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41315332506982 윤씨랑 똑같이 명령불복종, 하극상은 물론 차기 대권까지 한번 노려보시겠다?
계층이 나눠져 있나보네요.
아무리 충성 맹세하고 조직을 위해 개처럼 굴러도
성골인맥 아니면 소모품처럼 쓰이고 버려질 뿐이네요.
법무부나 대검찰청 같은 기획부서나 서울중앙지검 등 수도권 검찰청만 오가며 일하던 귀족검사들이 있었죠
검언개혁 꼭 해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