요 대선 패배의 아픔은 다들 잊으셨나보네요 그리 처절하게 울며 겨자먹기로 무지성 지지를 외치던 총기 넘치던 여러분은 어디로들 가신건가요?
삭제 되었습니다.
Patriamea
IP 125.♡.17.95
04-15
2022-04-15 12: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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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아니죠 제 방향성엔 동감 하시더라도 단순히 제 활동 이력 탓에 도끼눈을 하고 보시는게 문제는 아닐까 하고 한번 고민 해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 안 그러신 분들도 있거든요
계속 지켜봐야겠지만 박위원장이 스스로 탱커역할을 하고 있다고 봅니다. 민주당내에서의 다른 목소리를 내는 의원들을 차단하는 역할이죠. 발언 전체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언론은 한 문장만 뽑아서 기사를 내고 있어요, 내부에서조차 논란이 있는 듯한. 민주당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계속 설득하고 고쳐쓰는 게 지금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Patriamea
IP 125.♡.17.95
04-15
2022-04-15 12: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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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면 차라리 다행일텐데요…
이승재
IP 223.♡.74.225
04-15
2022-04-15 12: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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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는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박위원장도 우리의 소중한 지원군입니다. 검찰정상화도 얼른 하고, 민생지원도 얼른 합시다.
Patriamea
IP 125.♡.17.95
04-15
2022-04-15 12:5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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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님 전자가 없으면 후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저의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요
스틸하트
IP 182.♡.15.48
04-15
2022-04-15 12:4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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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위원장하고 정의당하고 다른게 뭐가 있나요? 제발 당론으로 채택했으면 따르고 좀 묵묵히 일을 했으면 합니다.
좀 만 더 지켜 봅니다...
누가 코치 하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검수완박은 뒷전인가요?
제 이력이 어쨌단건지도 잘 이해가 안가고
그리고 하는 사람에 따라 같은 소리가 다르게 받아들여질 이유가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무슨 오가작통도 아니고 일거수일투족 조사해서 사상검증 하는 저의도 잘 모르겠고
저는 그냥 대선 패배한 그 날 이후
무지성 민주당 지지를 선언한
민주 시민일 뿐입니다
지킬것들이 있는데 그게 우선이지
또 샌님마냥 굴겁니까? 예?
피아식별이 힘들 이유가 뭐가 있습니까?
제 눈엔 지금 단두대에 목이 썰리기 직전인 소중한 분들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지금 뭐가 문제에요?
검수완박 없이는 민생이고 후일이고 뭐고 다음은 없다는거 다들 아시면서 왜이래요?
우리 무지성 지지 하기로 한거 아니에요?
전 ruler 님의 말하시는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ruler 님께선 민주당앞에서 이루어지는 민주당 개혁응원집회 글에는 공감을 누르시고 실질적으로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실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인 지금 박위원장이 저런 발언을 하는 것에 대해서도 공감하고 계신가요?
미온적인 입장은 솔직히 문제라고 생각해요
싸우자는게 아니라 설득하는거죠
그니까 이명박의 암흑기 당시
제가 쁘락치질 하겠단 생각으로 클리앙에 아이디를
만들었단건가요?
커뮤니티는 솔직히 눈팅으로만 접했습니다.
15년 랜섬웨어로 개편 이야기 나올 당시에도
로그인만 안 했지 스키밍은 다 하고 있었구요
저같은 분들도 많을텐데 무작정 단순 이력 하나만으로 쁘락치 취급은 솔직히 점잖치는 못하다 생각이 듭니다만
제 활동의 잘 잘못은 어떤 기준으로 평가 하겠다는 겁니까?
다소 급진적이면 잘못하는건가요
대선 패배의 아픔은 다들 잊으셨나보네요
그리 처절하게 울며 겨자먹기로
무지성 지지를 외치던 총기 넘치던 여러분은
어디로들 가신건가요?
아니죠
제 방향성엔 동감 하시더라도
단순히 제 활동 이력 탓에 도끼눈을 하고 보시는게
문제는 아닐까 하고 한번 고민 해보시길
조심스레 권해드립니다
안 그러신 분들도 있거든요
있죠
근데 아닌분들도 많죠
제 진심이 왜곡되는게
속이 상해서 그래요 그냥
사과 해주신다니 감사드립니다
제 언사가 다소 과격했다면
저도 정중히 사과 드리죠
이력을보니.....흠....
박지현이 한번 제대로
당해봐라
물론 소상공인 지원이 백배천배 중하지만 쇠뿔도 단김에 빼라고 검수완박은 지금 아니면 나중은 없으니까요
재미있네요
네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만
어떤 부분이요?
진중권 이준석 그외 기타등등
다 인용해요 말 나올때마다
대표도 회의적인걸 무리하게 추진한다고
위에 기술 했습니다
제가 어떻게 활동했는지는
민생 민생거리는 모습이 그냥 애늙은이처럼 보입니다. 그냥 본인 잘 아는 20대 여성문제가 집중발언하고 나머지 스스로 공부한 후 말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싶습니다.
민주당내에서도 다양한 의견이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계속 설득하고 고쳐쓰는 게 지금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검찰정상화도 얼른 하고, 민생지원도 얼른 합시다.
전자가 없으면 후자는 성립하지 않습니다..
말씀하신 저의는 충분히 이해합니다만요
제발 당론으로 채택했으면 따르고 좀 묵묵히 일을 했으면 합니다.
너무 티나니까, 전략을 다시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