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교체가 이뤄지고 그에 따라 방식이 바뀌어 가고 있다면 개딸들처럼 뭐라도 해야 조금씩 바뀌겠죠?
그들의 행동력을 존중과 찬사를 보내고 저도 그들처럼 해봅니다.ㄷㄷㄷㄷㄷㄷ
그렇게흘러가더라
IP 59.♡.157.91
04-08
2022-04-08 20:34:04
·
@고구마맛감자님 진짜 답답한게 다른 커뮤에서 온갖 가짜뉴스를 만들어도 그걸 알리면 똥 퍼오지 말라면서 놔두고 이런 것들을 잘못된 정보라고 알려야 한다고 해도 무관심이 답이라면서 놔두고 기사 댓글을 우익댓글조작단이 점령해도 그걸 알리면 더러워졌으니 가지 말라면서 방관하고 일부러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방관과 무관심을 조장하는게 있죠.
오래 전부터 저는 이런 것들에 대응하고 행동해야 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는데 항상 반대의견에 부딛히더라구요.
하늘나무TM
IP 59.♡.233.34
04-09
2022-04-09 00:48:27
·
@그렇게흘러가더라님 맞습니다. 그러다 망했죠. 이젠 변해야 합니다.
horororo12
IP 112.♡.56.114
04-09
2022-04-09 14:42:36
·
@고구마맛감자님 정말정말 공감합니다. 냄새나는거 덮어두면 큰일납니다 ㅠ 개딸분들 덕분에 힘나네요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동참하겠습니다.
@새끼발꼬락님 네... 여러번 말하지만 언론이 망가지게 된 또 하나의 측면에는 기사는 공짜라는 인식을 네이버가 만들고 그에 시민들이 좋아라 호응하면서 이 사단이 나오게 된겁니다.
지금 언론은 언론으로 직업정신을 요구할 수 없어요. 직업이란 재화나 서비스를 팔고 돈 버는 겁니다. 기사팔고 돈 못 벌어요.. 기사를 미끼로 광고를 팔아야 돈을 버는 거지. 언론은 더이상 직업이 아닌 겁니다.
시민들이 과거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문을 구독하기 위해 돈 몇천원 내던 것 처럼 제대로 된 기사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기사 쓰는 언론은 찾아보기 어려울 겁니다.
한다 해도... 그건 그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네이버가 뉴스채널을 만들기 위해 언론인 설명회를 할때 참석했었습니다. 그때 한겨레 신문의 기자가 마이크 잡고 우려하던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이렇게 되면 뉴스는 공짜가 되고.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못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참석한 대다수 언론인들은 침묵했습니다.
인터넷 뉴스전파력을 외면할 수는 없았고. 자기들은 네이버 만큼 독자를 모을 자신이 없었거든요.. 이미 소속 사로 부터 네이버에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기정사실로 결정들 하고 참석했더랬습니다. 오히려 어떤 언론사는 큰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드디어 조선일보와 대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저는 그때가.. 대한민국이 운명이 정해진 날이었다 봅니다.
유너
IP 175.♡.35.65
04-08
2022-04-08 17:00:51
·
@청해무운님 덤벼라 문빠들 안하고 장충기충성충성안하고 여성할당제 강요안하는 기사올리는 언론 추천부탁드립니다
@청해무운님 신문사가 신문구독료로 운영되던 시절이 잇긴 있나요..? 그 옛날부터 광고 팔아 돈 버는 회사였는데요. 신문사들 광고,로비 못 받게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는 이상 종이신문 돈내고 본다고 달라질 건 없습니다. 종이신문 팔아서 돈 번다고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기자들이 되진 않죠. 받아쓰기하면 기업에서 수십억 주고, 받아쓰기 안하면 검찰이 탈탈 털텐데
@0xBAADF00D님 아니면 제가 사기 당했던 겁니까. -->몰랐던 거죠. 이렇게 될 줄...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정보를 공짜로 볼 때..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거죠..
"돈주고 보면 뭐해요. 갈수록 더 개판되는대" --> 그래서 계속 공짜로 보실 거면 언론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시는게 옳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다 또 사기 당하면, 그냥 아.... 제가 등신이었구나 생각하면 될 일인가요? --> 그렇죠. 그렇게 포기하고 사기 안 칠 언론 다시 찾아 돈주고 구독하면 되죠... --> 또 기대를 저버리면 다시 찾으면 되구요. --> 문제는 님과 저 몇명만으론 안된다는 거죠... 기사는 공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 해결되려면 기사는 유료로 봐야 한다는 사회적 문화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 이 분야의 독보적 거악인 네이버의 방해로 쉽지 않겠지만 말이지요.
