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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할머니 상을 치르고 친구를 손절 할까 합니다 137

50
2022-04-10 19:08:51 183.♡.183.135
R9VW

친할머니 상 중 이었는데요

할머니라 부고는 거의 안하고 친한 친구들 한테만 알렸습니다

장례식장이 서울에서 50키로 정도 떨어진 조금 먼 곳 이었어요


그런데 제일 친한 친구 중 하나가

카톡으로 나 지금 가려는데 오늘 가면 사람 많겠지?

자리 좁지 않겠어? 이런 식으로 자꾸 카톡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오기 싫으면 오질 말지 조금씩 짜증이 나기 시작 했는데

참았습니다

그러더가 또 한참 뒤 에 전화왔는데

ㅇㅇ야 나 지금 가고 있는데 차가 너무 막혀서 도저히 못가겠다

서울 에서만 1시간 째야

이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때는 그냥 알겠다 이러고 전화 끊었는데

상 끝나고 오늘 집에서 생각해보니 되게 기분이 나쁘네요

오는걸 바라지도 않았는데 굳이 그런 전화를 한다는게

나는 가려고는 했으니 니가 이해해라 라고 강요 하는거 같기도 하고요

아직 피곤이 안풀려서 그런건지 손절 하고 싶을 정도로 기분이 나쁜데

제가 예민한걸까요. 아 참고로 결국 부조도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친구

16495643010780.jpeg


R9VW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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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7]
Bin
IP 175.♡.90.133
04-10 2022-04-10 19:09:40
·
말투가 정떨어지는말투네요
Nunki
IP 121.♡.191.37
04-10 2022-04-10 19:10:31
·
만석이니까 앞으로도 영원히 오지마라 XX야 라고 해주고 싶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달빛과산빛
IP 220.♡.188.16
04-10 2022-04-10 19:10:44
·
카톡은...손님들 많은데....자기까지 와서 자리 모자르지 않을까 걱정하는거로 볼 수도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결과적으로는 실망스러우시겠네요.
시간 두고 우선 마음 추스린 다음에 얘기하세요
어떤사람6
IP 114.♡.224.245
04-11 2022-04-11 03:02:12
·
@달빛과산빛님 어떻게 보면 저 카톡이 그렇게 해석되나요?
자리가 없으면 근처 카페에 있다가 와도 되고,
인사만 하고 가면 되죠.
포르쉐파나메라
IP 175.♡.42.172
04-10 2022-04-10 19:10:51
·
친한 친구 아닌거 같습니다
thinkofme
IP 45.♡.68.64
04-10 2022-04-10 19:10:58
·
제가 보기엔 가기 너무 싫어서 글쓴이에게 안 와도 된다라는 소리가 듣고 싶었던 걸로 보입니다
언덕나무
IP 211.♡.20.66
04-10 2022-04-10 19:11:06
·
올꺼면 오고 말 꺼면 사정 설명하고 사과하면 될 일인데 말투부터 왜 저러나 모르겠네요. 귀찮은 일 처리한다는 식이네요.
진도준
IP 182.♡.110.222
04-10 2022-04-10 19:11:20
·
자리가널널하냐고 물어보다니 .너무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물고양이
IP 211.♡.77.69
04-10 2022-04-10 19:11:46
·
안갈거면 미안하다 하고 부조만 하면 될텐데, 글 뽐세가 영 아닌데요? 손절은 마시고 오는 연락은 받되 먼저 연락하지 마시고 만나지도 마세요.
달려라
IP 218.♡.175.78
04-10 2022-04-10 19:11:50
·
차라리 아무 연락을 하지 말지...
토사장님
IP 223.♡.248.221
04-10 2022-04-10 19:11:53
·
손절 하지마세요
똑같이 하시면 되요
오늘이후로 님도 감정 소비하지마세여
kalkeri123
IP 175.♡.39.45
04-10 2022-04-10 19:12:48
·
진정한 친구는 행복할때 기뻐해주는게 아니라 슬프고 힘들때 같이 아파하고 위로해주게 친구입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omygod
IP 221.♡.18.30
04-10 2022-04-10 19:14:17
·
기본 교육이 안되었나 봐요
아우리
IP 203.♡.216.121
04-10 2022-04-10 19:14:27
·
위로만 받으세요.
형식에 빠지면 살면서 서운한게 한 두가지 이겠습니까.
나중에 그냥 너 안 와서 서운했다 정도로 하셔도 됩니다.
KRCDE
IP 106.♡.65.33
04-10 2022-04-10 19:14:28
·
그냥 연락을 하지 말지 진짜 정떨어지네요
evan
IP 112.♡.56.157
04-10 2022-04-10 19:16:14
·
내가 나쁜게 아니라 너(상황) 때문에 이럴수밖에 없는거야. 라며 자기합리화 하는 인간들이 종종있죠.
차라리 바빠서 못간다고 하던지, 아예 말이라도 안하는게 나은데 그러면 본인이 나쁜사람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니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newbie12
