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좋은 공간에 가니까 더 돋보이네요.
칙칙한 중년 아자씨 방에서
골드 미스 동생에게 시집 보냈습니다.
등판 위빙한 거 좀 조정하니 훨 나아지네요.
너무 빡빡하게 밀착하니 그럴 수 밖에 없었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한스베그너 25번 만들어 봤습니다. : 클리앙 (clien.net)
- 이건 이전 글입니다.
역시 좋은 공간에 가니까 더 돋보이네요.
칙칙한 중년 아자씨 방에서
골드 미스 동생에게 시집 보냈습니다.
등판 위빙한 거 좀 조정하니 훨 나아지네요.
너무 빡빡하게 밀착하니 그럴 수 밖에 없었네요.
많이 부족하지만 한스베그너 25번 만들어 봤습니다. : 클리앙 (clien.net)
- 이건 이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맘에 드는 공구 추천 부탁해요. 장문으로 써 주셔도 끝까지 감사한 마음으로 읽겠습니다.
칭찬 감사합니다~~~
데니쉬코드는 프레임쪽만 간격을 빠짝 밀착시키고, 그냥 팽팽하게 당겨주는 느낌으로 가면 실패확률이 적더라구요.
진짜 너무 멋있어요^^
전 수천만원짜리보다 저런게 더 좋더라구요
쓸때마다 그 사람 생각나고, 작은 결함이나 흠집마저 특별하게 느껴지잖어요
감사합니다.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생이 사진 보내주면서 "가구점에서 이거 앉아봤는데 디게 편하다~"라고 문자 왔더라구요
주말에만 취목으로 하는데 거의5개월 걸렸습니다. ㅠ,ㅠ
감사합니다.
일단 보여 줘야겠어요~ ㅋㅋㅋ
스툴 하나는 만들어서 위빙 해봤는데.. 좌우 간격 잘 못맞춰서 실패 하고...ㅠ
등판 위빙은 어떻게 하는지 배우고 싶네요. 좌판은 아래가 안보이니 못 박아서 해결 했는데, 마지막 매듭 숨기는 것과 못 없이 하는 것 등등.. 등판은 아무리 사진들 노려보고 있어도 제 머리로는 이해가 안되네요..ㅎㅎ
멋지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