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빚가프리오님 우크라이나가 나토를 가입하던 말던 무슨 상관입니까? 그럼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맹이라는것 자체가 중국의 위협이니 중국은 우리나라에 쳐들어와도 된다는건가요? 솔찍히 그런 주장은 좀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러시아는 수시로 우크라이나를 잡아먹으려고 노력하고 크림반도까지 삼켰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냥 닥치고 러시아에 합병 당해야해요? 님의 주장을 들으면 님은 일제강점기시대 독립운동가들도 욕할것 같습니다. 이완용식 주장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국부? 그 후손들하고 친일파 ㅆㄴ 들이라 그리주장하는 거고, 국개아님? 보면 볼수록 욕도 아까운 개 ㅆㄴ 이라고 밖에는...
RMMC32EL
IP 39.♡.231.210
04-10
2022-04-10 10:39:16
·
거짓말하고 도망치고 돌아왔는데 왜 안때려 잡은건지 우리나라 국민들은 수천년전 예나 지금이나 순진하다고 해야 할지 복종적이라고 해야할지
도토라
IP 125.♡.73.180
04-10
2022-04-10 10:49:45
·
글 마지막 분은 인정하기 싫네요. 분 아니고 놈, 것, ** 등등
마음먹은데로
IP 180.♡.17.197
04-10
2022-04-10 10:58:00
·
어린시절 책으로 한강다리 폭파했다는거 보고 사람새끼는 아니라고 생각했네요
사유
-
일시
-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백귀신참
IP 211.♡.189.122
04-10
2022-04-10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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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는 인사나 국방 외교 측면에서 칭찬받을 점도 있고 비판받을 점도 있는 지도자라고 생각하구요. 이승만은 그냥 개XX 입니다. 전쟁 준비는 고사하고 개전하자마자 도망가면서 국민들 방패막이로 세운놈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레버넌트22
IP 61.♡.67.8
04-10
2022-04-10 11:28:46
·
아 그만들 합시다...뭐하러 이런 소모적인 글들을 며칠째 올리는지.... 그 시간에 전쟁땜에 고통받는 사람들 도와줄 방법들이나 찾으시죠... 여기 아저씨들 많은 커뮤니티 맞나요? 못보겠네요...참
나비춉춉
IP 125.♡.132.51
04-10
2022-04-10 12:05:16
·
@레버넌트22님 뭘 그만 하고 뭘 못 보겠다는 말씀이신지?? 이승만 까는 글인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대경아빠
IP 210.♡.20.215
04-10
2022-04-10 13:15:25
·
@레버넌트22님
레버넌트22
IP 61.♡.67.8
04-10
2022-04-10 16:13:16
·
@나비춉춉님 이승만이 지금왜 소환되야 되나요? 역사를 잊다니요...무슨말인지 대체...
레버넌트22
IP 61.♡.67.8
04-10
2022-04-10 16:13:49
·
@Kenia님 마지막 문장 뭐가 맘에 안드나요? 구체적으로 말씀해보시죠...
레버넌트22
IP 61.♡.67.8
04-10
2022-04-10 16:14:07
·
@대경아빠님 빈댓글 고맙네요...
호세만세
IP 221.♡.61.77
04-10
2022-04-10 11:50:09
·
제주 4 3 학살, 여주순천 학살, 보도 연맹 학살... 이 사람이 대통령일때 공권력에의한 자국민 학살이 수없이 자행되었습니다. 그냥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섬보그
IP 27.♡.79.147
04-10
2022-04-10 11:54:43
·
4.3 제주도민 학살도 7년간 계속 지시했던것도 이승만이라고 합니다
이따위 살인마가 무슨 국부라고!!!
코우롸
IP 49.♡.154.48
04-10
2022-04-10 12:15:43
·
이승만 개 호로새* 보다 백만배 낫죠. 예능인도 생각이 온전하면 국민들 지지를 받는데.
허구헌날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는 법조인 출신만 나오는 것이 웃겨요
두냥아빠
IP 210.♡.25.108
04-10
2022-04-10 12:16:59
·
런승만의 죄악은 남한쪽 국민을 학살한 것도 모자라서 북한 주민까지 학살해 통일을 방해한 것도 있습니다.
