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중국산에 대한 거부감과 편견"때문에 중국산 오디오는 거들떠도 안보던 오디오필들이.... 지금은 중국산을 받아들이기 시작해습니다..
oppo, loxjie,topping 이런것들 말이죠.. 게다가 구스타드 같은 중국산 고급브랜드까지 인정받고 있습니다.
한국뿐만아니라 전세계적인 현상입니다. '오디오의 세계'라는 좁은틀 안에서 본다면,, 진짜 천지가 개벽할 일..
오디오중에서 가장 따라잡기 어려운게 스피커인데, 중국에 에디파이어라는 중저가 최강자가 있죠..
한국에선 '브리츠'가 ODM으로 수입해서 택바꿔서 판매하는데, 몇몇 기종은 정말 대단합니다.
제가 들어본 기종중 가장 놀라웠던게 1700BT 였는데, 갠적으론 충격이었습니다.
선명한 고음, 안정된 중역과 저역... 밸런스도 훌륭하고, 거칠거나 거슬리는 소리가 전혀 없습니다.
다분히 음악적인 소리고, 훨씬 비싼 브랜드 입문기들과 비교해도 떨어진다는 느낌이 크지 않습니다.
물론 좀 소리가 가볍고 4인치의 한계상 초저역 없고, 찰랑거리는 고급스런 고음 아니고... 뭐 그런건 감안해야 하지요
(요즘 유행하는 MR4와 비교하면 성향이 너무 다릅니다. 제 귀엔 1700이 더 상급기이고, 더 편안한 사운드입니다)
그외에 완음이니 노브사운드니 하며 중저가 강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더군요.
중국산 오디오의 진격이 어디까지 갈지? 궁금합니다.
그런데 브리츠는 자체 개발은 안 하나 봐요? 그래도 명실공히 음향 대표 브랜드인데 말입니다.
개발해봤자 가성비로 중국산 이기기 힘들고, 개발인력 유지해야 하니 수지타산 안맞고, 이러니 도전을 안하는 거겠죠.. 사실 기술있는 업체도 아닙니다. 그냥 무역업체
브리츠는 애초에(1990년대 쯤?)는 저가이면서 뽀대나는 컴터 스피커 업체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격대에 비해 비싸보이고 튀어보이는 외관으로 인기를 끌었지만, 음질은 완전 쓰레기 였던 것으로 기억하고요.
대략 7~8년 전이던가? 나름 음질 괜찮다고 인정을 받길래,
"오~ 그래도 한우물 오래파더니 노하우라도 좀 생겼나?"하고 들어봤는데......
"음질에 대한 기준이 달라졌나보다. 요즘은 이런 소리를 좋은 소리라고 하나보다." 하고 다시는 쳐다도 안봅니다.
어지간한 입문기론 큰차이 느끼기 어려울겁니다.... 모니터오디오 브론즈 (가급적 실버) 정도는 써보시길 추천합니다
저질 가격으로 들여오는 물건에 정상적인 퀄러티를 기대하면 안되죠.
/Vollago
프로오디오분야도 자본있는 중국기업들이 인수하고, 젠하이저 등의 중국 공장에서 기술유출 등이 많이 발생했었죠.
100만원 중반대 인기있는 그라인더랑 비비는 50만원짜리그라인더가 나오고
10만원도 안되는 에스프레소 머신이 나오고...
프론트의 개념이 어떤거냐에 따라 다릅니다.. 탁상용 피시파이라면 1700BT로도 충분히 괜찮습니다.. 만약 거실용이라면 5인치 이상으로 가시길 바라며 가장 저렴한 추천기종은 폴크오디오 ES20이나, PSB XB 입니다.. 약간 더 쓰실 의향 있으시면 모니터오디오 실버 추천합니다
중국제 중엔 아직 폴크 넘는 입문기 찾기 어렵습니다..
대사가 잘 안들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거 쓰면 잘 들리려나 싶어서요.
사운ㄷ바 대체로 쓰면 차고 넘칩니다.. 사운드바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가격과 상관없이 사운드바는 그냥 '소라민 나는'울림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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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업체 3개 정도 나오기는 하는데, 다나와 가격이 더 좋네요.
헤드파이쪽은 완전 휘어잡고 있고요
가격 생각하면 진짜 사기죠.
예전에는 스피커에서 소리기 나오기전까지 과정에 손을 댈 여지가 많았다면 요즘은 조그만 칩하나에서 대부분의 것들을 처리하니까요.
과거 라디오나 만들던 삼성전자가 경험치 쌓고 나서 하이테크로 점프업 한 사례가 동시다발적으로 벌어지고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