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투미님 들어가보고 경악하게 되네요. 이렇게 지저분해서 네이버 같은 데 안 들어가고 있었던 기억이 다시 납니다. 이렇게 그간 돈으로 알바 돌려가며 지저분한 댓글들로 도배를 하고 사람들에게 혐오와 잘못된 관념을 각인시켜온 세력을 똥 피하듯만 해왔는데, 개딸들 덕분에 되찾아와야겠다는 전투욕이 생깁니다. 링크 들어가 댓글 달고, 추천, 비추 좀 눌렀습니다.
분홍까치
IP 125.♡.3.14
04-13
2022-04-13 08: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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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하마님 그나마 20대덕분에 이정도 네이버 댓글이 정화됐네요 ㅜㅜ
15년만더_2037
IP 124.♡.123.226
04-13
2022-04-13 09: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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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으.. 어제 총알다써서 마지막 한방만 쓰고 신고하고 왔네요 ㅜ
타코야끼
IP 203.♡.57.148
04-13
2022-04-13 09: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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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까치님 20대 덕분에가 아니라 저기 댓글 작성자는 대부분 40-50대인데요
네오치이타
IP 211.♡.148.183
04-13
2022-04-13 09: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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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글도 쓰고, 신고도 많이 했습니다.
dodgestriker
IP 118.♡.14.80
04-13
2022-04-13 11:19:10
·
@세이투미님 참전완료 !
벗바리
IP 39.♡.230.231
04-13
2022-04-13 11: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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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공감 누르다가 총알 다 써서 신고 여러 건 했습니다~
긴잠
IP 39.♡.25.228
04-13
2022-04-13 11:44:56
·
@세이투미님 지원사격 완
삭제 되었습니다.
나옹
IP 106.♡.11.14
04-13
2022-04-13 12: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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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댓글. 추천 완료
한가람국민
IP 122.♡.185.201
04-13
2022-04-13 12: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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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댓글 달고 왔습니다.
나혼자한다
IP 211.♡.137.32
04-13
2022-04-13 12: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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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순공감순은 이겻네요!!
mr.cho
IP 121.♡.143.145
04-13
2022-04-13 13: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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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댓/추 완료!!
파랑파란
IP 223.♡.209.24
04-13
2022-04-13 14: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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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들어가니 많은 분들께서 참여 해주셔서 윗상단에는 훈훈한 댓글들이 많더라구여~ @세이투미님
세끼치킨
IP 211.♡.195.135
04-13
2022-04-13 14: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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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굥 옹호자들 댓글의 추천/비추의 비율이 거의 띠라잡혔네요.
팽이버섯말이
IP 136.♡.60.38
04-13
2022-04-13 15: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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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투미님 참전하려고 가보니 많이들 와서 화력지원 하셨는지 이미 완승이네요ㅋㅋ 추천 더 누르고 왔습니다
여기 다들 참전 부탁합니다
댓글. 추천 완료
https://n.news.naver.com/mnews/hotissue/article/021/0002509419?cid=1070053
이렇게 링크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재는 네이버 안들어가서 기사 찾기도 어렵네요
참여했습니다. 정화가 시급합니다.
우리 이재명형님도 얼마나 개딸들이 자랑스러울까요.
요새 한달을 보며 세대의 변화를 보면서 세상 헛 살지는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캐러커쳐로 봐주세요.
나이 먹으니 확실히 시대에 뒤쳐지네요 ㅠㅠ
개삼촌도 열심히 도와줄께 !
저도 이제 네이버위주로 봅니다. ㅋㅋ
인정하기 싫지만 댓글 보면서 패배감이 들었던게 사실인데 이걸 바꿀수 있네요 대단합니다..
밝은 미래를 얻었다는거 공감합니다
저도 네이버 뉴스 안보다가 최근부터 열심히 보고 댓글달고 하네여 :)
개딸님들 덕분이에여
이제 네이버 위주로 청소합니다!
멋져요.
반성합니다. 열심히 정화해야겠네요.
일반 국민들이 직접 하는게 어떻게 댓글조작입니까?
개개인이 어쩌다보니 뉴스기사 들어가서 댓글 다는거랑
특정 집단이 인터넷에서 좌표 찍고 특정 댓글 추천몰이, 의도적으로 반대의견은 비추테러 날리는거랑 같은 것이었군요. 제가 무지한 걸 반성하겠습니다.
네이버 상주하는 일베충들, 펨코충들 욕하면서
비판의식도 없이 그것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똑같이 하는 그네들에게 하는 말입니다^^
본인들 행동이 부끄러운건 아는지 온갖 핑계를 대기까지. ㅎㅎ
각오는 하고 있었지만, 할말이 없으니 빈댓글부터 ㅎㅎ
서울 선거에서도 개선점 제시하는 사람들한테 이러더니^^…
자기 듣고 싶은 소리만 들으려는게 태극기부대랑 다름없네요 참…
좌표를 찍고 누구 테러라도 했어요?
같은 뜻을 가진 사람을이 좋은 방법을 제시하니 같이 하는 거지. 입이있으니 할 말을 하고 손가락이 있으니 추천 비추천 누르러가는 겁니다. 이런 건 연대라고 하는 거에요.
저거 비추천당한다고 누가 다치거나 죽는 것도 아닌데 왜 급발진 합니까?
의도적이라는게 대체 뭔데요.댓글조작은 가짜로 아이디를 조작해서 하는거지 실제로 그런 뜻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행동하는 걸 무슨 잘못이라도 되는 것처럼 몰아가고 있네요. 좌표라느니 의도적이라느니
프레임질 아주 오지네요.
