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스님 그러데 저게 가장 현실적일 것 같아요. 해줄수 있는 것도 없고, 한국에 있어봐야 고통이 심할 것 같네요. 그래서 일부분들은 문통이 정치적 부담과 원칙에 위배되더라도 조국 전 장관의 부인 가석방 또는 사면이라도 해줬면 좋겠다고 하는 거죠. 잘못하면 한국에 있다가 조국 전 장관 일가족 전부 감옥 살수도 있어요.
RaphKay
IP 118.♡.128.241
04-08
2022-04-08 14:32:24
·
저도 미국가서 더 큰 세상에 기여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이 좁은 땅에 그 일부 더러운 의세들 사이에서 고생 안했으면 좋겠어요.
의사라는 제도가 입시 입증 제도였군요. 그럼 모든 전문직은 다양한 루트가 있으몀 모든 루트를 통해 합격해야하네요??? 그럼 판사 검사 변호사도 다시 리트 봐서 로스쿨가서 변시 봐야하네요? 그럼 교육부에서 처음부터 입학사정관제도를 만든 일부터 애초 잘못이네요?
법적신뢰성이라는게 제도에 있는건데, 이제 와서 그 제도의 전체적인 오류를 인정된건데 그럼 당시 정부의문제죠. 왜 수험생이자 제도에 순응한 사람이 책임을 지나요?
@AMPk님
carrot@@
IP 106.♡.92.200
04-08
2022-04-08 15:42:59
·
평생동안 나눠서 있을 불운을 한꺼번에 겪으신 일이라 생각합니다. 아...정말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어찌 21세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허망한 일이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저도 이렇게 억울하고 세상 무너질듯 눈물이 나는데 조민님은 얼마나 더 억장이 무너질까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픕니다. 분명 앞으로는 행운만 있을 겁니다.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음수사원
IP 139.♡.87.218
04-08
2022-04-08 15:46:51
·
0에서 다시 시작하여도 여한이 없다고 하였으니~ 응원합니다. 대학을 그냥 미국으로 갔으면 좋았을텐데~ 이런 더러운 꼴~ 안보고~ 능력껏 잘 살고 지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Parker
IP 14.♡.228.38
04-08
2022-04-08 16:17:49
·
40세에 의사가 되면 된다고 할정도로 의지가 강하신 분이니까 다시 수능을 보더라도 꼭 의사 꿈을 이루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조국장관님 작으나마 경제적으로 후원해 드리고 싶은데..방법이 없네요. 직접적인 걸로요.. 인세는 그리 돈이 안될것같고.. 유튜브라도 하시면 안될지.
qhdtnsdjaja
IP 124.♡.162.224
04-08
2022-04-08 19:36:36
·
줄 서는거 진심 꼴불견. 할려면 진작하지 정권 바뀌니 간사 스럽게 넙죽 업드려서 자진 납세. 이런거 보면 국뽕은 어느집 짬뽕 이름인가 싶네요. 쪽팔리네요 진짜 체면치례도 없이 줄줄이 넙죽 넙죽 무섭긴 디게 무섭나봐요.
달빛한묶음
IP 175.♡.36.146
04-08
2022-04-08 20: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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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이
IP 165.♡.229.110
04-08
2022-04-08 19:44:00
·
최근에 정상인 코스프레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덕분에 메모 들어갑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죠수바
IP 115.♡.162.26
04-08
2022-04-08 20:08:16
·
사실 지금까지 문재인 대통령님 원망한적 없는데, 이건 문재인 대통령이 지켜주지 못한 탓도 크다고 봅니다. 문재인 대통령님 퇴임하시고 자연인으로 돌아가시면 조국 교수님께 사과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제부터 윤석열 정부 장관들 탈탈 털어야 합니다, 그 장관들 가족까지 탈탈 털어봅시다. 모르긴 몰라도 조국 교수님이랑 비슷한 나이대 꽤 있으니 조사할것 많을 겁니다. 정말 생각할 때마다 화가 납니다.