"북진하면서 현지에서 학살도 자행이 되었는데 아예 미군에서도 학살만 전담하는 한국군 부대들이 있다며 이를 시정해야한다고 미8군에 상신을 올릴 정도면 보통 문제가 아니었던 것임.
UN군 사령부에도 10~11월 사이 북진하던 한국군의 점령지에서 한국민정경찰 혹은 우익계열 청년단에 대한 약탈과 학살, 테러 등의 행위가 적발되었을 지경임.
오죽하면 영국 정부가 분노했겠음. 영국 정부는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대량학살을 계획하고 있다며 미 정부에 정식적인 항의를 했는데, 항의 내용이 '한국 전쟁은 인간의 정신을 위한 전쟁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것이 주요 골자였음.
특히 50년 12월 홍제리 사건으로 영국정부는 물론, 현지의 영국군도 격분하게 할 정도로 잔혹한 행위가 이어지자 아예 51년 1월 영국 노동당이 나서서 이승만 대통령을 전범 재판에 회부시키려는 안건까지 상정할 지경이었음.
미군도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나섰으나 점차 한국군이 점령한 지대에서 무정부 사태와 약탈, 살인 등이 이루어지자 KMAG에서 북한의 모든 점령지에 한국군의 출입을 엄금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날리기도 했고, 실제로 순천에 진출한 한국군 부대가 약탈 행위를 하자 미군 제1기병사단 병력이 교체할 정도로 엄중하게 다루기 시작함.
나중에는 한국 정부가 보낸 이북 출신 경찰 2,000명의 북상을 거부하고, 맥아더 사령부가 직접 기존에 있던 북한의 경찰조직, 즉 내무서원들을 활용하여 통치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할 정도로 이러한 문제는 연합국 측에 굉장한 부담으로 작용함.
그럼에도 학살 자체는 막아지질 않아서, 후퇴하면서 최소한 한국 경찰부대와 청년단이 평양에서 800명을 살해하고 갔다라는 보고가 버젓히 올라옴. 이러한 문제는 남한 정부 자체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문제였으며, 실제로 미 국무부는 북한 정권이 여전히 북한 거주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으나 이는 순전히 한국 정부의 잔혹한 행위 때문이라고 꼬집을 정도."
국부라는 호칭은 이승만이 자칭으로 한 소리고 혁명이후 쫒겨나면서 완전히 사라졌던 호칭인데 김대중, 노무현 등 민주정부가 들어서면서 조선/동아일보에서 다시 꺼내든 말이죠. 초대 대통령이라고 무조건 국부라고 볼 수는 없어요. 이승만은 사실 6.25 전쟁 때 양민 학살한 숫자만 보고 말하면 일제 욕하기 낯부끄러운 수준으로 악랄했던 인물이죠. 학자에 따라선 최대 300만까지도 얘기하더군요. 자국민 학살을 그만큼 많이 한 인물은 캄보디아 폴포트 다음으로 많이 한 인물일듯...
@ddungddi님 근현대사에서 재미있는 부분이 (전범들의 신위를 모시는 야스쿠니진자에 부속된 유슈칸에서 니슌신을 모시는 것도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지 않던 리승만, 박정희, 김영삼을 동시에 인정하는 혼종 정당이 실존한다는 점입니다.
박정희는 리승만 자유당을 독재로, 장면 내각을 무능하다고 부정했고 리승만의 귀국을 불허하고 장면은 죽기 전까지 가택연금했습니다.
전두환은 5.16. 군사정변 당시 육사생도를 규합해 지지시위도 했지만 12.12. 군사반란 이후 5.17. 내란까지 성공시키면서 김종필 등 박정희 군부의 정치활동을 금지시켰습니다.
김영삼은 사사오입 개헌에 반대해 리승만의 자유당을 탈당했고, 박정희 반 군부 투쟁에 앞장섰으며, 전두환에 의해 가택연금당했습니다. 대통령 임기중에 하나회를 척결하고 전두환 및 노태우를 법정에 세웠고 제17대 대통령 임기 중에 "전두화이는 와 불렀노? 대통령도 아이데이. 죽어도 국립묘지 몬 간다."라는 발언을 남긴 바 있습니다.
이렇게 역사적으로 이승만의 학살행위가 인정됐음에도 이승만을 치켜 세우는 인간들은 그때 희생당한 사람들의 가족들 심정을 못 느끼는 싸이코패스 같습니다. 가까이는 5.18도 부정하는 인간들이 있는데요. 우리는 왜 이렇게 분열되어 있고 역사를 부정하는 인간들이 이토록 많은 걸까요.
