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6592?cds=news_edit
김원이 의원실이 확인 결과 정 후보자의 딸은 서울대학교 이공계열, 아들은 경북대학교 이공계열을 다니다가 경북대 의과대학으로 편입했다.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고위직 시절 경북대 의과대학 편입 전형에 딸과 아들이 잇따라 합격한 사실은 당시 학교 내에서도 논란이 됐다고 한다. 이름을 밝히기 꺼린 한 경북대 의과대학 관련자는 “정 후보자의 자녀 2명이 모두 경북대 의과대학에 편입한 것은 맞다. 특히 아들과 관련해서는 스펙과 관련해서 논란이 됐던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2017~2018년 경북대 의과대학 편입 전형의 경우 3배수를 뽑는 1단계 전형은 학사성적 200점, 공인영어 100점, 서류전형 200점으로 정량 평가 중심이지만,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2단계는 면접고사 100점, 구술평가 200점으로 심사위원의 재량에 따라 점수가 바뀔 수 있는 방식이었다.
공격이 더 쉽습니다
검찰 뭐합니까, 압색가야죠!
기자들 뭐합니까, 최소 70만개 기사 쏟아내야죠!
경북대 뭐합니까, 논문이나 입학취소해야죠!
아
공정, 정의, 박탈감에 촛불들던 고려대 학우여려분 당장 교내에서 집회해야죠!
역시나 한치의 예상도 안틀리네요.
기사에 댓글 넣어줍시다
이대남들의 '박탈감'을 기대 해보렵니다.
걔네들 지금 군복무 (그들 기준으로) ㅈ같이 변할 생각에.... 박탈감 느낄 여유가 없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ollago
까면 나올텐데, 자료는 이미 사라졌거나 공개거부 한다는 뉴스 나오겠죠
팝콘사러 가야하나
관례였다고 커버치러 나오나요?
대화나 협조 그냥 밟아죽이고 도살해야만 그나마 아주아주 ... 살처분만이 .... 원한을 풀어주는 방법
만낟 당하기만 하니 호구로 보이는거죠.
뭐 합니까, 더민주.
기레기 검새 이 써글것들 똑같이 해라
조국만큼 탈탈 안 털기만 해봐라
덜도말고
조국만큼만 하자
뭐하고 있습니까?
이따위로 선택적 수사 기소하니까 검찰선진화하는거죠.
저런 입학제도 (수시나 편입 .. 객관적 점수가 낮은 전형)가 과연 공정한 방법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래저래 말을 많겠지만, 가장 공정한 선발방법은 시험 100%라고 생각합니다.
제도가 복잡하고 투명하지 않다는 말은 곧 악용되거나 특정집단에 유리한 결과를 초래함이..
최근 많이 증명되고 있는 듯 합니다.
의대,로스쿨같은건 수능 100%로 전환해야 할듯
저런 정원 제한이 있는 전공 학생 뽑을때 명확한 기준이 없는 상황에서 공정하게 선발이 이루어진다?
우리나라에선 불가능해 보임
모든 검증 기준은 조국처럼입니다
애들 중학교때 일기장까지 조사하고
구속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