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둘 다 정호영이 고위직 있을 때 경북의대 편입했다네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8717.html
딸은 서울대 이공계열, 아들은 경북대 이공계열 다니다가 경북대 의과대학 편입했다는데요.
딸 아들 둘 다 대입과정에서 아버지 도움으로 스펙 쌓은거 없는지 고교 생기부도 확인해야 할 듯합니다.
아들 딸 둘 다 정호영이 고위직 있을 때 경북의대 편입했다네요.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38717.html
딸은 서울대 이공계열, 아들은 경북대 이공계열 다니다가 경북대 의과대학 편입했다는데요.
딸 아들 둘 다 대입과정에서 아버지 도움으로 스펙 쌓은거 없는지 고교 생기부도 확인해야 할 듯합니다.
압수수색 70군데 해야하고요.
의대 편입시 영향 없었어도 각종 봉사활동, 인턴쉽 등을 FM대로 안했다면
입학 취소 해야하고요. 의사면허 박탈 해야하고요.
그래야 공정이죠.
이정도 기준이면 제 생각엔 적폐쓰레기들은 공직자 할 놈 없다고 봅니다.
그러면 가루도 안남을거 같긴 하지만…
꽤나 뛰어내릴 겁니다.
"2017~2018년 경북대 의과대학 편입 전형의 경우 3배수를 뽑는 1단계 전형은 학사성적 200점, 공인영어 100점, 서류전형 200점으로 정량 평가 중심이지만,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2단계는 면접고사 100점, 구술평가 200점으로 심사위원의 재량에 따라 점수가 바뀔 수 있는 방식이었다. <한겨레>는 정 후보자와 정 후보자의 딸에게 해명을 받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했지만, 두 사람 모두 전화를 받지 않았다.."
제출한 서류, 심사위원, 심사점수 다 수사해야겠는데요?
입학취소 면허 땄으면 면허 취소 가야죠.
윤석열 정부의 공정과 소신있는 인사검증 기대할께요!(찡긋)
안봐도 대하드라마네요 ㅉㅉㅉ
/Voll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