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책 붙잡고 휴대폰, 게임 등 다 멀리하면 쭈욱 읽은 소설이
고등학생 때 읽은 마이클 크라이튼의 에어프레임
어른이 되어 읽은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 픽처
전 이 두 소설이 가장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어제부터 읽고 있는데
정말 엄청나네요.
너무 재밌고... 제 기대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전개에, 역시 전문 작가라 다르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책 붙잡고 휴대폰, 게임 등 다 멀리하면 쭈욱 읽은 소설이
고등학생 때 읽은 마이클 크라이튼의 에어프레임
어른이 되어 읽은 더글러스 케네디의 빅 픽처
전 이 두 소설이 가장 재미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프로젝트 헤일메리는 어제부터 읽고 있는데
정말 엄청나네요.
너무 재밌고... 제 기대나 예상을 아득히 뛰어넘는 전개에, 역시 전문 작가라 다르구나.. 생각을 하게 됩니다.
우주생존 전문가?? ㅎㅎㅎ 주변에 sf좋아하는 사람이 없어서 추천을 못하네요 ㅋ
그런데, 아르테미스와 좀 다른 부분이 있기는 하더군요. XXX XX을 끊고 어찌보면 자기희생? 해서 XXX의 X을 구해주는데, 솔직히 제가 그 입장이라면, 죽을때는 궤도를 공전하고 있는 XXXX에서 XX를 치뤄달라고 하고 싶네요. 한치앞도 보이지 않는 "XX의 XX"에서 죽고싶지는 않더라구요. 그래도 주인공이 행복을 다시금 느끼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입니다.
단편 the egg와 첫 장편이었던 마션에서는 아이디어와 과학적 지식에 바탕을 둔 서술이 참신해서 크게 두드러지지 않았는데..
아르테미스, 헤일메리는 설명을 늘어놓는 스타일도 세편째 반복되니 진부해지고 오히려 스토리전개를 산만하게 하더군요.
또 번역 탓도 있겠지만, 문장의 흡입력이 부족해서 스토리가 더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원래 전문적인 작가가 아니었고 아직 초기작들이니 점점 더 좋은 책이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