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류의 드라마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어제의 "날 추앙해요"라는 대사는 거의 극장가서 곡성 보다 한대 얻어맞은 기분..
지저분한 방송국 방영이라 넷플로 보고 있습니다마는 박해영 작가의 아지트,친구,가족,술에 대한 진지함은 볼때마다 오묘하네요.
"추앙"이라는 국어책에서나 나올법한 대사는 절필하고 다시 못읽는 박민규의 글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

이런류의 드라마를 즐겨보는 입장에서 어제의 "날 추앙해요"라는 대사는 거의 극장가서 곡성 보다 한대 얻어맞은 기분..
지저분한 방송국 방영이라 넷플로 보고 있습니다마는 박해영 작가의 아지트,친구,가족,술에 대한 진지함은 볼때마다 오묘하네요.
"추앙"이라는 국어책에서나 나올법한 대사는 절필하고 다시 못읽는 박민규의 글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
음~ 예전에 "박그네를 추앙하던 집단" 이러면서 쓴적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