전 언론을 먼저 바르게 세워야 한다고 했다가 제 돈만 날렸었습니다. --> 그래서 포기하면.. 언론 없이 사실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
이런 사람들에게 비아냥과 협박보다 공감을 얻어내는 말을 먼저 하세요. --> 하도 답답하여 하소연 좀 했습니다. --> 언론이 이렇게 된 이유를 4050들이 자신의 행동에서는 찾지 못하는 듯 해서요. --> 비아냥에만 꽂히시고 이 사단이 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네이버가 돈벌려고 짜놓은 공짜기사라는 지적에는 꽂히지 못하시는 건가요? 공감이 안되세요? --> 당장 느끼는 불쾌한 감정에만 꽂히시고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에 대해서는 꽂히지 못하시는 건가요?
가장 접근하기 쉽고 가장 영향력 있는게 네이버 맞아요 그 네이버 더러워서 안 간다고 피하다가 댓글은 점점 저쪽에 먹히고 정치무관심자들은 어쩌다 보게 되는 기사 댓글 한두개에 아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게 돼요 가랑비에 옷 젖어요. 아닌거 알면서도 계속 보고 듣다보면 그런가? 하게 돼요. 지금이라도 기사 한두개씩이라도 더러워도 가서 꾸준히 좋아요 하나라도 올리다보면 전부 다는 아니어도 조금씩 바꿀수 있지 않을까 해요
친일매국처단
IP 124.♡.27.39
04-08
2022-04-08 19:29:50
·
공감! 저도 태세전환 하겠습니다 ㅅㅂㄲ!
yig801
IP 182.♡.255.188
04-08
2022-04-08 19:42:16
·
요새 댓글 다는 재미가 있습니다
꼬막이 아빠
IP 223.♡.206.224
04-08
2022-04-08 20:20:26
·
요즘 저도 무지성 지지 댓글 러쉬에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 할당량(50개) 다채우면 뭔가 모를 오늘 잠을 꿀잠 잘수 있겠다는 기분이 드는게 대선 직후 악몽 꾸던게 사라 졌어요 ㅋㅋ
thesoulcages
IP 112.♡.108.237
04-08
2022-04-08 20:25:09
·
맞아요 저도 클량에 링크 올라온거 가서 읽은 후 댓글 점유율 봤을 때 4050 남성 댓글러가 많으면 댓글창이 100% 쓰레기장이더라구요. 그 말은 민주진영 4050 남성분들은 아예 가질 않는다는거죠. 저도 네이버 꼴보기 싫고 조중동 클릭하기 싫어서 예전엔 아예 안 갔었는데 그럴 수록 더 악취나는 쓰레기장으로 방치하는 결과가 된다는 생각에 억지로라도 갑니다. 요즘 2030 개따님들이 참전하면서 전세가 역전되는 경우도 있고 변화하는게 보이니까 4050 남성분들도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Knah
IP 183.♡.7.76
04-08
2022-04-08 20:25:39
·
클릭은 많아져서 광고비는 많이 나가는데, 매출은 늘지 않으면 광고 집행비가 줄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개인이 산발적으로 하면 효과가 없지만, 개딸들과 클량이 뭉쳐서 하면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해봅시다~
삭제 되었습니다.
loveshot
IP 61.♡.133.188
04-08
2022-04-08 20:46:27
·
요즘 유일한 낙이네요 ...
우리 개딸들 소식 듣고 보는 낙.
곰식이
IP 123.♡.177.49
04-08
2022-04-08 21:13:44
·
개딸들 최전방에서 지금 싸우고 있는데 우리도 도움이 되야죠. 네이버에 화력지원 해야합니다. 요새 보면 댓글이 뒤집히는게 눈으로 보입니다.
이게말이야방구
IP 175.♡.70.178
04-08
2022-04-08 21:24:57
·
똑똑하네요.
마론
IP 182.♡.155.96
04-08
2022-04-08 21:3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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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똥이 더러우니 70-80퍼가 알아서 피하다보면 썩어서 사라질 줄 알았는데. 20-30퍼가 우글되더니 구더기 양산하더라고요. 클릭해봐야 어그로 끌리는 거고 그래봐야 그짝 좋은 일이니, 쌩깠는데.. 좀 생각해봐야겠네요
꽃을보듯
IP 180.♡.188.156
04-08
2022-04-08 21:31:44
·
mbc기사는 대체로 우리쪽 여론이 공감이 많은편이라 조중동 기타 기사쪽 가서 공감,비공감 누르고있어요
하쏘우
IP 106.♡.11.30
04-08
2022-04-08 21:50:48
·
열심히 댓 다는중입니다
IP 222.♡.71.79
04-08
2022-04-08 22: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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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예전엔 안갔는데 이번 대선 결과를 본 이후에는 열심이 작은 의견 1개라도 표출하러 가고있습니다.