IP 95.♡.75.252
04-10 2022-04-10 19:18:56
·
저 친구가 무슨 잘못있겠습니까? 애비애미가 잘못 가르친 탓이겠죠.
삼순네
IP 210.♡.218.243
04-10 2022-04-10 19:34:19
·
「@2RUN*newbie12*님
와 부모까지 ㅠ.ㅠ
뚜니퍄퍄
IP 121.♡.11.98
04-10 2022-04-10 21:06:25
·
@2RUN님 아무리 그래도 말이 좀 지나치시네요. 남 부모한테 애비애미 거리시는게 잘못 가르쳤니 하실 입장은 아닌거같습니다만
plateau
IP 210.♡.56.242
04-10 2022-04-10 21:39:31 / 수정일: 2022-04-10 21:39:48
·
@뚜니퍄퍄님 근데 솔직히 저도 사회에서 저런사람 만나면 참 보고배운거 없이 자랐구나..라는 생각은 들어요. 표현의 차이지 결국 부모 욕보이는 행동 맞습니다
해장라면
IP 211.♡.71.95
04-10 2022-04-10 21:42:24
·
첫비님// 22
warpage
IP 223.♡.8.149
04-10 2022-04-10 23:14:39
·
@뚜니퍄퍄님 상가집예절은 집에서 가르치는거 맞는데요
이카린
IP 115.♡.92.24
04-10 2022-04-10 23:20:08 / 수정일: 2022-04-10 23:24:02
·
@뚜니퍄퍄님
남 부모에 대한 명칭이 과격하긴 하지만 틀린 말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집에서 경조사 교육을 제대로 못 받고 사회에 나온 사람이니까 한마디로, 못 배운거죠..
경조사로 천냥빚도 갚을수 있는데 그분은 경조사로 인해 스스로한테 마이너스 되는 행동을 하잖아요. 다큰 성인이.
그리고 글쓴이 분이 원 글로 자세한 내용을 적은 이상 우리는 그에 대해 왈가왈부 할 멍석이 깔려 있구요.
뚜니퍄퍄
IP 121.♡.11.98
04-10 2022-04-10 23:31:44
·
@warpage님 누가 아니라고 했습니까?ㅋㅋ 부모라고 하면 되지 굳이 애미애비라고 한걸 말한건데요?
뚜니퍄퍄
IP 121.♡.11.98
04-10 2022-04-10 23:35:07
·
@첫비님 제 댓글에 부모 욕보이는 행동이 아니다라고 한 부분이 있나요? 아무리 그래도 부모라고 할수 있는 표현을 굳이 애미애비거리는걸 언급한 것 뿐입니다.
맥앤치즈
IP 175.♡.47.247
04-11 2022-04-11 00:35:03 / 수정일: 2022-04-11 00:35:33
·
2RUN님// 틀린 말은 아닙니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는데 손가락만 보는 덧글이 많네요.
ddungddi
IP 211.♡.137.80
04-11 2022-04-11 01:03:06
·
@2RUN님 여기 부모 예기하면 발끈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원래 동서고금에 자식이 처신 못하면 부모가 욕먹는 건데 뭐 어느 행성에서 살다 오셨나봐요. 애비에미가 잘못가르쳤납다 하는 말도 없던 말도 아니고 옛날 어르신들이 죽 써오던 말인데 말이죠….
그리고 요즘 애들 학교폭력 가해 학생들만 봐도 부모가 멀쩡한 경우가 거의 없죠. 부모 욕하면 안된다는 PC는 어디서 튀어나온건지 모르겠습니다.
돼지도살자
IP 221.♡.213.116
04-11 2022-04-11 03:26:32
·
@해장라면님 언더읍읍
Kaffeebonbon
IP 121.♡.219.214
04-11 2022-04-11 05:21:52
·
@뚜니퍄퍄님 상갓집 가는데... 저런 식의 태도를 보이고도 부모욕을 할 수 없으면 언제해야 하는겁니까? 그리고 다른 분들이 다 그럴 수 있다고 하는데 누가 아니랍니까? ㅋㅋ 이런 식으로 비웃으시면서.. 욕이 과하다느니 뭐라느니 되려 웃깁니다. 부모 욕 안 먹이려면 처신을 제대로 해야 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특히 예의범절이나 사람으로서의 도리와 관련된 부분에선 더더욱..
plateau
IP 210.♡.51.61
04-11 2022-04-11 06:36:54
·
@뚜니퍄퍄님 에미애비가 어머니 아버지의 낮춤말이간 하지만 못쓸 말은 아니죠. 자식 저렇게 가르쳐 내보냈으면 들을만한 말은 된다고 생각합니다.
kimoooook
IP 180.♡.34.176
04-11 2022-04-11 07:11:18 / 수정일: 2022-04-11 07:11:35
·
@2RUN님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고 하죠.
옳고 그릇된 인간들 다 부모의 영향이라고 알고있습니다.
뚜니퍄퍄
IP 121.♡.11.98
04-11 2022-04-11 15:40:50
·
@ddungddi님 부모란 말을 놔두고 애비애미라 한걸 말하는건데 자꾸 부모욕하지말라는 말이 어디있다고 끄집어내는거죠?
뚜니퍄퍄
IP 121.♡.11.98
04-11 2022-04-11 15:45:37
·
@Kaffeebonbon님 아니 누가 욕하지말래요?? 저런식으로 행동하면 욕먹을수있죠 당연히. 자꾸 이상한데 포인트 맞춰서 말하시는데 부모를 굳이 애미애비라 지칭한걸 말한건데 뭘자꾸 부모욕하지말라고 제가 어디에 그렇게 써놨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Kaffeebonbon
IP 121.♡.219.214
04-11 2022-04-11 20:32:42
·
@뚜니퍄퍄님 이상한데 포인트 꽂혀서 말도 안되는 말하는건 본인이신 듯 한데요.....

