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安측 "정상적 상황 아냐".. 국민의당 당직자 전원 '명퇴 선언'
■ 삐걱대는 ‘尹·安 공동정부’
安측 “신의 바탕으로 일했는데
인선 관련 상의 제대로 안했다”
인수위원장 사퇴 가능성은 일축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이
14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불만을 표하는 취지로
인수위 업무를 중단함에 따라
이른바
‘공동정부론’뿐 아니라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까지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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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위원장은
이날 서울소방본부에서 예정돼 있던
일정을 취소하고
종로구 통의동의
인수위 사무실에도 출근하지 않았다.
안 위원장은
윤 당선인과 전날(13일)
같이하기로 했던
만찬에도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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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윤석열 겨냥 "무능한 후보 뽑으면 1년 뒤 '손가락 자르고 싶다' 할 것"
프레시안
2022.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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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후보를
뽑으면
그다음 대한민국은 어떻게 되느냐"고 물은 뒤
"1년만 지나고 나면
'그 사람 뽑은 손가락 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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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요???
분명 뭔가를 이면으로 약속했을텐데,
그 약속은 지켜지지 않을 겁니다
안철수씨는 1년도 안지나서 손 자르고 싶겠네요.
아니 단일화 문서 놔두고 혼자 쌩~ 가버릴 때 몰랐단 말인가요?
두번째부터는 속은 놈이 바보 인증하는거죠.. ㅎㅎㅎ
윤항이랑 이면 거래시 구두로만 안했을거 같은데..
안철수씨.녹음기까시죠..?
설마 말만믿고. 등신같이...야합한거아니죠?
/Vollago
되돌릴수는 없고 참 답답할 노릇.
굥이 그런 인간인 줄 몰랐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