개딸들처럼 뭐라도 해야 조금씩 바뀌겠죠?
그들의 행동력을 존중과 찬사를 보내고
저도 그들처럼 해봅니다.ㄷㄷㄷㄷㄷㄷ
다른 커뮤에서 온갖 가짜뉴스를 만들어도 그걸 알리면 똥 퍼오지 말라면서 놔두고
이런 것들을 잘못된 정보라고 알려야 한다고 해도 무관심이 답이라면서 놔두고
기사 댓글을 우익댓글조작단이 점령해도 그걸 알리면 더러워졌으니 가지 말라면서 방관하고
일부러 이러는 사람들이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방관과 무관심을 조장하는게 있죠.
오래 전부터 저는 이런 것들에 대응하고 행동해야 하고 널리 알려야 한다고 주장해왔는데
항상 반대의견에 부딛히더라구요.
맞습니다. 그러다 망했죠. 이젠 변해야 합니다.
가서 싸우는게 맞아요
네... 여러번 말하지만
언론이 망가지게 된 또 하나의 측면에는
기사는 공짜라는 인식을 네이버가 만들고
그에 시민들이 좋아라 호응하면서 이 사단이 나오게 된겁니다.
지금 언론은 언론으로 직업정신을 요구할 수 없어요.
직업이란 재화나 서비스를 팔고 돈 버는 겁니다.
기사팔고 돈 못 벌어요.. 기사를 미끼로 광고를 팔아야 돈을 버는 거지.
언론은 더이상 직업이 아닌 겁니다.
시민들이 과거 매일 아침 배달되는 신문을 구독하기 위해 돈 몇천원 내던 것 처럼
제대로 된 기사에 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제대로 된 기사 쓰는 언론은 찾아보기 어려울 겁니다.
한다 해도...
그건 그들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네이버가 뉴스채널을 만들기 위해 언론인 설명회를 할때 참석했었습니다.
그때 한겨레 신문의 기자가 마이크 잡고 우려하던 목소리가 기억나네요
"이렇게 되면 뉴스는 공짜가 되고. 언론이 언론의 역할을 못하게 될 겁니다"
하지만 참석한 대다수 언론인들은 침묵했습니다.
인터넷 뉴스전파력을 외면할 수는 없았고.
자기들은 네이버 만큼 독자를 모을 자신이 없었거든요..
이미 소속 사로 부터 네이버에 기사를 내보내는 것을 기정사실로 결정들 하고 참석했더랬습니다.
오히려 어떤 언론사는 큰 기대를 내비쳤습니다. 드디어 조선일보와 대적할 수 있게 되었다며....
저는 그때가.. 대한민국이 운명이 정해진 날이었다 봅니다.
그런 언론이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사서 볼 만한 기사를 만들어도 그걸 사줄 소비자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니 기사를 만들지 않습니다. 광고를 붙일 수 있는 미끼를 생산하게 되었죠.
신문사들 광고,로비 못 받게 법적으로 강제하지 않는 이상 종이신문 돈내고 본다고 달라질 건 없습니다.
종이신문 팔아서 돈 번다고 권력에 아부하지 않는 기자들이 되진 않죠.
받아쓰기하면 기업에서 수십억 주고, 받아쓰기 안하면 검찰이 탈탈 털텐데
그리고 인터넷기사로 패러다임이 변화한건 시민의 선택이 아니라 시대의 변화입니다.
아... 그런 시대를 모르시는 군요..
광고가 항상 가장 높은 수익률이었긴 했으나. 지대수입이 이렇게 적든 시절은 없었습니다.
저도 오랫동안 새벽신문 배달하며 수금을 다녔거든요.
그 시절 기자들은 '내 기사를 독자가 평가한다'는 마음으로 일했습니다.
데스크에 다가도 "국장월급은 누가 줍니까? 독자가 주는거 아닙니까?' 호기롭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실제로..
그 시대의 변화를 받아들이기 위해 선택한 방법이... 참으로 안타까운 방법이었습니다.
이 논의와는 별개로...