핵심이 표창장 위조죠? 자 위조했다는 증거 가져와 보세요.. 실상은요.. 1. 조민양은 실제 동양대에서 봉사활동 했고 정교수의 동료교수들의 증언과 매점상인 증언도 있었음 ->ㅋㅋ 매점상인같은 소리하시네요 조국 딸, 동양대 봉사활동 했다던 날…집 근처서 체크카드 결제 판결문에 따르면 딸 조 씨가 참석했다고 주장한 동양대 첫 수업이 있던 1월 14일, 조 씨는 오전 10시 서울역의 한 패스트푸드 점에서 자신의 카드로 햄버거를 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15일 낮 12시45분엔 부산 해운대구 피부미용실에 있었습니다. 조 씨는 또 두 번째와 네번째 수업이 있던 날에도 서울 집근처 식당에서 카드를 쓴 기록이 나왔습니다. 조 씨는 또 세번째 수업이 있던 1월 28일에는 "영주에서 최소 하루는 잤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는데 전날과 다음날 서울에서 카드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영어 에세이를 수강한 학생 5명과 행정직원도 수업 중 조씨를 본적이 없었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점 등을 종합해 법원은 조씨가 봉사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14657&rankingType=RANKING
2. 정경심교수는 컴맹에 가까워 컴으로 표창장 위조할 실력이 안됨(조교증언) -> 컴맹이요? 걍 상습범이겠죠 ㅋㅋ 정경심 '컴맹'이라더니…30년 전 경력증명서 수정 딱 걸렸다 ‘정경심 컴맹’ 증언에 檢 “조국한테 윈도우 재설치 설명”
3. 동양대 컴퓨터는 휴게실에 있었기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으며 따라서 정경심교수만 사용한 것이 아니며, 뜬금없는 조국폴더는 압수전 검찰의 USB에 의한 오염의 의혹이 있음. 또한 증거채택과정도 법위반. 대법에서 동의없는 증거는 무효라는 판례가 있음에도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음. ->뭔 뚱딴지같은 소리세요? 처음에 즈거능력 인정 안 했던건 개인 pc로 봐서 그랬던건데 대법에서 학교 휴게실이니 학교 소유로 봐서 증거로 인정한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에 따라 대법원은 검찰이 동양대 PC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위법이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임의제출자가 아닌 피의자에게도 참여권이 보장돼야 하는 '피의자의 소유·관리에 속하는 정보저장매체'는 피의자가 압수수색 또는 근접 시기까지 정보저장매체를 현실적으로 지배 또는 관리하면서 관리처분권을 보유·행사한 경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 PC는 동양대 관계자가 동양대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처리할 것을 전제로 3년 가까이 강사휴게실에 보관한 것으로 보관·관리 업무 담당자인 조교와 행정지원처장이 동양대 측 입장을 반영해 검찰에 제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4. 아래한글을 이용, 표창장위조 했다고 기소됐으나 검찰은 재판에서 위조과정을 재연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기소내용에 따른 표창장 위조는 불가능하다고 함. ->이미 위조과정 시연했고 일개 기자도 잘만 하는구만요 ㅋㅋ그는 “조국 장관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라는 주장들이 판을 친다. 박지원 의원이 슬쩍 흘린 사진상 금박이 있고, 붉은 직인이 있어서 결코 프린트로는 불가능한 것이란 주장, 컴퓨터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한글프로그램만으로 상장을 위조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자칭 전문가들의 주장들인데... 과연 그럴까?”라고 했다. 유 기자는 위조 시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아는 유기자는 컴퓨터 달인이 아니다. 그저 평범한 기본 실력 수준이다. 하지만 유 기자는 팩트체크 대가로 손꼽힌다. 끝까지 추적해 누구 말이 옳은지 밝혀내는 탐사보도 대기자다. 그는 “되나 안되나 궁금해서 방금 만들어봤다. 프로그램은 오로지 한컴 한글과 윈도우 기본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표창장 사진을 보니 견명조. 글자 크기는 대략 맞춰봤다”고 했다. 유 기자는 “직인을 겹치는 건 '그림파일' 지정-'겹치기'로 하면 되고, 심심하니까 직인의 각도를 왼쪽으로 살짝 기울였다. (정경심씨가 좀더 세심하게 할 거였으면, 직인 각도 조정으로 기울기를 달리 했다면 좀더 완성도가 높았을 텐데 거기까진 미처 생각 못했나보다)”라고 했다. (중략) 위조하는데 걸린 시간은 30분이라고 밝혔다.