애미애비가 과하다면서요?
그래서 과한 게 아니다. 부모 욕할 수 있는 일이다라고 다들 얘기하는데..
낮춤말(욕의 의미로 다들 이야기하고 있죠)도 안되면서 욕은 되나봐요?

그리고 제가 님이 하지 말라고 말했다고 했나요?
저럴 때 부모욕 안 하면 언제 하냐고 했지?

써진 글도 제대로 못 읽고
자기 쓴 글도 제대로 그 의미를 파악하지 못하고
그러면서 남한테 자기가 한 말을 못 알아듣냐고 역정을 내시는데...

제가 볼 때는 님 빼고 여기 댓글 다신 분들 다들 의미를 잘 파악하고 있는걸로 보여요.
물론 저 포함 다른 분들이 다 틀리고 님이 맞았을 수도...?? 있지요.

근데 정말 그럴까요?
정말로?
For real?
청풍선
IP 211.♡.140.21
06-07 2022-06-07 22:18:11
·
@2RUN님 애비애미라니요. 참 .. 성인이면 이정도면 본인이 잘못만거지 어디까지 부모님 탓을.. 그리고 댓글 보면 ...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한달만
IP 175.♡.37.211
04-10 2022-04-10 19:21:58
·
조문객도 아니고 손님.. 자리 널널...

그냥 예절과 조문에 대한 이해가 많이 떨어지는 사람이네요..
helloworld
IP 211.♡.163.22
04-10 2022-04-10 19:22:31
·
와서 자리가 없으면 그냥 인사만 하고 가더라도 와야죠. 그걸 묻고 말고 할 정도면 친구가 아닌데요..
마시멜로우
IP 211.♡.18.150
04-10 2022-04-10 19:23:38
·
그냥 오지말라는 소리를 듣고 싶어서 저랬던거죠
살면서 저렇게 에둘러 말해야할 상황이 오긴 한데
장례식이라는 무거운 자리에 저렇게 티나게 눈치없이 저러는건 좀.. 아무리친한 친구여도 그렇네요
네크로스레드
IP 121.♡.252.217
04-10 2022-04-10 19:24:09
·
손절이쥬
뚜루둥
IP 211.♡.46.102
04-10 2022-04-10 19:24:37
·
정나미 떨어지네요. 진짜 친한 지인 상이라면 연락안해도 알아서 먼저 찾아옵니다.
그대눈빛
IP 203.♡.154.2
04-10 2022-04-10 19:24:38
·
갈려고 했으면 톡을 하지 않았겠지요. 안 가니 밑밥을 까는 것입니다.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하셨나요? 손절해도 됩니다.
CLOUD[구름]
IP 121.♡.41.77
04-10 2022-04-10 19:25:42
·
저 생각은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사 내 일 아니면 입장이 다르니까요.
근데 실제로 언급 하냐 안하냐 차이죠.
저런말은 입밖으로 꺼내는 순간 마이너스인데..

그리고 뭐..못 올 수 있습니다.
근데 막혀서 못간다…
진짜 갈 생각이면 다시 집에 갈시간에 가죠.
가서 10분만 있다 가더라도 친하다면 그러는게 맞겠죠.

그리고 글쓰신분과 친구분의 사이 정도,
서로의 경조사 참석여부, 당시 전화태도
이런 이해관계도 봐야겠지만..

