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컷을 찍어줬으면.. 저 칭찬 받아도 되는거죠?
사실 혓바늘이 돋을정도로 피곤하기는 한데.... 요 며칠 이런 간당간당한 상태기는 한데... 그래도 오늘 나가기 잘한듯 합니다. 오늘 안나갔으면 벚꽃나무에 새싹이 감당치 못할정도였을뻔 했네요....(쿨럭)
이 정도 컷을 찍어줬으면.. 저 칭찬 받아도 되는거죠?
사실 혓바늘이 돋을정도로 피곤하기는 한데.... 요 며칠 이런 간당간당한 상태기는 한데... 그래도 오늘 나가기 잘한듯 합니다. 오늘 안나갔으면 벚꽃나무에 새싹이 감당치 못할정도였을뻔 했네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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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
근데 사모님 저작권 허락 받으셨는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ㅎㅎ
근데 ... 군데군데 많이 보입니다?! 구조신호인가요?
감사합니다.
걱정과 참견의 간극은 생각보다 멀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분은 걱정이겠지만 받아들이는 입장에서 참견이라 생각된다면.. 제가 세상을 모른다고 제게 화내실 생각은 아니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