그는 “직인은 구글에서 찾은 고려대 총장 것, 왼쪽으로 3도가량 기울기를 줘서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학교에 금박 찍힌 상장용지가 있을 테니 그걸 구해다 컬러 인쇄하면 정확히 똑같은 표창장을 만들 수 있겠다”고 했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난 군대에서 행정병 해본 경험과 기사 쓰면서 한글 프로그램 다뤄본 것 외에 포토샵은 전혀 못 한다. 문과생이라 컴퓨터 지식도 별로 없다.직접 해보고 깨달은 건, 표창장 위조를 위해 필요한 건 오로지 '잔머리' 뿐이다. 상장 원본 못 내놓는 이유? 더 말해 무엇하리.”라고 덧붙였다. 5. 판사는 검찰에게 기소내용대로 위조과정을 재연하도록 요구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위조했다고 판결함.
6. 정교수는 동양대에서 재량에 따라 얼마든지 표창장 발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기에 굳이 위조까지 할 이유가 없었음 ->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했는지 밝히라구요 누가 자기 목숨걸고 남의 딸래미 표창장을 위조해줌? 정경심 "직원이 알아서 동양대 표창장 발급".. 누군진 안밝혀
7. 동양대는 표창장 형식이 제각각이고 대장관리도 허술해 표창장 형식이 다르다는 최성해 총장 주장은 사실과 다름(조교들의 증언) -> 네 그러니까 조민 표창장 다 구라라는거잖아요 ㅋㅋ 입학취소 맞죠? 동양대 행정처장 “조민 표창장, 정상절차로 발급 안돼”… 위법수집 증거 뒷받침하는 증언도
8. 재판과정에서 조민양에서 유리한 증언과 증거는 타당한 사유없이 거의 다 배척되었고 검사들의 기소내용만 일방적으로 판사가 받아들여 판결함. ->재판 결과에 사유 다 나와있는데요?
9. 동양대 표창장은 의대 입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항목이었고 고대입시에는 제출되지도 않았음 ->이에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입학 공고문에는 입학을 취소한다는 내용이 있지만 상위 규정인 학칙은 다르다”면서 “학칙에는 법원 판결 이후 입학 전형위원회를 열어 부정한 방법이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할 수 있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민은 2010학년도 고려대 생명과학대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합격했다. 이 전형은 어학능력 40%, 서류평가 60% 비율로 구성되는 1단계와 면접인 2단계로 진행된다. 조 씨는 1단계 서류평가에 논문, 수상, 인턴, 동아리 활동 등 12개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 단국대 논문 - 논문 취소됨 # 논문 제출 주장의 근거가 됐던 '증빙자료제출 목록'은 고려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것으로 보도됐으나, 2020년 8월 21일 25차 공판에서 이 목록은 고대에 제출된 것이 아닌 정경심 교수의 PC에 있던 것을 출력한 것으로, 제출을 위해 '가안'으로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고려대 지모 교수에 대한 신문에서 검찰이 먼저 밝혔으며, 변호인 신문과 재판장의 재질문을 통해 다시 확인됐다. 조민 씨는 단국대 논문은 제출하지 않았다고 시종 주장하고 있으며, 검찰 조사에서도 일관되게 이를 진술했다. # 공주대 발표초록 #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 허위인턴 논란 # 유엔 인권정책센터 제네바 인권인턴쉽 - 과장논란 / 특혜논란 LG-IVI 사이언스리더쉽프로그램 - 과장논란 한국물리학회 여고생 물리캠프 - 과장 논란 (전원 장려상), 허위 논란 (일정 중복) # 전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최우수상
고대는 다른 게 허위라서 취소된 건데 무슨 또 딴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증거가 차고 넘치는게 아니고 보고싶은 증거만 보시는건 아닌지요? -> 제가 하고 싶은 말 감사합니다
당신이야 말로 어른이라면 나이값하세요..그 어린애를 늑대같은 무리들이 물어뜯고 있는데 양심이나 있으신지.. ->어린애? 요즘은 서른 둘이 어린애입니까? 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진짜 적폐척결이 절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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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인물 되시리라 믿습니다.