돈 벌게 해준다고 클릭안할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클릭해서 댓글에서 전투를 벌여야 합니다.
안 봐주면 더 험한 꼴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망가져 버린 놈들 버리고
열린공감TV 같은 곳이라도 2부씩 구독 하시면 어떻습니까?
언론 없이 살 수 있으시겠어요?
구멍난건 버리고 새로 장만하세요. 그게 빠르지 않겠습니까?
수익도 없이 자기돈 써 가며 고군분투 하는 곳 몇군데 있잖아요.
아니면 제가 사기 당했던 겁니까.
-->몰랐던 거죠. 이렇게 될 줄...
인터넷을 통해 모든 정보를 공짜로 볼 때.. 일이 이렇게 될 줄 몰랐던 거죠..
"돈주고 보면 뭐해요. 갈수록 더 개판되는대"
--> 그래서 계속 공짜로 보실 거면 언론에 대한 기대를 포기하시는게 옳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다 또 사기 당하면, 그냥 아.... 제가 등신이었구나 생각하면 될 일인가요?
--> 그렇죠. 그렇게 포기하고 사기 안 칠 언론 다시 찾아 돈주고 구독하면 되죠...
--> 또 기대를 저버리면 다시 찾으면 되구요.
--> 문제는 님과 저 몇명만으론 안된다는 거죠... 기사는 공짜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요.
--> 해결되려면 기사는 유료로 봐야 한다는 사회적 문화가 형성되어야 합니다.
--> 이 분야의 독보적 거악인 네이버의 방해로 쉽지 않겠지만 말이지요.
전 언론을 먼저 바르게 세워야 한다고 했다가 제 돈만 날렸었습니다.
--> 그래서 포기하면.. 언론 없이 사실 수 있을 것 같으신가요?
-
이런 사람들에게 비아냥과 협박보다 공감을 얻어내는 말을 먼저 하세요.
--> 하도 답답하여 하소연 좀 했습니다.
--> 언론이 이렇게 된 이유를 4050들이 자신의 행동에서는 찾지 못하는 듯 해서요.
--> 비아냥에만 꽂히시고 이 사단이 난 중요한 이유 중에 하나가 네이버가 돈벌려고 짜놓은 공짜기사라는 지적에는 꽂히지 못하시는 건가요? 공감이 안되세요?
--> 당장 느끼는 불쾌한 감정에만 꽂히시고 왜 이런 일이 일어 났는지에 대해서는 꽂히지 못하시는 건가요?
차라리 이미 다 뒤집어 쓰고 똥된 우리가 가는게 낫지.
댓글이 어려우시면 공감 비공감 기사추천이라도 하자구요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로는 네이버 댓글 추천을 5년 취미생활로 하려고 합니다.
그 네이버 더러워서 안 간다고 피하다가 댓글은 점점 저쪽에 먹히고 정치무관심자들은 어쩌다 보게 되는 기사 댓글 한두개에 아 저렇게 생각하는구나 하게 돼요
가랑비에 옷 젖어요. 아닌거 알면서도 계속 보고 듣다보면 그런가? 하게 돼요.
지금이라도 기사 한두개씩이라도 더러워도 가서 꾸준히 좋아요 하나라도 올리다보면 전부 다는 아니어도 조금씩 바꿀수 있지 않을까 해요
댓글 점유율 봤을 때 4050 남성 댓글러가 많으면
댓글창이 100% 쓰레기장이더라구요.
그 말은 민주진영 4050 남성분들은 아예 가질 않는다는거죠.
저도 네이버 꼴보기 싫고 조중동 클릭하기 싫어서
예전엔 아예 안 갔었는데 그럴 수록 더 악취나는 쓰레기장으로
방치하는 결과가 된다는 생각에 억지로라도 갑니다.
요즘 2030 개따님들이 참전하면서 전세가 역전되는 경우도 있고
변화하는게 보이니까 4050 남성분들도 좀 도와주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이 산발적으로 하면 효과가 없지만, 개딸들과 클량이 뭉쳐서 하면 효과가 나지 않을까요?
해봅시다~
우리 개딸들 소식 듣고 보는 낙.
조중동 기타 기사쪽 가서 공감,비공감 누르고있어요
중도층들 네이버 기사말고 다른건 잘 않봅니다~
개딸님들이 네이뇽 정화해야 한대서..
하루 50개 클릭하기 운동 참여 중입니다~!!
시대가 바뀌어가네요. 시대에 따라가봐야죠
조중동만 보고 ^^ 열심히 좋아요를 누르고 있습니다!
함께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