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 저녁이지만 자취생의 국룰 클래식 상차림을 해 보았습니다. 스팸까지하면 나트륨 과다일거 같지만 저 3종 구성에 빠지면 아쉬울것 같아서 구웠어요. 밥은 흰쌀밥(햇반)으로 오랫만에 집에서 뭐 만들어 먹네요. 맛있읍니다. 다들 저녁 맛있게 잡수셨습니까?
다음이면 7월쯤이겠네요. 그때 진정한 클래식으로 돌아오겠읍니다.
모양도 아주 반듯하고 맛나겠네여 ㄷ ㄷ ㄷ
확실히 훨씬 수월하네요.
자취생이 귀찮게 계란말이라뇨 후라이가 클래식이죠
스크램블에그(후라이도 실패해서 마구 뒤섞은거)가 클래식이져. ㅋㅋ
아이스크림 먹고 녹차(가 없어서 페퍼민트)도 마시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