아무리 친해도 경조사에 관련된 의식은
서로 상당히 다를 수 있습니다.
내가 이해 못 할정도로요.
cuirassier
IP 58.♡.44.236
04-10 2022-04-10 19:28:41
·
몇 살인지 몰라도 사회생활도 못할 거 같고 눈치도 없는 거 같아 고생 좀 하겠는데요.
아테나GT
IP 223.♡.190.220
04-10 2022-04-10 19:30:48
·
경조사에 대한 인식이 다를수있어요.
조부모상 가야하나? 가야된다...생각보다 많이 다르더군요
GoldLabel
IP 223.♡.36.9
04-10 2022-04-10 19:32:45 / 수정일: 2022-04-10 19:33:30
·
보통 친해도 할머니 상까지는 잘 안가긴 합니다.
단지 저렇게 카톡 하는건 좀 그렇긴 하네요.
이세상사는데로
IP 121.♡.58.92
04-10 2022-04-10 19:40:02
·
부조는 보내 주었나요.
일렉포스
IP 222.♡.103.131
04-10 2022-04-10 19:49:15
·
가기 싫은티를 낸거는 확실한데,
반대로 저쪽에서는 부모님도 아니고 할머니 부고 연락을 받은것 자체가, 오라는 뜻으로 해석할수 있습니다.
내가한방곰이다
IP 58.♡.167.188
04-10 2022-04-10 19:50:42
·
기쁜일은 몰라도 안 좋은 일은 챙기는 편인데요..
저런 생각은 가질 수 있죠. 그런데 그걸 꼭 상 강한 사람에게 내뱉어야 하느냐? 그건 기본적인 능지의 문제라 봅니다. 나이가 어리던 적던 저런거 판단도 제대로 못하는 능지라면…
/Vollago
digijung1
IP 222.♡.121.130
04-10 2022-04-10 19:55:53
·
그냥 차단하세요
청풍선
IP 116.♡.219.234
04-10 2022-04-10 19:56:19
·
보통 조부모상은 친한 친구들도 안알리던데, 주변에 먼져 가셨던 적이 없으면 손절할 정도는 아닌것 같습니다.
고구미세트
IP 121.♡.177.20
04-10 2022-04-10 20:09:56
·
대소사에 인맥털며 살아가는게 인생입니다
뼈때리기
IP 1.♡.187.115
04-10 2022-04-10 20:10:06
·
조문갈때 길막히고 사람많다고 안가는건 그냥 핑게.. 차라리 전화나 하지말았으면
타이거밥
IP 61.♡.208.209
04-10 2022-04-10 20:10:45
·
부모상에 저랬으면 손절이지만 조부모상에는 민감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덱스톨
IP 218.♡.178.47
04-10 2022-04-10 20:44:16
·
조부모 상에 안 올수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문자 뽄새가 문제네요. 차라리 그냥 오지 말지.
원펀치옥수수
IP 59.♡.95.65
04-10 2022-04-10 20:59:23
·
똑같이 하시면 됩니다
/Vollago
물고기왕
IP 125.♡.92.249
04-10 2022-04-10 21:00:32
·
저정도면 부조는 했어야 정상인데요 그쪽 조부모가 살아계신지는 모르겠는데 동일상황에 어떻게하는지 보시면 됩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우발쩍인샬인
IP 106.♡.64.103
04-10 2022-04-10 21:16:58
·
ㅂㅅ같네요
써든
IP 222.♡.239.79
04-10 2022-04-10 21:27:40
·
친할머니 상에 저 정도이면 진작에 손절했어야 합니다..
괌이
IP 175.♡.159.56
04-10 2022-04-10 21:31:06
·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데
상중인 친구 한테 저런 어휘 선택을 하죠?
jpipi
IP 175.♡.101.60
04-10 2022-04-10 21:36:04
·
그냥 말을 말지.......
아라비카원두
IP 122.♡.220.6
04-10 2022-04-10 21:48:34
·
일단 지켜보고, 나중에 상다 치루고 따로 보자고 하는지 보세요.
못가서 미안하다고 하는지 확인해 보세요.
손절은 그 이후에 해도 안늦습니다 .
와이즈멘
IP 119.♡.102.191
04-10 2022-04-10 21:56:22 / 수정일: 2022-04-10 21:57:29
·
조부모상 못 갈수는 있어요..
그러나 카톡을 보내는 태도는 ㅠ이해가 안되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아트루팡
IP 211.♡.42.28
04-10 2022-04-10 22:05:36
·
가시싫은 이유를 전가하려는 느낌이군요... 머 못올수야 있겠지만 말투가 좀..
삭제 되었습니다.
고호스트
IP 125.♡.226.142
04-10 2022-04-10 22:16:43
·
나중에 더 크게 당하고 친구 탓하지 말고 지금 손절하세요. 가장 힘들때 곁에 있는 친구가 진짜 친구지요.
프린세스나노
IP 118.♡.145.142
04-10 2022-04-10 22:21:13
·
이미 결론내고 질문하셨네요.
내마음이 그러면 그게 답입니다
수박바먹기
IP 180.♡.71.217
04-10 2022-04-10 22:36:32
·
이런사람은 짜르고 사는게 답입니다
kyul1108
IP 59.♡.183.3
04-10 2022-04-10 22:47:20 / 수정일: 2022-04-10 22:54:41
·
친구분이 할머님이랑 인연이 있었나요? 예를 들면 어릴 때 집에 놀러와서 할머니가 차려주시는 밥을 자주 얻어먹고 했다던지요. 인연이 있는 게 아니라면 아무리 친한 친구라도 보통 할머니 조문까지 가지는 않습니다. 아마 친구분도 그래서 이걸 가야하나 하는 생각이기도 하고 그렇다고 딱 잘라 거절하기에는 관계가 틀어질까봐 저렇게 말을 했지 싶은데 부모님 상도 아니고 저게 인연을 끊을 일은 아닌 것 같네요. 부모님이었다면 인연 끊는 게 맞습니다만 할머니 상에는 보통 인연이 있지 않는 이상 친구까지 부르진 않죠. 친구분 입장에서도 한 번 생각해 보세요. 얼마나 친한 친구인지 모르겠으나 제 생각에는 저 일로 인연까지 끊을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ZF-BMW
IP 49.♡.39.224
04-11 2022-04-11 01:31:03 / 수정일: 2022-04-11 01:32:08
·
@애플농장주님

그쵸 조부모상은 보통은 안가는거 맞지 않나요.

