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통은 G7까지 초대받아 가서 日 스가 쩌리 만들고, 코리아 니내가 방역 짱이단 평가까지 듣고 옴
2. 미 대통령과도 1:1 면담
3. 미 대통령은 해방 이후 처음으로 남미 방역, 경제 "부탁한다"는 말까지 했었음.
무너지긴 개뿔!
국격이 올라가고만 있었는데........!!
정작 지들은 역대 최초로 당선되어 찾아갔다가 문전박대 2번씩이나 !!
이런 모지리들을 찍어준 더 모지리 등신들 때문에 5년간 국가
경제, 외교, 국방력 그래프가 고꾸라질게 훤히 보여 조국의 앞날이 걱정입니다.
에효...
(추가)
제가 똑같은 내용의 글을 보배에 올려놨는데,
댓글 알바계정 셋이 들러붙었습니다.
이런 계정들 특징이 아주 잘 드러나니 구경해보시면 재미날 겁니다.
↓
저쪽 한창 바쁠 때 제대로 약속도 안잡은 채 그냥 처 갔겠죠
실리보단 와꾸
국익보단 지들 이익
+졸라 아마추어
태평양에 다빠져 디졌으면 합니다
혼밥 타령이나 하고 있던게 저 쪽 수준인거에요
대통령이 혼밥 좀 하면 어때요?
결국 우리 나라에 이롭게 결과만 얻어오면 되는거져.
/samsung family out
허걱.. 얼른 수정했습니다.
참고로 블라인드도 패턴이 있는것 같더라고요.
뭔가 지들 싸질러 놓은 글에 반대되는 의견과
근거를 댓글로 달면 새 댓글이 아닌 해당 반대의견
댓글에 대댓글로 여럿 달라붙어 집중 공격 하더라고요.
그런 대댓글의 특징은 오해해서 공격하기 쉬운
민주당 인사들 이미지 한 장씩 올립니다.
아마 그런 이미지를 생성하고 공급하는 루트가
따로 있을것으로 추정이 되더군요.
왜 부끄러움은 항상 국민의 몫인지 으휴
바이든이야 당선자가 대통령 신분으로 가면 만나겠지요(문재인 정권은 인수위 기간 없이 선거 다음날 바로 법적으로 대통령직을 수행한 케이스라는 거야 새삼스러운 이야기구요). 박진이야 지금은 공식 직함 없는 민간인인데요. 우리도 이미 익히 봤듯이 현직 대통령이라고 간다고 반드시, 항상 만나게 되는 것도 아니고요.
블링컨 자꾸 이야기하지만 국방부 장관 멀쩡히 만나고 왔고, 외교라인으로 굳이 치자면 외교부 장관(국무장관)이 중요하겠습니까, 국가안보실장(이번에 박진과 인증샷 찍어준 제이크 설리번)이 중요하겠습니까? 미측 안보정책 결정구조도 모르고 벨트웨이 지형도 모르는 분들이 하는 주장이죠.
백악관도 멀쩡히 들어간 방미단인데 문전박대라고 하지를 않나 참 아무말이 많습니다.
하다못해 장관도 후보자가 지명된 시점에서 각 부처에서 이미 보좌를 시작을 합니다. 청문회 준비도 다 해주고요. 같은 식으로 당선인의 대외접촉(협의단 방미를 포함해서)도 아마 인수위 수준이 아니라 우리 정부기관들이 뒷받침을 해 줄 거에요. 여기서 어떤 '외교참사'가 발생을 만약에 했다고 하면 지금 현재의 우리 외교당국, 대미라인의 실패이지 윤의 실패가 아닐겁니다. 정부 아직 안 바뀌었는데 마지막까지 일하는 사람들 힘빼는 소리 이런식으로 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진심 2번남녀의 인지능력은,
세계 2차대전에 미국과 한편이었는데 미국에 핵폭탄맞았다는 일본인의 인지능력과 친구먹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