삭제 되었습니다.
고개만디
IP 182.♡.104.41
04-10
2022-04-10 17:58:45
·
6.25때 1. 후퇴 혹은 도망간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이해할 수 있고요. 2. 근데, 자기는 도망가면서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에게 사수한다고 거짓말하고 혼자만 도망간 것은 양아치짓이고요. 3. 한강다리를 폭파하서 국군의 주력과 중장비를 포기하게 만든 양아치고요. 4. 자기는 도망가고 시민들은 피난할 기회도 막아버리고선, 부역했느니 뭐니 하면서 한 짓은 개양아치지요. 5. 더불어 국민방위군사건도 빠뜨릴 수 없고요. 6. 대부대를 지휘한 유일한 경험자인 김홍일을 전쟁의 와중에 예편시켜버린 일도 빠뜨릴 수 없지요.
어메이징
IP 121.♡.11.184
04-10
2022-04-10 18:37:05
·
유서깊은 언창 받아쓰레기업자들
레오나르도빚가프리오
IP 210.♡.21.28
09-26
2022-09-26 17:55:59
·
남한의 런승만. /Vollago
깨~몽
IP 112.♡.217.132
03-06
2023-03-06 15:06:05
·
이거 뭐지???(요) '도망 갈 수도 있지'라는 의견이 꽤 되네요? 그럼 언플을 하지 말던가, 한강 다리라도 끊지 말던가... 나중에 지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협력한 서울시민들 죽이지나 말던가... 이런 논리면 정말로 이완용은 이 민족을 구하려고 몸을 숙인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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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안가면 영웅이라뇨.
/Vollago
도망 가놓고 영웅 우상화는요?
우크라이나의 행동이 전쟁의 명분이라면 우리나라는 중국이 쳐들어와도 아무 말 못합니다.
도데체 무슨 행동이 전쟁의 명분이죠?
맞은 사람에게 "니가 맞을짓을 했다"라고 주장하는거랑 다를바가 없네요.
그리 가입을 원하면 조용히 작업을 하던지요.
/Vollago
/Vollago
국민들이 죽어나가는데 개그맨처럼 언론플레이만 하면 전쟁에서 이깁니까??????????
국가지도자는 전쟁을 막는 사람입니다.
/Vollago
그럼 우리나라는 미국과 동맹이라는것 자체가 중국의 위협이니 중국은 우리나라에 쳐들어와도 된다는건가요?
솔찍히 그런 주장은 좀 어이가 없네요.
게다가 러시아는 수시로 우크라이나를 잡아먹으려고 노력하고 크림반도까지 삼켰는데 그게 정상이라고 생각합니까?
그냥 닥치고 러시아에 합병 당해야해요?
님의 주장을 들으면 님은 일제강점기시대 독립운동가들도 욕할것 같습니다.
이완용식 주장을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나봅니다.
이 전쟁을 푸틴이 우크라이나 국민들 협박하는 전쟁이기도 합니다. 앞으로 친러부역자 정치인만 뽑아라 하고요.
우크라이나가 친러부역/뇌물 정치인들 활약을 검색해보세요.
빈 댓글 쓰려다가 한줄 적었습니다.
러시아가 쳐들어오기 전에는 그게 공격 명분이 아니었어요. 쳐들어갈 리 없다는 의견이 다수 였습니다.
나토 동진이 명분이 되기엔 부족하다는 얘기지요.
쳐들어가고 나니 그게 명분이고 이유랍니다. 그런 사후 약방문 설명이 그리 설득력이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아래는 우크라이나의 젤린스키 군사조언가인 아레스토비치의 2019년 인터뷰 영상과 글입니다.
https://intellinews.com/former-ukrainian-presidential-advisor-perfectly-predicted-russian-invasion-in-2019-238183/
추가로 이 사람이 5월초 전쟁이 종료될것이라고 예측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20315/112339045/1
미쿡에서 작성한 이력서에 국적 일본 이라 적은 놈 얘기군요
전쟁 전후로 자국민 학살한 숫자가 세계 랭킹급입니다.
/Vollago
요
이승만이 살려준 친일파의 후예들이겠죠..
