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cJd3D_8MIwY?feature=share 응급실에 1년에 몇번정도 위와 같은 이유로 응급차 타고 온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근육쪽에 뭔가 무리가 가면 저렇지 않을까요
유투브에도 많이 있긴하네요
질에서 음경이 빠지지 않는 초응급시에 대처법등등
의학명은 Penis Captivus 인듯요
후자는 무서워서 못하겠고 알짤없이 응급실 행이 되겠군요 ㄷㄷㄷ
강아지는 신체 구조가 특이해서 그런 경우가 많다고 하더군요
시골 풀숲에서 거사를 치르다
뱀 보고 놀라면 저렇게 되는거죠
핸드폰이 없던 시절엔
사람 지나갈 때까지 오돌오돌 떨다가
리어카 + 거적대기로 응급실으로 오는 케이스가
종종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축~ 늘어져 있는거 같은데요?
그래서 여자 놀라서 질경련???
복상사후 사후경직되서 저러고 왔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