개딸들 의도가 내 의도입니다.
저는 급발진한 적도 없고, 프레임질한 적도 없어요.
뜻을 가진 사람들이 특정 사이트에 가서, 마치 여론이 그 뜻을 가진 사람이 우세한 것처럼 포장하는게 의도적인 것이 아니면 뭔가요?
우리 이런걸 여태 밭갈이라고 불러왔잖아요.
저는 클리앙이 그토록 싫어하는 <펨코충/태극기부대>
이것들이 하는 짓을 ‘연대’로 포장하면서 따라하는게 우스운 거에요.
+중도들은 이미 정치관련 인터넷 뉴스 댓글창은 똥통인거 알고 있어서 별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이 많고, 결국 극우/극좌끼리 싸우는 형세 밖에 안되는데 이게 무슨 도움이 되나 싶어서 그럽니다
개딸들 의도가 내 의도라고요. 내 의도 내가 표시한다는데 무슨 권리로 훈계질 합니까. 당신같은 사람들 우스워하든 말든 가렵지도 아프지도 않아요. 지금은 싸워야 할때니까 싸우는 겁니다. 지금 안 싸우면 물대포 맞게 생겼어요. 오세훈이 물대포 가져왔다던데요.
정치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 있어서, 본인의 의사결정을 타인에게 의탁하는 것에 대해 부끄러움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의사표현이야 불법이 아닌 이상 자유죠^^
제지한 적 없습니다요 ㅎㅎ
개인의 우려사항을 훈계질로 받아들이시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댓글 수정하시면서, 제가 말한 대목이 그대로 나오네요
‘ 본인들 행동이 부끄러운건 아는지 온갖 핑계를 대기까지. ㅎㅎ’
오세훈이 물대포 진짜 쏘는거면 2017년처럼 일베충 빼고는 다 돌아서겠죠. 별 걱정을 다 하십니다
아니 ㅋㅋㅋㅋㅋ 뭐라는 겁니까.
남의 생각에 부화뇌동한다는 판단을 당신이 뭔데 해요?
원래부터 하던 거를 방법을 좀 바꿔서 하는 건데 누가 누구보고 부끄러워하라고 합니까.
자기아이디로 정상적인 의사표시를 하는 걸 좌표라느니 의도적이라느니 하는게 프레임질 하는 거 맞구만.
저는 앞으로 5년내내 이걸 취미생활로 할 생각입니다. 82쿡에서 똥파리랑 싸우는 것보다야 훨씬 쉽네요.
네~ 클리앙에 펨코충들이 밭갈러 오는 것도, 의도성 없이 하는 것으로 생각하시겠지요? 본인 전화번호 인증해가며 자기 아이디로 정상적인 의사표시하는 거잖습니까~
밭갈이야 누구나 자유죠. 거기에 담긴 뜻을 가지고 시시비비를 가리면 되는 겁니다. 의도성이요? 검찰개혁이라는 의도를 저는 가졌습니다.
검찰개헉이라는 의도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 행동할 겁니다.
그게 뭐 어떻다는 겁니까.
외부에서 바라보는 클리앙의 문제점이 나옹님과의 대화에서 나오네요.
비판, 반대의견을 처단해야 할 악으로 규정하고
무조건 본인들을 비꼬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하는 행동은 ‘무조건’ 선한 것이라 판단
호들갑,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가정해가며 조롱하고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 어쩜 태극기부대와 똑같을지
민주당을 이끄는 사람들과 주류 지지층은 이런 사람들이 아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 행동은 무조건 선하다고 판단하지 않습니다. 검찰조직의 이익만을 위해 80군데 압수수색을 해서라도 기어이 없는 죄를 만들어내는 악행을 수년간 보고 참아 왔어요. 행동할 때가 됐으니 행동합니다.
조민씨 정경심교수님이 당한 일에 비하면 더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격주로 상경해서 시위도 나가고 있고요. 개딸들 에너지가 얼마나 대단한지 당신같은 사람이 알겠어요? 부화뇌동이라니 그렇게 가볍게 취급하면 곤란하지 말입니다.
색깔론에 치우쳐져서 좌지우지되는 것이 아니라니 다행이네요. 개인적 신념을 이유로 하시는 것이면 응원합니다
ㅋㅋ 대-단한 일 하고 계시네요~
나이 지긋한 분 설득한답시고 클리앙에서 설친 내 잘못입니다. 수고하십시오.
그리고 인신공격도 아니고, 클리앙은 특정 집단에 대한 비판도 못하는 곳인가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119377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366/0000806051
네이버 하루 공감 50회 제한 있는지 이제서야 알았네요.
참 젊은이들에게 배울 점이 많습니다.
총알은 아끼고요. 비추천 보다는 신고를 하면 됩니다. 저쪽 지지자들은 입에 걸레를 물었기 때문에 신고할 건덕지가 차고 넘칩니다.
우리 아재들이 네일베 찾아가서 도와줘야 하고요~
이 와중에 윤호중,채이배,조응천 등은 대전 방문하여 서울시장 전략공천 소리나 해대고 있네요.
딸냄들이 부르는 곳이면 들어가서 추.비추라도 열심히 누르렵니다~~
고마워요~
개따님들~
엑스맨 로건에서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릅니다
아.. ㅅ..사랑.합니다!
반성하고 이제부터라도 열심히 해야겠네요.
그리고 그 밝은 에너지 너무
멋져요!!!!!!!
젊은 세대가 우리보다 월등하는것 실감합니다
단 2번들 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