같은 방식으로 박정희와 전두환도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고 폭력과 살인을 정당화한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의 대역죄인들입니다
런승만의 문제는 국민들을 희생시키고 속인 것... 전후에 전쟁 못지않게 자국민을 학살한것에 있다 봅니다.
--- 6.25때 방산비리로 10만이상 굶어죽고 얼어죽은 사건이죠...
윗물이 더러우면 국민들은 죽어나가죠...
https://namu.wiki/w/%EA%B5%AD%EB%AF%BC%EB%B0%A9%EC%9C%84%EA%B5%B0%20%EC%82%AC%EA%B1%B4
보도연맹 학살
https://namu.wiki/w/%EB%B3%B4%EB%8F%84%EC%97%B0%EB%A7%B9%20%ED%95%99%EC%82%B4%EC%82%AC%EA%B1%B4
거창 양민 학살
https://namu.wiki/w/%EA%B1%B0%EC%B0%BD%20%EC%96%91%EB%AF%BC%20%ED%95%99%EC%82%B4%EC%82%AC%EA%B1%B4
국제 정세상 누구나 전쟁위험이 있던 (예상한) 상황이고
각국이 계산기 두드리며 전쟁나기를 바래서 부추기는 나라들도 있었는데
지도자라면
그런상황캐치해서 자국민 안전을 최우선 둬야지
“그래함 붙어보자 내가 이겨줄께” 는 1등지도자가 아니예요
자기정치하는거지
도망가지 않았다고해서 전쟁위기를 간파못하고
전쟁구렁텅이로 국민을 데리고간건 큰 죄입니다
국민들이 죽고 있는데 무슨 영웅놀이 하고 있을땐가요
진짜영웅이면 외교로 해결했겠죠 손해가 있더라도
왜 젤린스키를 까는지 잘 모르겠네요
구체적으로 젤린스키가 어떻게 했으면 전쟁도 안나고 국토와 주권도 지켰을런지 썰 한번 풀어보시죠
우리나라 국민들은 수천년전 예나 지금이나
순진하다고 해야 할지 복종적이라고 해야할지
분 아니고 놈, 것, ** 등등
이승만 까는 글인데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습니다
이 사람이 대통령일때 공권력에의한 자국민 학살이 수없이 자행되었습니다. 그냥 악마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이라고 합니다
이따위 살인마가 무슨 국부라고!!!
예능인도 생각이 온전하면 국민들 지지를 받는데.
허구헌날 우리나라 대통령 후보는 법조인 출신만 나오는 것이 웃겨요
"북진하면서 현지에서 학살도 자행이 되었는데 아예 미군에서도 학살만 전담하는 한국군 부대들이 있다며 이를 시정해야한다고 미8군에 상신을 올릴 정도면 보통 문제가 아니었던 것임.
UN군 사령부에도 10~11월 사이 북진하던 한국군의 점령지에서 한국민정경찰 혹은 우익계열 청년단에 대한 약탈과 학살, 테러 등의 행위가 적발되었을 지경임.
오죽하면 영국 정부가 분노했겠음. 영국 정부는 한국 정부가 공식적으로 대량학살을 계획하고 있다며 미 정부에 정식적인 항의를 했는데, 항의 내용이 '한국 전쟁은 인간의 정신을 위한 전쟁이 되어야 한다' 라는 것이 주요 골자였음.
특히 50년 12월 홍제리 사건으로 영국정부는 물론, 현지의 영국군도 격분하게 할 정도로 잔혹한 행위가 이어지자 아예 51년 1월 영국 노동당이 나서서 이승만 대통령을 전범 재판에 회부시키려는 안건까지 상정할 지경이었음.
미군도 처음에는 소극적으로 나섰으나 점차 한국군이 점령한 지대에서 무정부 사태와 약탈, 살인 등이 이루어지자 KMAG에서 북한의 모든 점령지에 한국군의 출입을 엄금할 수도 있다는 경고를 날리기도 했고, 실제로 순천에 진출한 한국군 부대가 약탈 행위를 하자 미군 제1기병사단 병력이 교체할 정도로 엄중하게 다루기 시작함.
나중에는 한국 정부가 보낸 이북 출신 경찰 2,000명의 북상을 거부하고, 맥아더 사령부가 직접 기존에 있던 북한의 경찰조직, 즉 내무서원들을 활용하여 통치하는 것을 기본 골자로 할 정도로 이러한 문제는 연합국 측에 굉장한 부담으로 작용함.
