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격리 후 첫 외출로 레고랜드를 다녀 왔습니다.
고구려 발굴지여서 논란이 많은 곳이었으나
우선 저는 초대권으로 다녀왔는데
마직 미개발지인 곳과 미완공된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선 공개의 개념이기에 이해하고 넘어가자 싶었어요.
코로나 격리 후 첫 외출로 레고랜드를 다녀 왔습니다.
고구려 발굴지여서 논란이 많은 곳이었으나
우선 저는 초대권으로 다녀왔는데
마직 미개발지인 곳과 미완공된 부분이 있어 아쉬움이 있었지만
선 공개의 개념이기에 이해하고 넘어가자 싶었어요.
#21세기대한독립운동 #대한독립만세 #윤석열타도 #윤석열개작두 #윤석열탄핵 #대한독립군만세 -------- ★ 신천지총회장 이만희는 거짓목자이며 영생하지 못하는 죄인이고 불못에 들어갈자다 ★ 요한일서 4장 1절의 거짓 선지자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데살로니가후서 2장 3절의 멸망의 아들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베드로후서 2장 14절의 저주 받은 자식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잠언서 25장 14절의 비없는 구름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죽어서도 지옥에 떨어질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 국민의 힘 자금줄 신천지!! ★ 정치와 종교, 권력은 공존할 수 없다!!
진짜 저런 애들은 벌 받아야 되요..승인해 준 놈들도요.
단, 남은 유적지들을 잘 발굴하고 잘 연계했으면 좋겠네요.
랜드마크가 아니라 치욕을 지은거죠..
돈에 역사를 팔아 먹은....
주차장과 현 랜드부지 사이 큰 빈 부지가 있고 다른 부지도 빈 티가 있는 것으로 봐선 덮진 않을거 같아요.
덮으려면 이미 공사를 했어야해여.
레고랜드에서 주차장까지가는 셔틀을 운행 할 정도입니다..
저기 발굴 못한게 더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냥 강행한건데요.
내 조상 무덤을 저런식으로 망쳐놨다고 생각해도 그렇게 유한 반응이 나올까요??
춘천의 입장에서도 득이면 득이지 해가 될 것은 없고, 아직 토굴되지 않은 터가 많기에 그 부분에서는 토굴을 하면 되는 것이고,
덮을 의지가 없어 보이는건 직접 보시면 느끼실꺼 같고, 이미 지어진거 없앤다고 손해면 손해지 득될것도 전혀 없어 보입니다.
이미 지어진거. 이용을 해야하는게 더 나은 선택이 아닐까요?
그리고 저 건물을 지을때도 소음 많았는데 그냥 들어엎어버리고 지은거라서 사람들이 더 뭐라고 하는겁니다.
보이는데만 보존하고 자기들 일정대로 지른거잖아요.
지금 누가봐도 유적 관련해서 실드 치시는거 맞아요.
그리고 덮을 의지가 없는건 티나는건 덮기 애매하니까 그러죠 건물 올라간 땅에 있는지 확인도 못하게 하고 그냥 질러버리고 무슨 나머지만 보존은 명목상이죠.
알바라고 한적 없구요 지원받은 인플루언서처럼 글을 썻다고 했습니다. 제가 언제 알바라고 했는지 글 찾아서 증빙하고 얘기 하세요.
그리고 욕설들 마음놓고 하신건가 본데요, 누가봐도 욕인데 중간에 X만 섞어 둔다고 아닌게 안되요.
그건 본인이 알아서 책임 지세요.
무슨 보상 운운하면서 협박을 하시면 제가 그 욕설들 보고 받는 상처는요?그건 어떻게 책임 지실껀데요?
일단 이 글들은 다 캡쳐해 둘께요.
하지만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고, 아이들 기준으로는 넓습니다.
롯듸월드의 실외 부지 크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비슷할거예요.
아기자기한걸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엄청 눈이 즐거우실거예요.
어트릭션이나 기준 연령대는 아이들에 맞춰져 있습니다.
저런 곳은 망해야 해요. 그래야 후손들 볼 낯이 있어요.
아이에게 미움을 사게 될 것이 백퍼입니다...
레고를 직접 만지고, 조립하며 놀수 있는 공간도 있었고, 실제와 사진과 다릅니다.
레고와 연계된 고구려 박물관도 좋고...
향후 진행방향에 따라선 달라지겠지만 지금 기준으로는 레고랜드가 망한다고 우리가 빛난다? 전혀 무관할거 같아요..
그리고 레고 특징상 처음 설치했을 때 상태가 가장 좋아서 시간 지나면 레고 색 변색도 되고 흙먼지도 쌓여서 지금 상태가 가장 좋을거같네요. 한국 특징에 맞게 만들긴 했네요.
우리 아이들이 즐겁게 뛰어놀고 추억을 만들어주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위해서는 자신의 이념을 잠시 내려둬도 좋을 것 같다는게 저의 소감입니다.
아직 공사진행하지 않은 터가 많습니다.
그 터는 발굴을 진행하고 그 후에 레고와 고구려의 문화를 레고 컨텐츠로 발전하고,
박물관을 건립하는게 좋을 것 같다는게 저의 생각입니다.
단순 비교만 해봐도 그냥 고구려 유물을 출토하고 박물관을 짓는 것 보다 레고와 연계하는게 더 아이들도 잘 찾고, 잘 알게 될거 같아요.
자금적으로도 레고가 손해가 클까요.. 춘천이 손해가 클까요?
나중에 문제될 것을 대비해서 초대장 입장이라는 부분을 본문에 언급한것 부터가 최소한 지원받고 글 쓰는 인플루언서 스타일입니다.
자랑하러 글 적은건데 이런 댓이 달려서 기분 상한겁니다.
댓글들이 부정적이라 제가 테마파크가 아닌 유적지파괴지에 다녀온거 같은 기분이네요.
게시글은 나중에 삭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