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래가 없는 나라망신입니다 조선시대 고종때 통신사도 미국 대통령이 만나줬어요 특사가 친서들고 장관조차 못만난건 외교 참사를 넘어 굴욕이고 대통령 대리해서 간 사람을 문전박대한 건 국가로서 무시당한 겁니다 앞으로 5년은 매일 이런 뉴스만 보겠네요
yo
걍 야 나와바, 하면 나올줄 알았나보네요.
그리고 백악관 가면서 예약도 안하고 갔답니까? ㅋㅋㅋ
우리가 바보짓한거니 뭐라 할수가.
축구시합 졌는데, 우리가 어의없는 자살골로 져서
상대편 욕을 못하는 기분입니다.
아몰랑 친서야.. 하고 들이대면, 내 알겠습니다 하고 받아줄것 같았나요?
원래 외교라는 것이 사전에 협의 하고 얼굴 도장 찍는거 아닌가요?
근데 굥 정부는 협의는 뒷전이고 사진 찍으러 댕기니 참 나라 꼴이 걱정입니다
2찍들에게 얘기해줘봤자 가짜뉴스 소리 들어요
손님...예약제 입니다!!!
외교라는 단어조차 쓰기 아깝습니다!!
???: 다른 일 땜에 바빠서 귀찮으니까 그만 질척거리고 껒여줄래?
어디 감히 하늘같은 검사출신 대통령이 보낸 친서를 안받다니요 ㅋㅋ
아고 분해라
네이버도 클린하네요 ㅎㅎ
/Vollago
미국은 스스로 지키는 나라만 도와주고 있죠
국방부를 우습게보는 나라는 미국의 눈밖인거죠
국가안보좋아하네
x팔리네요ㅜㅜ
머저리같은 눈치없는 놈들 상대할 시간없다는거군요.
이런 기사가 더 많아지면 좋겠어요!
나라 팔아먹을 놈들...
실패는 무슨 말도 안되는..
지들은 벌써 정부 구성도 전에 실패행보구만..
진짜 부끄러운줄도 모르고..
나라망신 그만 시키고 그냥 가만히 입다물고 있기나 하면 좋겠네요.
여기서야 표 받을려고 저러는게 가능하지만
외교전인데요 우리의 몸값을 우리 스스로 낮추고 상황 파악 전혀 안하고 한미훈련 맞춰서 국방부 이사나 시키고 합동탐모본부등 용산기능 마비시키는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볼까요??
정신나간 미팅이었습니다..
이번 문전박대는 우리가 먼저 판을 깔았어요.
당연한 대접을 응당히 받은 겁니다.
게다가 팬스는 대화보다 싸우자하는사람이라
사실을 알려줘도 '난 모르겠고 무조건 문정권의 반미정책'만 녹음기처럼 주절주절 대겠지요
그냥 웃지요.
유래: 말미암은 바
요새 둘을 잘못 쓰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미국과 한국의 시차를 감안했어야지....
바보
아니면 모시는 신령님이 바다를 못건너 가나보네요
ㅋㅋㅋ
사진만찍고 그걸 찌라시들이 대대적으로 썰을풀어줄 사진한장박으러 갔는데 그나마도 푸대접이라니...
그래도 찌라시들은 뭔가 대단한일을했다고 썰을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