알리는 것도 민폐고요.
Dr미스란디르
IP 14.♡.179.173
04-10 2022-04-10 22:50:11
·
내 영혼에 빈자리가 없다고 해주세요.
BIGBOSS
IP 182.♡.189.133
04-10 2022-04-10 22:51:00
·
저도 부모님상에 저러면 손절하겠지만 할머니상은 좀 애매하네요 윗분처럼 부모님상이 아니라면 보통은 친인척 관계만 모이죠
Allen4911
IP 39.♡.102.117
04-10 2022-04-10 23:07:01
·
@BIGBOSS님 저 태도를 보고도 애매하다는거보니 대개 관대하시군요. 저건 오고안오고의 문제는 아닌걸로 보입니다만
오레오밀쉐
IP 14.♡.7.177
04-10 2022-04-10 22:57:24 / 수정일: 2022-04-10 22:59:15
·
참 기분 안좋으셨겠어요
저는 제 결혼식에 부조금 조금만 내도되냐는 친구(서울 자가에 잘사는친구ㅋ)있어서 안내도 된다고해서 그친구도 안냈는데 식끝나고 밥사라고하길래ㅋㅋㅋ 마음속으로 컷 했습니다
Starless
IP 210.♡.53.206
04-10 2022-04-10 22:57:55 / 수정일: 2022-04-10 22:58:55
·
구질구질하네요.
상 치르느라 몸도 마음도 힘드셨을텐데, 잊으시는게 좋겠습니다.
소금한알
IP 14.♡.201.160
04-10 2022-04-10 23:01:17
·
쟤는게 익숙한 사람같군요..
그러지 않아야 할 자리도 분간못하는
가르칠게 많아 보이는 친구네요.
난장대마왕
IP 220.♡.71.85
04-10 2022-04-10 23:03:29
·
20년째 모시는 대표님 철칙 중에 제일 따르는 하나가 결혼식은 못가도 축의금은 넉넉히. 부조금은 적어도 장례식은 반드시 가고..
바람아래
IP 180.♡.38.104
04-10 2022-04-10 23:03:33
·
손절 하시는게 좋을듯요. 평생 도움 안될것 같아요
몽짜
IP 125.♡.189.225
04-10 2022-04-10 23:05:11
·
오면오는거고 사정있어서 못오면 못가서 미안하다고 나중에 따로 만나서 부조라도 하면될텐데 저런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은 첨보긴 하네요..
Allen4911
IP 39.♡.102.117
04-10 2022-04-10 23:05:54
·
친할머니상이면 절친이면 무조건 가야되는 것도 맞지만
설사 일이 있더라도 차 막히니깐 못가니 마니 하는 것은 능멸하는거라고 봅니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저라면 쎄게 한소리 하고 손절할듯 합니다. 덤으로 부조도 안한건 충격이군요
loveshot
IP 211.♡.80.246
04-10 2022-04-10 23:06:17
·
뭣이 중한지 모르는 친구네요

티 안나게 조용히 마음에서

지우면 됩니다
노올라웁다
IP 121.♡.41.69
04-10 2022-04-10 23:09:08
·
무슨 집들이 초대받은 것도아니고
저라면 바로 손절입니다
werthers
IP 1.♡.252.228
04-10 2022-04-10 23:10:14
·
저게 뭔가요.. 차라리 확실하게 말을 했으면..
어두운바람
IP 211.♡.203.112
04-10 2022-04-10 23:10:37
·
요즘 코로나도 심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냥 상 치르시느라 예민해서 별거 아닌 것도 크게 다가오셨던 것 같네요.
단순하게살기실천중
IP 106.♡.64.121
04-10 2022-04-10 23:11:26
·
자리는 널널해? <= 맛집 자리 찾는것도 아니고, 자리 없어 장례식 못 들어갔다는건 본적이 없네요
Supreb
IP 118.♡.16.67
04-10 2022-04-10 23:11:34
·
굳이.저런 톡을 보내는건 무슨이유?
키증키
IP 112.♡.222.42
04-10 2022-04-10 23:11:46
·
친할머니상은 전..모르겠네요
나베와짜장
IP 14.♡.137.56
04-10 2022-04-10 23:13:49
·
손절해도 아무 피해 없습니다~그런 친구는요^^
푸른웃음
IP 119.♡.150.235
04-10 2022-04-10 23:14:18
·
나는 친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는 그렇게 생각 안했을 수도 있습니다.
그게 서운한 거예요.
어차피 그런 사람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멀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친구는 만날 때 마다 스트레스 받을 수 있느니, 그냥 아는사람쯤으로 생각하시고, 나와 생각이 비슷한 사람만나 귀한 시간 즐기시면 된다고 생각해요.
warpage
IP 223.♡.8.149
04-10 2022-04-10 23:16:04
·
20초반이면 뭐그냥 그렇고요
사회생활하는데 저러면 손절
부의금 받았으면 담에 드리면 되고요
저라면 약간 거리를 두고 지켜보겠습니다
realg
IP 180.♡.78.23
04-10 2022-04-10 23:16:41
·
자리...얘기한건 진짜 좀 그렇네요.

문상가서 자리 없으면 그냥 인사만 하고 나와도 되는 것을...

개인적으로는 경사에는 귀찮아서 안가더라도 조사는 진짜 물리적으로 어쩔 수 없는 상황 아니면 가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안올거면 아예 그냥 조용히나 있던가, 아니면 직접 못가봐서 미안하다고 한마디 하고 조의금이나 보내거나 하면 될 것을 저렇게 했다는건 기분 안좋을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본인도 저렇게 한거 기억하고 쪽팔려서 연락못할테니까 자연스레 멀어질 것 같긴 하네요.
sprinkler
IP 211.♡.188.237
04-10 2022-04-10 23:17:26
·
장례가 있다고 연락하는것은 초대입니다. 갈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장례에 연락을 받으면 난감해요. 그 친구는 분명히 무슨 할머니 장례식까지 나를부르나 하는 생각으로 저러는것 같은데.. 안그래도 상 당해서 정신없는 사람한테 무례하긴 하네요..
예체
IP 220.♡.141.132
04-10 2022-04-10 23:18:35 / 수정일: 2022-04-10 23:18:57
·
친구가 상을 안 치뤄본듯하네요. 친구한테 기회를주세요.. 경황도 없고 마음도 울적한데 자꾸 카톡보내고 전화하고 해서 귀찮고 짜증났다고 말하고 오해가 있었다면 풀고 친구가 철이 없는거면 사과라도 받고 풀어야죠. 친한친구인데.
일섭삼춘
IP 180.♡.103.207
04-10 2022-04-10 23:21:18
·
친구아닙니다
손절하세요
전혀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rsy1114
IP 121.♡.123.65
04-10 2022-04-10 23:23:09
·
여태 친한 친구라고 착각을 하셨었나 보네요.

