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얼마 전에 인수위에서
대우조선해양 대표를 문대통령의 동생의 동창이라고 알박기라고 하고
언론사에서 난리 쳤었는데요.
지금 정호영이라는 인간은 윤석열과 40년 한결같은 친구랍니다.
언론사 기자 여러분... 지금 뭐하고 있나요?
"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 "결혼과 출산은 애국"이라는 미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망나니 꼰대 사고는 덤입니다.
불과 얼마 전에 인수위에서
대우조선해양 대표를 문대통령의 동생의 동창이라고 알박기라고 하고
언론사에서 난리 쳤었는데요.
지금 정호영이라는 인간은 윤석열과 40년 한결같은 친구랍니다.
언론사 기자 여러분... 지금 뭐하고 있나요?
"암 치료의 특효약은 결혼", "결혼과 출산은 애국"이라는 미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망나니 꼰대 사고는 덤입니다.
예를 들어, 구두 술잔 같은 거요.
잉크에 절여야 한다"
라고 합니다
장관이 잘 모르는 건 참모(차관) 시키고 도움 받으면 된답니다
기가 막혀요 2번의 뻔뻔함
개인적으로 왕래가 많다면 또 모를까.. 동창이 어디 한두명도 아니구요.
정말 깔게 정말 없었나 보네요.
/Vollago
눈깔 색깔이 이랬다 저랬다 하나봅니다.
그래야 대접 받지... ...
윤핵관 같은 숨은 인재들이 계속 나올껍니다.
급발진, 심장마비, 자연사 조심해야죠.
좋빠가
쓰려고하네 ㅉㅉㅉ
굥이 학창시절 부동시로 군면제 받도록 도와준 분이 바로 그분이고... 이런 분 입막음하려고
'와~ 저말을 믿네?!' 싶었는데 현실에서 대통령만 되면 가능한 이야기였군요......
의학쪽으론 빠삭할진 몰라도
의학만으로 판단못하는
업무는 어케 대응할지…
복지분야도 잘 봐야지
https://archive.ph/CY6JG
https://archive.ph/PNLWm
조국장관은 당사자 가족 문제였고
제3자 임용하는 것은 무관하지 않나요?
임용권은 대통령 권한인데 ㅎㅎ 문대통령도 임기 말 임용권 다 행사했잖아요
그리고 조국 장관은 가족문제?! 그럼 지금 윤석열이 가족문제는요?! 주가조작은 갈수록 명확해지는데 아무런 수사도 없고!!
그리고 병원장과 복지부장관은 엄연히 다른 분야라 생각합니다. 경영의 문제와 나라의 복지관련 정책을 관리하는 건 차원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복지부가 그리고 의료분야만 있는 것은 아니기에 더더욱 그렇구요~
아직 인사청문회도 안했는데 오랜 친구란 이유로 안된다는 건 이유가 안된다고 생각하구요.
김건희씨 문제면 이미 대선 때 다 문제제기가 됐던 사안들이고 토론이나 선거 과정에서 이미 공격 다 했던 사안들이고, 대장동도 마찬가지고
결국 아무런 결과물이 없어서 둘 다 흐지부지된거 아닌가요?
병원장의 능력만으로는 복지부장관의 역할에 필요한 자질이 충분치 못하다는 점도 동의합니다. 더 바람직한 후보가 있다면 그 분이 되는 것이 맞겠죠
https://archive.is/mg2QB
https://archive.is/6AUT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