힘없는 개인일뿐인데 너무 큰짐을 지고가게하는거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ㅠㅠ
차라리 미국에서 의사를 하시길 ㅠㅠ
그런 자존감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긴 싸움이 가능해지니까요.
이 빚을 어찌 갚나요. . .
제발 언젠가는 꼭 억울함이 풀리기를 기도합니다.
미치도록 공부해야 합니다...
종전선언 반대하러 미국 의원들 만나러가던 낯부끄러운 기억들 떠올리면 이것도 방해질 안할거라고는 생각 못하겠습니다..
뭣같은 언론과 씨름하지말고 미국가서 미국의사면허따고
다 밝혀지면 다시 오시라...
거기에 제 생각을 덧붙이자면
힘내세요.
아버님을 응원하는 사람 중 한명으로 조민님의 앞날에 더 이상의 가시밭은 없으시길 꽃길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에프킬라는 어디에 쓰는 약일까요?
세상 살아보니 내가 뱉어낸 말들 다 나나 가족에게 돌아 옵디다
가족들이 억울한일 당해보면 저 심정이 이해될거요
https://iwa2.ecfmg.org/appforcert/onlinedocs/afcoverview.aspx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40520180000120
우리는 5년 동안 행복했다지만 그 행복을 위해 저 일가족이 당한 고통을 생각하면
왜 다시 이 꼴이 됐냐고 항의할 염치도 없습니다
잘못하면 한국에 있다가 조국 전 장관 일가족 전부 감옥 살수도 있어요.
사실 이 좁은 땅에 그 일부 더러운 의세들 사이에서 고생 안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이 나라를 떠나세요~' 하는거 같습니까?
쉽게 말씀하시는데
이미 검찰공화국이 확정된 상태에서
출국 혹은 정치데뷔 빼고
조민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가 어디인지
본인 의견을 좀 적어주실 수 있습니까?
부산의전도 본성적이 아니라 입시요강 핑계삼아 취소
무엇보다도 의사국시 통과할 정도의 수재인데
미국에서 재도전하는 것도 나쁘지 않죠
어차피 5년뒤면 현상황이 역전될 가능성도 높고요
외국에서 인정받고 개인적인 행복만 추구하며 살아요.
다른곳으로 떠나는게 답은 아니지만...
대선이후 계속 무력해지네요
글쓴분은
그럼 정규적인
초등학교부터 다시 다니시면 되겠어요.
지금 의사인 사람들 모두
의사면허 취소시키고
수능봐서 다시 의대가면 된다고 하면 되겠어요
@AMPk님
오히려 세상에 증명하는거죠
이미 입증된 실력인데?
의사라는 제도가
입시 입증 제도였군요.
그럼 모든 전문직은
다양한 루트가 있으몀
모든 루트를 통해 합격해야하네요???
그럼 판사 검사 변호사도
다시 리트 봐서 로스쿨가서
변시 봐야하네요?
그럼 교육부에서 처음부터
입학사정관제도를
만든 일부터 애초 잘못이네요?
법적신뢰성이라는게 제도에
있는건데, 이제 와서
그 제도의 전체적인
오류를 인정된건데 그럼
당시 정부의문제죠. 왜 수험생이자
제도에 순응한 사람이 책임을 지나요?
@AMPk님
아...정말 목놓아 울고 싶습니다...
어찌 21세기 대한민국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허망한 일이 있을수 있단 말입니까.....
저도 이렇게 억울하고 세상 무너질듯 눈물이 나는데 조민님은 얼마나 더 억장이 무너질까 생각하면
더 마음이 아픕니다.