손절하셔야죠...

할머님께서.. 가시면서 큰 선물을 해 주신 것 같습니다.
손주 사랑이 끔찍하셨던 것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카린
IP 115.♡.92.24
04-10 2022-04-10 23:28:40 / 수정일: 2022-04-10 23:28:57
·
간단합니다.
경조사 중에서
경사는 반드시 가진 않아도 됩니다. 간접적으로 성의를 표시할 수 있으면요.
조사는 반드시 가야 합니다. 간접적으로 애도를 표시 할 수 있어도요.
장기적으론 이에 따라 행동하면 이롭습니다.
역으로 그에 따라 손절하면 됩니다.
이도스왑
IP 180.♡.64.150
04-10 2022-04-10 23:30:46
·
저는 조모상일 때 친한 친구한테도 얘기 안했었고 그래서 아무도 안왔었구요.
물론 그 중 한 친구는 건너 얘기는 들었지만 (동네 친구라) 안왔고요.
전혀 서운하지는 않더라구요.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요....

조모상일 때는 좀 애매하기도 해서 사람마다 조금 다를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룰루
IP 125.♡.88.44
04-10 2022-04-10 23:30:55 / 수정일: 2022-04-10 23:33:06
·
친구분이 장례에 대해 잘 모르는것 같네요

정신없고 그냥 달려와서 위로해주는게 순서거늘

코로나로 직계부모상 외에는 잘 안가는 사회적 분위기로 느껴집니다

사람마다 상황이 다르겠지만 저라면 요즘 같은 분위기면 조모상은 조용히 치룰거 같네요

조의금 전달이 되었다면

이어나갈 인연이라면 담에 만나서 말은 해보시는게
박시체
IP 106.♡.67.126
04-10 2022-04-10 23:31:13
·
친구 외조모상도 1시간30분거리 그것도 퇴근하고 바로 다녀 왔었습니다. 저렇게 간보는건 경우가 아닌것같습니다.
위고노리치
IP 110.♡.156.192
04-10 2022-04-10 23:34:44 / 수정일: 2022-04-10 23:36:12
·
나이가 젊은편이라면 경조사 예절이나 이런거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그냥 좀 더 지켜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자연히 알게되면 본인이 미안해 할겁니다
황야의노숙자
IP 175.♡.143.187
04-10 2022-04-10 23:35:18 / 수정일: 2022-04-10 23:35:38
·
눈치나 배려심이 부족한 스타일 같은데, 그렇다고 그게 사람이 나뻐서는 아닐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런 친구가 피곤하고 도움안되는 스타일이 많죠.

숙고해서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네모선생
IP 210.♡.231.191
04-10 2022-04-10 23:36:02
·
친구는 핑계대지 않습니다. 고맙다 미안하다만 있죠
스탠스미스
IP 39.♡.25.189
04-10 2022-04-10 23:37:11 / 수정일: 2022-04-10 23:37:55
·
보통은 사정이 생기면 못가서 미안하다 하고 조의금을 보내죠 저런 태도와 말투면 손절하는 게 낫습니다

저는 조부모상은 친한 친구도 안 불렀고 조의금도 안 받았습니다 요즘 시대에 조부모상은 안 부르고 안 가는 느낌이더라고요
바닐라플랫화이트
IP 219.♡.76.172
04-10 2022-04-10 23:41:50 / 수정일: 2022-04-10 23:43:38
·
근데 친해도 할머니 상은 아무도 안알리던데요...
아마 조부 조모상 연락받으면 당황할껄요. ...이걸 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왜냐면 연락받아본적이 없을테니까요
게다가 서울도 아니고 지방....막히는 주말...
솔직히 부고 보내는것도 좀 흔치 않죠
미쿠룽룽
IP 14.♡.217.225
04-10 2022-04-10 23:43:51
·
흔하게보는 친구 손절 방법이네요. 나이들면 자기에게 조금만 섭섭하게해도 참지 않죠. 본인도 그에게 아쉬운 게 없는거죠.
이전에 자신에게 해줬던 호의나 친절 이런 것 모두가
한번의 실수로 아웃. 과연 그런 관계가 친구라고 부를 수 있었을까?
진짜초코우유
IP 112.♡.32.145
04-10 2022-04-10 23:46:36
·
안와도 괜찮아~ 이말이 듣고 싶었나봐요
푸른하늘S
IP 61.♡.99.23
04-10 2022-04-10 23:48:36
·
저또한 조부모상(외가포함)은 친구들한테는 알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저 친구분의 워딩은 조금 실망스럽긴 하시겠네요.
그래도 그 이전/이후에 조의 표하고, 잘 모시기를 기원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솔리드블랙
IP 210.♡.222.7
04-11 2022-04-11 00:03:41 / 수정일: 2022-04-11 00:04:11
·
평소 친구 언행이 있어야 판별 가능할듯.
자리도 없는데 자기까지 가서 좁은 자리 민폐끼치기 미안하다.. 더군다나 조부모 상인데.. 라고 얼마든지 생각 가능하구요.

