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감TV에서 아래 방식으로 복원 확인했다고 하네요.
암호가 들어가 있는 파일 자체를 파괴시켜서 초기화 시킨 후 새로운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폰이 열린다. 다만 이 경우 폰이 DFU(공장 초기화) 모드로 부팅이 됨.
아이폰13으로 시연을 해 본 결과, 암호 파일을 파괴하고 DFU모드로 부팅한 후에 데이터 복구 프로그램을 실행하니 통화 내역이나 문자 메시지 등은 복원이 되는 것을 확인함.
한동훈 폰은 아이폰 11
기자님들 이거 받아쓰기 해 주세요.
플래시롬을 일일이 소거하려면 시간이 엄청 걸리거든요.
문자메시지 내용은 폰을 복원해야 알 수 있겠네요..
검사도 정상적인 검사 있지요.
어떤 집단이나 조직도 100%란 것은 없으니까요.
다만 그런 검사는 높은 자리에 못 올라가거나, 힘이 없습니다.
혹은 검찰 조직이나 다른 검사가 무서워서 말을 못합니다.
아니면 검사가 되어 이리저리 노력해보다가 검찰 조직에 환멸을 느끼고 검사 옷을 벗었겠죠.
언론에서는 아이폰 찬양해주고 빨아주는거고
개판입니다
아이폰 포렌식 못한다고 다들 아이폰 사는 분위긴데
경쟁사가 이렇게 수완이 없어서야..
/Vollago
간간히 들려오는 아이폰 보안 뚫었다는것도 0000부터 9999까지 하나하나 다 해보고 뚫은겁니다. 하물며 6자리에 영어 특수문자까지 섞이면 그냥 답이없죠.
그 파일을 파괴하려면 폰 비번 풀고 해야되는게 아닌가요?
조금만 컴퓨터에 대해 아시면 비트락커같이 AES암호화되어서 있는 자료를 키 없이 푼다고 주장하는 게 얼마나 말도 안되는 건지 아실 텐데..
여기저기서 난립한 천안함 음모론으로 인해 오히려 혼란스러워졌던 일이 떠오릅니다
저것 풀면 취임식 전에...
000000~999999 까지 입력해서 풀어보기라도 했겠죠.
정말 검증 하자고 했으면..아이폰 11을 중고라도 구매 했을거임..
심지어..저 크랙이라는거..설치된 OS 버젼에 따라서 적용이 되고 안되고 완전히 결과가 다르고.
기기마다 사용자가 설정을 어떠게 하고 썻냐에 따라서도 완전 다른 결과가 생김..
음..저 과정을 거치고 나서 법적인 증거 능력이 유지 되는지도 모르겠지만..
왠지 기기 자체가 완전 파괴되어 버릴거 같은데요..
치매 검사 인가여?
뭣보다 애플이 저 부분에 대한 대응을 안했을리가 없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