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유시민씨"는 내가 (장관되더라도) 소 취하 안 할 거야.
2. 그렇다면 가짜뉴스 싫어한다는 민주당은 날 응원 해야하지 않겠냐? ㅋㅋㅋ
촌평)
과연 기세가 대단하군요.
남들은 장관으로 지명되면 청문회를 의식해서 야당에도 미리 인사를 다닌다는데요.
끝까지 조롱으로 일관합니다.
천하를 움켜쥔 '굥산군의 남자'만이 누릴 수 있는 패기입죠.
맹하게 선비놀음만 하던 민주당이 지금부터라도 맘 독하게 먹고 싸우질 않는다면
앞으로 5년 내내 부왕처럼 포악한 '세자 저하'에게 밟혀 다 죽습니다.
역시 2번들은 ?-이군요ㄷㄷㄷ
요
고작 5년 가지고 기가 살았네요
재보궐 대선 다 말아먹더니 그런데도 또 기어나오겠다고요?? 하
골치 아파요
검찰은 수사 안하고
...
생방송으로 사람을 죽여도
정당방위로 풀려날겁니다.
오히려 한동훈이 오바하고 있는 건데 ? 공작질 하는 기자 훈수 둔 거 음성까지 나왔는데도 정말 저 뻔뻔함 대단합니다
아니면 일베인데 일베가 아닌척 하는 사람인 것 같기도 하고. 뭘 모르는 사람인가? 싶기도 합니다.
어떤 분이신가요?
이런 분들 때문에 자기 반성하거나 앞서서 사과하는 것도 자제해야된다고 봅니다.
거봐 쟤가 잘못했다고 하잖아 로 나오거든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시네요.
유시민 작가는 검찰이 노무현 재단의 계좌를 들여다본거같다고 했는데 한동훈이 그런적없다고 했죠. 그리고 공식 대검에서 신라젠 건으로 들여다본일이 없다고 하자 사과한겁니다. 근데 알고보니까 검찰이 신라젠이 아닌 다른건에 끼워넣기로 계좌를 들여다본게 사실이었죠. 말장난 한거죠.
지금 한동훈은 "내가 직접 신라젠건으로 본적없는데?"라고 하면서 명예훼손을 걸었지만 유시민 작가님은 한동훈이 내 계좌를 깠다 고 한적이 없어요. 구형 한거 자체가 넌센습니다. 그리고 이동재기자가 죄수를 협박해서 유시민을 엮겠다고 허락맡으러 오니까 옳지옳지 잘해봐라 한건 사실이잖아요.
그정도면 협박질의 위탁에 준하는거 라고 전 생각합니다.
거짓말의 사전적인 의미는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 것처럼 꾸며 대어 말을 함. 또는 그런 말."입니다. 언제 유 작가님이 사실이 아니란 걸 알면서 사실인 것처럼 꾸며서 얘기했습니까?
"단편적인 정보와 불투명한 상황을 오직 한 방향으로만 해석해, 입증 가능성을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고 충분한 사실의 근거를 갖추지 못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라고 사과문에 적었습니다. 김정숙 여사님의 소위 명품 브로치 의혹을 보도한 언론사 종업원이 브로치 제작자로부터 사실이 아니란 증언을 듣고도 모르는 척 조작해서 쓰는 기사 그런게 거짓말이고 가짜뉴스입니다. 이재명 당시 대선후보가 로봇개 제작사 관계자로부터 뒤집어보라는 권유를 듣고 뒤집었다는걸 뻔히 아는 인간들이 그 상황을 이용해 이재명을 난폭한 사람으로 몰아가는게 가짜뉴스라고요.
가짜뉴스는 강하게 처벌해야 한다고 했죠? 유 작가님이 "거짓말"을 했다는 가짜뉴스나 퍼트리지 마세요.
저쪽은 이미 필사적이네요.
정신차리고 총드세요.
법 공부했다는 사람이... 법무장관 후보자라는 사람이... 무슨 조폭도 아니고. 참 대단합니다.
그럴 패기면, 휴대폰이나 까라고 해주고 싶네요.
기고만장한 검언유착혐의자, 묵사발 나는꼴 꼭 보고 싶네요.
저런 인간 기사 싫어주는 언론이나 저런 인간이나..
좀 있으면....
인간인지 비인간인지?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485408CLIEN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637858CLIEN
언제 정체들을 드러내나 했더니 한동훈을 위해서 쓰네요. 역시 굥한테 티내기 좋은 인간인가 봅니다
진짜 짜증납니다.
관심 끊고 살아야 하나 싶다가도 하루에도 몇번 클리앙 들락날락 하고 있네요
정말 더도 말고 딱 조국 만큼만 털었으면 합니다
압수수색 100군대 해보죠 ....
뭐가나올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