어떻게든 시간 쪼개서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안되는 것이었을 수도 있죠... 중요한 비즈니스 미팅이 있어서 그건 무조건 가야 하는 거 였을 수도 있구요..

물론 처음에 썼듯 평소 그 친구의 언행이 해석하는데 제일 중요하겠죠
내수
IP 63.♡.184.194
04-11 2022-04-11 00:10:44
·
나중에 그 친구분 상 당했을 때 똑같이 메세지 보내시고 안가시면 될 듯합니다.
니가처음이야
IP 121.♡.140.55
04-11 2022-04-11 00:12:28
·
위에 분들도 말하셨지만 보통 조부모상은 알리지 않습니다
저도 거의 받아 본적도 없구요
사실 조부모상까지 연락을 하면 받는 사람은 좀 부담스럽기도 하고요
따로 고인분과 친분이 있는게 아니라면 보통 안 가게 되죠..(저는 친분이 있는 경우는 갔습니다)

다만 가고 안 가고를 떠나서 저런 식의 어휘로 톡을 보내는 건 참 무례한 건 맞습니다.
powerem
IP 122.♡.138.82
04-11 2022-04-11 00:13:11
·
느낌으로는 출발했다는 말도 사실이 아닐거 같네요.
스빈
IP 112.♡.178.47
04-11 2022-04-11 00:13:18 / 수정일: 2022-04-11 00:17:15
·
본인이 결정하시면 되는거죠. 여기 글 올려서 다른 사람들이 뭐라해주면 기분은 나아지실지 모르겠지만요. 제일 친한 친구라고 하셨는데 본인이 제일 잘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리트리셈
IP 210.♡.16.108
04-11 2022-04-11 00:13:25 / 수정일: 2022-04-11 00:14:05
·
저도 친조부모 외조부상 당했을때. 친구들에게 연락 안했어요.
연락받은 일도 없었고요.
조부모님상은 좀 애매합니다.
applebite
IP 223.♡.233.14
04-11 2022-04-11 00:13:26
·
제 가족이면 단호히
손절하라고 할겁니다.
인성안된 인간 친구할
아무런 이유가없죠.
죽호
IP 118.♡.5.27
04-11 2022-04-11 00:21:48
·
친구는 아직 유아기 인가 봅니다.
하늘풍선
IP 137.♡.13.199
04-11 2022-04-11 00:24:45
·
그냥 깔끔하게 못가겠으면 못간다고 말하면 될것을...
구름마차
IP 223.♡.212.86
04-11 2022-04-11 00:32:55
·
친구가 철이 없네요
투더드림
IP 106.♡.194.222
04-11 2022-04-11 00:37:35
·
와서 조문하고 자리 없으면 밖에서 좀 있다 가면 되는거지 장례식장 자리없을까 걱정하는 사람은 평생에 처음이네요.
부조금까지 안낸거 보면 손절각 맞습니다.
저는 심지어 읽씹꺼지 당했습니다. 지 애비 장례식장에 백키로 넘게 운전해서 갔다왔는데 말이죠.
memory
IP 99.♡.123.37
04-11 2022-04-11 00:40:45 / 수정일: 2022-04-11 00:41:13
·
정말 섭섭하시겠지만 조부모상은 어느정도 봐주시죠. 친구들도 조부모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당사자는 엄청 슬프고 섭섭할 수 있겠지만 그게 또 현실 아니겠습니까.
삭제 되었습니다.
려원이아빠
IP 112.♡.248.89
04-11 2022-04-11 00:46:35
·
전 의절에 한표 던집니다
beauxarts
IP 222.♡.104.6
04-11 2022-04-11 00:47:24
·
제가 상주도 아니고 조부모상에 아버지 어머니 조문객이 주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친구라도 안와도 상관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저딴식이라면 친구고 나발이고 그냥 친하게 지내지는 않을거 같습니다.
웬지 얄밉다니까 생각이 드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nomarkp
IP 211.♡.31.177
04-11 2022-04-11 00:55:12
·
단어선택이 이참에 손절 안하면 나중에 더 큰 무례를 범할 새끼네요.
삭제 되었습니다.
PiperArcher
IP 39.♡.224.115
04-11 2022-04-11 01:08:17
·
부모상도 아니고 저라면 섣부른 판단은 보류할 거 같네요
HARO
IP 180.♡.219.96
04-11 2022-04-11 01:11:46
·
친구 조부상에 갔다 오셨으면 서운해해도 됩니다만 아니라면 나중에 안가셔도 됩니다.

