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얼마전 문대통령 내외께서 법흥사터 초석에 앉았다고 난리를 피운...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에 대해 검색을 해보니.. 과거에 이런 기사가 있었네요..
## 제목 - "조계종 자승스님 최측근 또 음주사고" ##
탄탄스님은 지난달 22일 밤 11시경 음주 상태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해 사찰로 돌아가던 중 수원 KT사거리에서 신호 대기하고 있던 택시를 들이받았다.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이 스님의 혈중 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0.1%)을 초과한 0.137%인 것으로 전해졌다.
탄탄스님은 경찰에서 “식당에서 지인들을 만나 음식을 먹으면서 반주로 곡주를 마셨다”고 진술했으나 경찰은 스님이 일반 안주를 곁들여 양주나 소주 등 독주를 마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수원 남부경찰서는 이 스님에 대해 면허취소와 함께 벌금을 부과하는 의견을 검찰에 냈다.
출처 : 천지일보(http://www.newscj.com)
## 참고로.. 탄탄은 문대통령 내외에 대해 이렇게 얘기를 했었죠.. ##
불교중앙박물관장 탄탄 스님은 법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사진을 보고 참담했다”면서 “성보를 대하는 마음이 어떤지 이 사진이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고 했다.
탄탄 스님은 “대통령이 전통문화를 이렇게 가벼이 대하는 것이 일반인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은 왜 생각하지 못하느냐”며 “대통령 부부도 독실한 신앙인으로 아는데 자신이 믿는 종교의 성물이라도 이렇게 대했을까 싶다”고 했다. 등등..~
예상대로 자승의 측근이라 하고, 앞으로 기대(?)되는 불교계 유망주이므로..
그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하는 차원에서 검색한 자료를 찾아서 올립니다.
저는 생각나는 단어가 톤톤ㅈ....아, 아닙니다!
기독교계에 개독들이 득세하 듯. 불교계도 그에 못지 않은 상황이죠..
돈 독오른 종교인에 대한 종교인 과세법이 민주당 김진표에 의해 무용지물이 됨으로 인해서
종교인에 대한 불신은 계속될 듯 합니다.
MBC스트레이트에서 집중 조명했었는데..
(전직 검찰총장도 거기 껴 있었...)
‘스트레이트’는 태광 이호진 전 회장이 소유하고 있는 ‘휘슬링락’ 골프장에서 자승 전 조계종 총무원장, 종훈 전 조계종 총무부장 등과 골프 접대를 받은 의혹이 있다고 전했다. 자승 전 총무원장은 지난 3월 29일 종훈 전 총무부장 등과 함께 골프를 친 뒤 170만 원 짜리 태광의 골프 상품권으로 대금을 결제했다. 종훈 전 총무부장은 자신이 골프를 친다는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자승 전 총무원장과 휘슬링락에서 골프를 쳤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기억이 안 난다는 말로 대신할 테니 양해해 달라, 내 말 한 마디에 또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른다”고 대답했다.
이 골프 자리에는 유명한 불교 신자인 김진태 전 검찰총장도 함께 했다. 김 전 검찰총장은 “자승 스님이 초청해 휘슬링락에 함께 간 것은 맞다, 비용은 자승 스님이 처리했다”고 인정했다. 그는 취재진에게 “내가 가면 어떻고 안 가면 어떻냐”라며 접대 골프가 문제없다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도대체 전직 조계종 총무원장과 전직 검찰총장은 왜 태광 이호진 전 회장의 호화 골프장에서 공짜 라운딩을 즐긴 것일까? ‘스트레이트’가 그 배경을 밝혔다.
머리까지 밀었겠다 무슨 술집 기도 모임같네요.ㅋㅋㅋ
민주당 김진표에 의해 무용지물이된 "종교인 과세법" 개정도 다시 논의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종교인에 대한 불신이 사라질 겁니다.
신천지가 불교를 까고 그러는 상ㅇ황인가요??ㅎ
아.. 천지일보가 "신천지기관지" 란 나무위키 글이 있군요.
뭔든 지들끼리 돌려까던, 앞으로까던..
진실을 찾아서 판단을 하는 것은 우리들의 몫이죠.
음주운전이라니. 경찰 독주 추정.
추하네요
스님은 무슨! 저런 사람은 그냥 중이죠.
말 그대로 열라 따져 묻고 싶네요. 그리 가르치디?
'종교인과세법' 을 누더기로 만든..
김진표가 하반기 국회의장 후보라니..
절대 막아야 합니다.
아. 물론 일부요
어서 간경화로 열반하세요.
해장이 죄는 아니잖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