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월 말부터 직산 샵장에서 고덕 삼성 반도체 현장에서 새벽 4시에 나가서
일하고 있는데요..
이건 뭐 주차장에서 현장 들어가는데 30분씩 걸리고..
밥먹으러 가는데 40분..
화장실 가는데 30분..
하루 2~3만보는 그냥 기본입니다..
아무튼 그게 문제가 아니라.. 포세카 라고 하는 자체 식당이 있는데
거기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보면 참.. 한심하고 ㅂx 같습니다..
담벼락 마다 저속한 말들이 적혀 있는데..
화기 김00 xx 하고 싶다 랄지 내가 김00 xx했다 랄지
00난다 랄지 디씨 노가다 갤러리 적혀 있고 무슨 정신병자 같은 말도 적혀 있고
어쩌고 저쩌고 모든 담벼락 마다 다 적혀 있는데..
왜 힘들게 노력하고 땀흘려서 가치있는 돈 버는 사람들이 자신의 가치를
땅바닥으로 내리 까는지 모르겠습니다..
화장실 갈때마다 짜증나서 오네요 ㅎㅎ
진입장벽이 낮아서 그런가.. 참 천박하네요...
정말 열심히 정직하게 땀 흘려서 버는 멋진 일인데 말이죠...
지금은 아니겠지만 화물용 엘리베이터에 50명씩 인부들 꽉 채워서 올라갔던것도 기억에 남고요
참.. ㅠㅠ
그렇다고 그걸 용인하고 이해해줄 이유는 전혀 없기 때문에.. 자신들의 가치는 본인들이 세워야 하는 것이죠..ㅠㅠ
내일부터 다시 고덕이네요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