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 : 아니 내돈으로 나빼고 여행을 간다고?
기혼 : 내 돈으로 휴가를 산것이다.
그런가요? ㅎㅎㅎ
내가 죽거들랑 와이파이 잘 터지는곳에 묻어주련. 단, 올레 와이파이는 안된단다.
아이가 3명이군요...
역시 휴가 산거 맞네요....ㅋㅋㅋ
둘째 주때 허전해서 가족 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저게 정말 가능한 일인가요ㅎㅎㅎ
좀만 기다리면 같이 봐줄 사람이라도 합류하는 건지..;;;
저는 와이프가 아이 한명 데리고 처가갈 때 공항까지 모셔다 드리고
돌아올 때 짐 너무 많다고 해서 처가 비행기타고 내려가서 모셔왔는데..
ㄷㄷㄷ
남편에게 휴가를 주었군요!
/Vollago
제가 저집 남편이었으면 여행가라 말도 못꺼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