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보좌진, 지하철 노마스크 논란... "미개한 짓거리 그만"
내외일보
3시간전
[내외일보] 김상환 기자 =
국민의힘 의원의 보좌진이 SNS에
지하철 내
‘노(NO)마스크’를
인증하는 글을 올려 파장이 일고 있다.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의 보좌진 A씨는
12일 자신의 SNS에
“지금 지하철.
마스크 나 혼자 안 썼다”라고 썼다.
그는 “편하고 좋다"며
“백신 안 맞았지만,
코로나 걸려서 죽어도 상관없다”고도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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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보좌진 "지하철서 나만 마스크 안 써. 미친 짓 더 못해" 주장
서울경제
15시간전
실내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10만 원..
업무방해죄로 처벌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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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사기 백신 싹 다 갖다 버려라”
라며
“백신
맞고 죽느니
차라리 코로나 걸려서 죽겠다”라고 적었다.
최춘식 의원도
공개적으로
코로나 백신 무용론을 주장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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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21시간전
지하철서 마스크 안 쓰고 "신고 들어온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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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코로나회복특별위원장을 지냈으며
백신 무용론 등을 주장해 왔습니다.
최 의원의 보좌진 A 씨는 오늘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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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걱정에도 "코로나 걸려 죽어도 상관없어"..'노마스크' 인증한 국회 보좌진
세계일보
20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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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안 맞았지만,
코로나 걸려서 죽어도 상관없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신고 들어온 것 없다”면서
“이제는 도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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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춘식 의원, 법원 백신패스 효력정지 지극히 정당… 상식적 판단 환영
일간투데이
20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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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짐당측...:...
90%..넘는...
국민들이..맞은...
코로나..백신은....쓰레기..라는요...?
당 수준도 어디 안가구요
눈에 잘 안보일뿐.. 출퇴근시 마스크 끼시는게 건강에 좋습니다요
엄하게 퍼트리고 다니니 문제라고…yo
ㅋㅋㅋㅋㅋ 저런게 설치는 세상이 왔네요.
사회 쓰레기들과 무식하고 천박한 인간들이
지지하는 대통과 콜라걸..
천박한 쓰레기들의 세상이 왔네요.
원하는대로 되야죠, 꼭 백신 안맞은거에 대한 큰 결과와 입으로 뱉은거에 대한 미래를 마딱드리길요.
죽어서 영영 안쓰고 다니면 되는데
뭐하러 살아서
마스크 안써서 눈치보며 그 고생을 하는지
너는 부모님 안계시니?
그렇게 죽고 싶으면 니 지지자들 다 데리고 같이 가라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