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걱정이 많이됩니다.
특히 조민씨가말이죠..후.. 잘참고 버티길바랍니다..5년만참고 버티길..
대학교가 학생을 보호해야지 참내 교수라는것들이 바로 버리는거보고 어이가없어서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최전선이라던 대학교도 이제는 끝났네요.끝났어요
조국장관과 조민씨는 꼭 멘탈잡구 버티시길. 개같이 복수해야대니까 ..
두서없이 그냥적어봤는데..계속 생각되네요..뭔가 노무현대통령때 검찰이 명예살인하듯이 죽인것도생각나고
침소봉대하고 없는것도 만들어서 패는거말이죠.
의전원은 그렇다쳐도 대학교는 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어이가없네요. 대학놈들 교수놈들 쪽팔린줄알기를 바랍니다.
학생버리는 교수라니 참내 ㅋㅋ 대한민국 꼬라지진짜
지식인들인데 다 알면서 침묵하는....
부끄럽죠.....
댓글 다신 내용과 가져오긴 이미지가 상반되는데 이미지의 임팩트가 도 크네요
https://theqoo.net/ktalk/2408946795
제가 캡쳐한 글의 원문 링크입니다
조민양은 2008년 법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걸 했고 그 시대 분위기에 비해 심지어 성실하게 한 편입니다. 2008년에 입시 준비했던 의사들 대상으로 전수조사하면 조민양 만큼이라도 인턴쉽 성실하게 한 학생 몇명이나 있을지 궁금하군요.. 아마 조민양 한테 한것 만큼 압수수색하고 주변인물 다 족치면 그 시절에 입시 준비했던 의사중에 살아남을 의사 1명도 없을겁니다.
https://theqoo.net/ktalk/2408946795
캡쳐글의 원문 링크입니다.
부산대는 발표문을 통해 “입학서류에 첨부된 표창장이 당락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입학요강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사전에 진행된 이 대학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 자체조사결과서는 다른 판단을 적시한다. “문제가 된 경력 및 표창장이 입시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고 말이다. 또한 조민양의 의전원 입학 1단계 서류전형 통과는 공인영어성적의 우수함 때문이며 2단계 면접전형 또한 당락에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락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은 경력기재를 이유로 부산대는 입학을 취소했다. 해당 결정이 결과적으로 의사면허 무효로 이어지고 자기 제자의 모든 인생을 무너뜨리는 가혹한 처분이 될 것을 알면서도.
고려대학교의 경우는 어떠한가? 해당 대학 입학취소처리심의위원회는 입학취소 결정의 판단 근거로 <고교 생활기록부>를 제시했다. 문제는 이 문건이 입학 당락에 미친 인과관계가 증명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동안 핵심 이슈가 되어온 인턴십(체험활동) 확인서 등은 고려대 입시에 아예 제출되지도 않았다. 이상의 부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해당 대학은 자신들이 4년 동안 양육한 학생의 과거와 미래를 송두리째 부인한 것이다.
이와 같은 양 대학의 결정에 따라, 대학 4년과 의학전문대학원 4년 동안 그 어려운 공부를 마치고 현재 의사로 일하고 있는 사람이 모든 학력과 경력을 삭제당한 채 고졸자가 될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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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민양의 부산대, 고려대 입학취소 철회를 요구하는 국내외 교수연구자 일동- 中 발췌
나중에 정치에 나가시겠다면 후원금은 물론이고 직접 발로 뛰며 도울겁니다.
같은 생각하는 사람 많다는거 기억하시면서 견뎌봅시다.
조국교수님 가족 모두를 위해 기도합니다.
어찌 존경의 마음이 들겠나,,,,교수님들,,,반성들하세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제대로 된 피해보상과 명예회복을 받은 역사가 없습니다
그걸 주도했던 가해자나 공범들이 납득할 만한 처벌을 받거나 사과한 일도 없죠
불이익조차 받지 않았습니다
진짜 교육자라고 분류될수 있는 부류는 학교선생 학원선생 유치원선생이죠
교수는 그냥 공부를 많이하고 그걸 남에세 설명하는 사람일뿐입니다
교육에대해서는 아는게 없어요 교육학전공한 교수도 교육에대한 실전경험은 전무하다 봐야합니다
나라가 어찌돌아가려고
학문의 연구 과정과 결과를 학생이 학습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교육하는 사람이 교수.
여기서 중요한 건 ‘의도적인 교육’. 중등교육에서는 교육 목적이나 방법 등이 ‘국가교육과정’에서 정해짐.
대학에서는 교육 목적과 방법을 교수가 정함.
그래서, 지금 해당 대학에서 말하는 교수가 없다는 것은 교육자가 없다는 의미.
조국 장관은 너무 순수하고 순진했어요. 돌격앞으로 구호를 믿고 나홀로 적진에 뛰어든 꼴이거든요. 그때 민주당 사람들 아무도 같이 돌격하지 않았고 조국장관을 사지로 내몬 그런 얄팍한 인간들입니다.
앞으로 민주당이 집권할 일은 없을겁니다. 윤석열 패거리(부패한 언론 포함)가 그런 쪽은 기가막힌 전문가들이잖아요. 조국, 이재명 등 대통령이 될만한 진짜 검증된 민주진보 인사들 다 나락 가게 만들겁니다.
이 모든 사태를 눈만 꿈뻑거리고 수수방관한 문재인씨 역시 퇴임 후 안전 보장 같은건 없을 테구요. 180석 거대 여당을 만들어줘도 아무것도 안한 민주당 업보라고 생각하면 간단합니다.
기회가 왔음에도 천금같은 기회를 눈만 꿈뻑거리다 흘려보낸 민주당 개새끼들은 이낙연 패거리들만 어용 야당으로 명맥을 유지할 거라고 봅니다.
촛불혁명에 업혀 대통령이 됐지만 촛불의 시대적 염원인 검찰개혁, 언론개혁에 방기하거나 염원에 눈귀 닫은, 선두에 섰던 조국 장관이 멸문지화 당할때 눈만 꿈뻑거리고 무능으로 일관한데다 결과적으론 민주진보세력 와해에 아무 역할도 못하고 방조하기까지한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게 저의 판단입니다.
부패 언론의 흠집내기가 시작됐습니다. 퇴임후 고난이 눈에 빤히 보이는데 대통령 호칭이 무슨 권위가 있겠습니까?
그는 민주진보 진영을 와해시키는데 방조한 사람으로 기억될겁니다
그리고 일어나지 않은일을 사실인것처럼 얘기하셨는데 저를 포함해서 노통때와는 달리 문대통령을 지키려는 국민들이 많다는게 과거와는 다른점이죠
교수란자들도 그분야에 지식이좀많은종자들뿐입니다.
지성? 개 풀 뜯어먹는소리죠..
고려대와 부산대의 조민님에대한 조치는 권력의 개가됨을선포한것이죠.
물론 지성을갖춘 소수의 스승과 학생들은제외합니다
장관 지내건 여당과 청와대에서도 버렸다면 버린 카드로 몰락 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한국 사법부의 정의 이딴거 버리시고 본인들의 안위만 잘 챙기셔서 강남 좌파 말고
그냥 예전의 자리, 예전의 명성만이라고 다시 찾을 수 있기만을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민 수준이 이런데 뭘 어떻게 해줄 수 있나요
그리고 절대로 민주당은 제 식구 감싸주지 않습니다
지들 자리 뺐길까 안절부절 했겠지요
선거 나왔으면 수박이 조민양 들고 나왔다에 한표 입니다
힘내시길요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