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당직자 전원 "명퇴" 선언, 합당도 안갯속...
安측 “정상적 상황 아냐”
매일신문
2시간전
내각 인선서 '공동정부론' 지켜지지 않자 집단반발…
합당 막바지 협상도 무위로 돌아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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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패싱' 의혹이 커지는 가운데
국민의힘과 합당을 논의하던
국민의당 당직자들이
전원 명예퇴직 의사를 밝혀
'당 대 당' 갈등이 심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공동정부론'은
물론이고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도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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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安 '공동정부' 파열음에 합당도 '삐거덕'..국당 全 당직자 명퇴 의사도
뉴스1
1시간전
安, 인수위원장 직 내려놓을 수 있다는 일각 관측도
"공동정부 파기에 합당 차질..尹이 나서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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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풀코스 마라톤 3번 완주했다"..호남서 대선 완주 뜻 강조
한겨레
2022.02.28
[2022 대선]부인 김미경씨도 "완주합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풀코스 마라톤을 뛴 경험을 강조하며
대선 완주 의지를 다졌다.
안 후보와 부인 김미경씨는
28일 오전 전북 고창의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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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스형......
아무런.....
말도..없이...
갑자기...
미국으로..떠난다에...500원..겁니다..
혁 신 전 대
통째로 버려지는건가요?
우리 검언개혁만 원한다구요~
또..
마라톤...대회에..참가해서...
뛴다에.....
500원겁니다...
정치개혁에 힘보탰으면
정치적으로 우뚝설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다니!
그 점에서 다행입니다만...
이 ㅈㄹ 하고 취임전 대통합이랍시고 또 할지 모릅니다.
정말 빡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