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서울대병원 채널에서 보기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일반 오미크론에 다시 걸릴 확률은 거의 없고, 오미크론 스텔스에 걸릴 확률은 0.005%인가 0.0025%인가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소수점이하 0은 2개입니다.) 그렇다고 봤습니다. 오미크론 외에 새로운 변이가 나온다면 그때 다시 검토될거 같습니다.
60세 이상은 노화로 면역기능이 예전같지 않.. 쿨럭.. 해서 그러는거죠. 일반 성인은 혈중 항체는 시간 지나면 사라지면서 장기면역으로 전환되었다가, 항원이 침입하면 며칠내에 항체 뿜뿜 하는데.. 고령자들은 장기면역 전환도 잘 안되고, 장기면역으로 전환되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항체 만들어내는 시간이 더 걸리니까요. 고령자들은 항체 뿜어내는 그 며칠사이에 충분히 나빠질 수도 있고.. 그래서 혈중 항체 농도를 유지시켜주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변이에 대응된 업데이트 백신이 나오기 전 까지는 이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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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치자들은 대상이 아닐거 같습니다
최근이 아니여서 아닐수도 있지만 1월 달에는 완치자라도 접종 대상에 빼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대신 일정 기간 후에 접종하라고 안내를 받은 것 같네요
서울대병원 채널에서 보기로,
오미크론 확진자가 일반 오미크론에 다시 걸릴 확률은 거의 없고,
오미크론 스텔스에 걸릴 확률은 0.005%인가 0.0025%인가 (기억이 정확하지 않은데 소수점이하 0은 2개입니다.)
그렇다고 봤습니다.
오미크론 외에 새로운 변이가 나온다면 그때 다시 검토될거 같습니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사이트에서 찾은건데.
1월달쯤에 완치자는 원하면 맞아도 되는걸로 말하네요.
접종을 권고하지는 않는다고…
불안하면 안 맞으셔도... 어차피 본인의 선택이니까요.
미국, 캐나다, 이스라엘에서 4차접종 후 연구결과가 나왔으니
우리나라도 따라가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느리더라도 안전하게 돌다리 두드려보고 가는 중입니다.
근데 60세 이하라 그럴 일은 없겠군요.
비확진자는 그냥 걸리기를 기다리라는 것인지...
믿고 따르면 최소한 손해는 안보리라 생각합니다~!!
슬슬 부모님 걱정되던 참이예요.
저도 마찬가지로 걱정이구요.
60세 이하는 현재 백신으로는 효과가 별로 없습니다
미국도 새로운 웨이브 대비 신 버전 백신 임상 중이죠
하지만 오미크론 변종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서 이게 문제죠.
코로나 끝이 안보이네요
고령자 4차백신 필수입니다.
일반 성인은 혈중 항체는 시간 지나면 사라지면서 장기면역으로 전환되었다가, 항원이 침입하면 며칠내에 항체 뿜뿜 하는데..
고령자들은 장기면역 전환도 잘 안되고, 장기면역으로 전환되었다고 하더라도 다시 항체 만들어내는 시간이 더 걸리니까요.
고령자들은 항체 뿜어내는 그 며칠사이에 충분히 나빠질 수도 있고..
그래서 혈중 항체 농도를 유지시켜주려고 그러는거 같습니다.
아마도 변이에 대응된 업데이트 백신이 나오기 전 까지는 이럴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