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인테리어 공부도 되고 이것저것 집보는데 기준점을 찾기 좋은 프로그램이였는데...어느순간부터 점점 무리수가 심해지더니 나중엔 사실상 참고할만한게 거의 없어지더군요. 다만 저 프로그램을 보면서 집 제대로 팔려면 느낀게 역시 신축&리모델링이 최고라는거... 나중에 집팔려면 어느정도 수리는 해야 제값이상 받겠더군요. 거기다 중간에 박나래씨 논란으로 인해 호감도가 떨어진것도 있고 사실 오래갈 포멧이 아니였는데 좀 길어지니 무리수가 어느정도 심해지는건 어쩔수없다보지만 요즘은 선을 좀 심하게 넘은느낌이긴합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139875CLIEN
저도 가면 갈수록 그 괴리감에 아예 쳐다도 안본지 오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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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다 중간에 박나래씨 논란으로 인해 호감도가 떨어진것도 있고 사실 오래갈 포멧이 아니였는데 좀 길어지니 무리수가 어느정도 심해지는건 어쩔수없다보지만 요즘은 선을 좀 심하게 넘은느낌이긴합니다.
오늘은 12억인데
지난주는 서울에서 1~2억 집 했잖아요
싼 집을 안 한 것도 아니고 불과 지난주에 했는데
싼 집도 하고 비싼 집도 해야 재밌죠
그냥 프로 불편러 같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6798116CLIEN
상당히 타이트한 예산으로 구하는게 더 많아요. 최근에도요.
ppl 로 분양광고
대출광고 딱 붙지 싶습니다.
ㅂ...ㅂㄴㄹ..
나와도 거래 안되는 집도 많아요.
그냥 비싼 남의집 구경이에요.
주택포r노 같은거라 생각해요
다 똑같이 살아야 하는것도 아니고 형편에 맞게 사는거고요
이게 이런 반응이 나오는건 뭘까요
그냥 아니꼬우신거죠
프로의 특성상 공인중개사의 협조를 얻어야할 것이고
광고같은 매물 같은 게 나올 법도 하죠..
그래도 전국의 다양한 주거형태를 구경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특히 인테리어 패널 나오면
관련 지식도 쪼금 방출하기도 하고....
패널이나 주제에 따라 좀 많이 바뀔 수 있는데...
시작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