그럼에도 학살 자체는 막아지질 않아서, 후퇴하면서 최소한 한국 경찰부대와 청년단이 평양에서 800명을 살해하고 갔다라는 보고가 버젓히 올라옴. 이러한 문제는 남한 정부 자체의 정통성을 훼손하는 문제였으며, 실제로 미 국무부는 북한 정권이 여전히 북한 거주민들에게 지지를 받고 있으나 이는 순전히 한국 정부의 잔혹한 행위 때문이라고 꼬집을 정도."
https://blog.naver.com/kkumi17cs1013/222251768926
박정희는 리승만 자유당을 독재로, 장면 내각을 무능하다고 부정했고 리승만의 귀국을 불허하고 장면은 죽기 전까지 가택연금했습니다.
전두환은 5.16. 군사정변 당시 육사생도를 규합해 지지시위도 했지만 12.12. 군사반란 이후 5.17. 내란까지 성공시키면서 김종필 등 박정희 군부의 정치활동을 금지시켰습니다.
김영삼은 사사오입 개헌에 반대해 리승만의 자유당을 탈당했고, 박정희 반 군부 투쟁에 앞장섰으며, 전두환에 의해 가택연금당했습니다. 대통령 임기중에 하나회를 척결하고 전두환 및 노태우를 법정에 세웠고 제17대 대통령 임기 중에 "전두화이는 와 불렀노? 대통령도 아이데이. 죽어도 국립묘지 몬 간다."라는 발언을 남긴 바 있습니다.
https://namu.wiki/w/%EC%9D%B8%EC%B2%9C%EC%83%81%EB%A5%99%EC%9E%91%EC%A0%84(%EC%9B%B9%ED%88%B0)#s-2
수 많은 조선의 백성들 아닌가요?
그러고 여전히 국부라는 칭호가 여기저기서 들리기도 하고...
닭과 2MB 시절을 겪고도..
그 숱한 개/돼지 취급을 받고도 이러고 있으니...
뻥을 까다니 ㅋㅋㅋ
국민의힘이 국부라고 추앙하는거 보면 개역겹습니다
이후 정치활동에 반대세력으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니
그 중에 튀는 행동이나 목소리 내던 사람들을 미리 학살해둔 걸로 생각합니다.
북에 부역했다는 누명을 씌운건 그냥 명분이구요...
묻지마 정권교체 여론을 만들어 당선된 굥을 보고 있으면
시대적 상황만 바뀌었을 뿐 6.25때나 20대 대선을 치른 현재나 똑같은 위기상황 같습니다.
자국민 죽이기로 희대의 기록을 세운 놈입니다.
저 놈 지옥에서 모르긴 몰라도 스탈린 마택동이랑 어깨 나란히 하고 있을걸요.
머리가 없죠. 작전권이 없으니...실질 전투 수행능력이 처참하게 낮습니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매국노를 보수라고 부르고 지지하고 있으니 국방은 돈 빼먹는 비리창구이자 반정권 세력 탄압을 위한 구실일뿐이니...
제가 군대 있을때가 오래되긴 했는데 그때 작전으로 보면 여전히 국민 버리는 수준이어서 뭐 같았습니다.
1. 후퇴 혹은 도망간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고 이해할 수 있고요.
2. 근데, 자기는 도망가면서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에게 사수한다고 거짓말하고 혼자만 도망간 것은 양아치짓이고요.
3. 한강다리를 폭파하서 국군의 주력과 중장비를 포기하게 만든 양아치고요.
4. 자기는 도망가고 시민들은 피난할 기회도 막아버리고선, 부역했느니 뭐니 하면서 한 짓은 개양아치지요.
5. 더불어 국민방위군사건도 빠뜨릴 수 없고요.
6. 대부대를 지휘한 유일한 경험자인 김홍일을 전쟁의 와중에 예편시켜버린 일도 빠뜨릴 수 없지요.
/Vollago
'도망 갈 수도 있지'라는 의견이 꽤 되네요?
그럼 언플을 하지 말던가, 한강 다리라도 끊지 말던가... 나중에 지들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협력한 서울시민들 죽이지나 말던가...
이런 논리면 정말로 이완용은 이 민족을 구하려고 몸을 숙인 현실주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