대부분 요즘은 조부상까지 부르지 않은 추세라서…
lux
IP 211.♡.147.185
04-11 2022-04-11 01:20:19
·
제 경우라면 조부모상이면 친구들한테도 안 알립니다
포포군
IP 122.♡.111.225
04-11 2022-04-11 01:21:50
·
조부모는 솔직히 안와도 저는 안 서운할거 같습니다.
tesso
IP 118.♡.10.138
04-11 2022-04-11 01:28:04
·
애초에 조부모상에 부고를 하나요 요즘 젊은 사람들이? 한번도 못받아봤는데..
까만거북이
IP 124.♡.118.169
04-11 2022-04-11 01:50:46
·
@tesso님 세상사 사바사 케바케입니다.
저는 친구 한명에게만 알리고, 알리지 않아도 된다고 했는데도 단체로 와줘서 고마웠던 일도 있었고, 회사 사람들도 단체로 와주었습니다.
까만거북이
IP 124.♡.118.169
04-11 2022-04-11 01:53:06 / 수정일: 2022-04-11 01:55:31
·
상 중에는 바쁘고, 마음의 여유도 없을거라 생각해서 아무리 친해도 상주에게 사소로운 연락하지도 않고, 사정이 있으면 부조만 하거나, 전화해서 위로해주는 편이 보통일텐데요.
속상하셨겠지만, 마음 덜어내시길 심심한 위로 드립니다.
직접 운전대 잡고 오는 거면, 사회생활 시작할 나이대일 수도 있는데, 부조 안하고, 직접 오지 않는 것까지는 이해해도 저 카톡 내용이라면, 저는 연락하지 않고 지낼 것 같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냉이
IP 223.♡.45.172
04-11 2022-04-11 02:04:00
·
나는 너를 배려하고있다는 뉘앙스를 물씬담아서 요리조리 잘도피하네요.
저친구는 나중에 술먹다가 저이야기를 썰로 풀게될거같아요....개열받게
호러아니
IP 107.♡.93.58
04-11 2022-04-11 02:06:45
·
저런 사람들 있죠. 어떻게든 본인의 책임으로는 안가게 하려는 몸부림. 저런시람들과의 관계는 별로 유쾌하지는 않더라구요. 손절이라고해야하나... 절교수준은 아니지만 저는 그냥 거리 둡니다.
톰코리
IP 121.♡.67.27
04-11 2022-04-11 02:13:00 / 수정일: 2022-04-11 02:14:04
·
친구 할머니하고 친분이나 안다면 갈수도 있겠지만
부모상도 아니고 조부모까지는 잘 안챙기지 않나요
부모상에 저러면 인연 끊겠지만, 조부모상까지 친구들이게 알리는게 요즘 시대에 이해가 안되긴 하네요
빅보스
IP 112.♡.224.211
04-11 2022-04-11 02: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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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상이고, 게다가 지방이면

코로나시국 전에도 아무도 안불렀습니다.
저도 가본적도, 소식들은적도 없구요.
삭제 되었습니다.
80ted
IP 210.♡.83.95
04-11 2022-04-11 02:34:39 / 수정일: 2022-04-11 02: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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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면 부고 알릴 수도 있는거지
나는 못받았네, 요샌 안하네 이딴 댓글은 뭐하러 다는건지 모르겠네요;;
50km 면 차로 한시간 거린데 그게 멀다는 소리는 또 뭔지..;;

지인의 경사에는 못가도 조사에는 가라고 배웠습니다.
그분은 글쓴님을 친한 친구라고 생각안하는거 같네요.

나중에 술한잔 하시면서 얘기해보세요
서운했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jslee860730
IP 218.♡.144.218
04-11 2022-04-11 0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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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집안 문제로 할머니 할아버지가 키워 주셨지요.

다만 본문의 중점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아마 친구분은 님이 자신을 일부로 손절하게 만든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조부모 장례식은 좋은 구실이구요. 조부모님 장례식은 기본적으로 오라고해도 전 안갈겁니다. 다른사람도 저희 조부모님 장례식에 오라고 안했고요. 모든 집안이 저처럼 특수한게 아니니까요. 다만 저 말투는 진짜 글쓴님이 귀찮고 짜증나는데 비난받기는 싫은 느낌입니다. 아마 그렇게 안친하셨겠죠. 그냥 손절하고 서로 갈길 가세요. 어차피 손절 안해도 점점 멀어집니다.
boyish1976
IP 203.♡.45.93
04-11 2022-04-11 03: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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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려고 로그인했네요... 4년전 저도 친할머니가 돌아가셨죠.. 할머니는 저에게 부모님 보다 중요했습니다.. 어린시절 부모님이 돈을 벌기 위해 미국으로 갔다 오셨고 홀로 저의 3남매를 키우셨거든요. 할머니 상 당하셨을 때 딱 4명에게만 연락했습니다., 나름 가장 친하다고 생각한 친구들이었고, 2명은 고딩 동창, 2명은 대학동창..... 타지역에 있던 친구들은 와 주었는데, 저와 같은 지역에 살고 있는 친구만 안 오더군요. 상 마지막 날까지 전화 연락조차 없었습니다... 난 그친구 결혼식, 아이돌잔치, 친형 상까지 모두 찾아 갔던 친구였는데...... 그 이후로 몇번 전화가 왔지만 차단 했습니다....
참 씁슬하더군요...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만나봤자 술이나 마시고 신세한탄이나 했겠죠...
nomarkp
IP 211.♡.31.177
04-11 2022-04-11 19: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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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상에 연락을 하네마네 오네 안오네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요. 조부모상에 연락하는것도 이상한거 아닙니다.
나중에 서운하다 왜 말안했냐 소리도 듣고 하니까 연락은 넣어보는거죠. 오면 고맙고 못오면 뭐 그런거고..
핀트는 유족한테 "널널하냐?" 이딴 소리하는게 문제인거죠.
어디 캠핑장 자리 알아보나요?
3pisod3
IP 122.♡.126.5
04-13 2022-04-13 1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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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으면 애초에 소식만 알리고 오진 말라고 했을 것 같아요.
청풍선
IP 106.♡.11.69
06-07 2022-06-07 22: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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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상은 대부분 안알리시더라고요. 본인이 상주도 아니니까 편하게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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