분명 앞으로는 행운만 있을 겁니다.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합니다.
솔직히 상식적이지 않잖아요 권력형 비자금 사모펀드 사학재단 털어도 안나오니 별건이 가족수사로 일기장까지 뒤지고 그때는 맞고 지금은 다른 봉사상 가져와서 언론이 떠들어주고 검찰이 주변 입막음하고 기소하고 판사들이 과잉금지 원칙을 지키지 않았으니
브라질 룰라 대통령을 연상하게 하는 정치적망명이 가능하다면 미국의 잣대로 비교해보고 싶네요
너무도 안타깝습니다 이번정권에서는 명예회복이 어려우니 발 동동구르며 이런 생각까지 하게되네요.
어린학생의 인생을 망친사건인데 그런식으로 말하지마요..천벌받아요.
자 이글 한번 보시고..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441913672524893&id=100001188523916&m_entstream_source=permalink&refid=52&_ft_=mf_story_key.2441913672524893%3Atop_level_post_id.2441913672524893%3Atl_objid.2441913672524893%3Acontent_owner_id_new.100001188523916%3Athrowback_story_fbid.2441913672524893%3Astory_location.4%3Asty.22%3Apos.1%3Aprofile_id.100001188523916%3Aprofile_relationship_type.6%3Aactrs.100001188523916%3Athid.100001188523916&__tn__=-R
검찰개혁을 하다 희생된 사람입니다.
조민은 그의 딸이였을 뿐이구요..
인간이라면 그러지 마세요..천벌받아요
어쩜 이렇게 배려심들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디서든 어떤 결정이든 응원합니다.
이런거 보면 국뽕은 어느집 짬뽕 이름인가 싶네요. 쪽팔리네요 진짜 체면치례도 없이 줄줄이 넙죽 넙죽
무섭긴 디게 무섭나봐요.
핵심이 표창장 위조죠? 자 위조했다는 증거 가져와 보세요..
실상은요..
1. 조민양은 실제 동양대에서 봉사활동 했고 정교수의 동료교수들의 증언과 매점상인 증언도 있었음
->ㅋㅋ 매점상인같은 소리하시네요
조국 딸, 동양대 봉사활동 했다던 날…집 근처서 체크카드 결제
판결문에 따르면 딸 조 씨가 참석했다고 주장한 동양대 첫 수업이 있던 1월 14일, 조 씨는 오전 10시 서울역의 한 패스트푸드 점에서 자신의 카드로 햄버거를 샀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인 15일 낮 12시45분엔 부산 해운대구 피부미용실에 있었습니다.
조 씨는 또 두 번째와 네번째 수업이 있던 날에도 서울 집근처 식당에서 카드를 쓴 기록이 나왔습니다.
조 씨는 또 세번째 수업이 있던 1월 28일에는 "영주에서 최소 하루는 잤다"고 검찰에서 진술했는데 전날과 다음날 서울에서 카드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리고 영어 에세이를 수강한 학생 5명과 행정직원도 수업 중 조씨를 본적이 없었다고 법정에서 진술한 점 등을 종합해 법원은 조씨가 봉사활동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aver?mode=LSD&mid=shm&sid1=001&oid=448&aid=0000314657&rankingType=RANKING
2. 정경심교수는 컴맹에 가까워 컴으로 표창장 위조할 실력이 안됨(조교증언)
-> 컴맹이요? 걍 상습범이겠죠 ㅋㅋ
정경심 '컴맹'이라더니…30년 전 경력증명서 수정 딱 걸렸다
‘정경심 컴맹’ 증언에 檢 “조국한테 윈도우 재설치 설명”
3. 동양대 컴퓨터는 휴게실에 있었기에 누구나 사용할 수 있었으며 따라서 정경심교수만 사용한 것이 아니며, 뜬금없는 조국폴더는 압수전 검찰의 USB에 의한 오염의 의혹이 있음. 또한 증거채택과정도 법위반. 대법에서 동의없는 증거는 무효라는 판례가 있음에도 이번에는 적용되지 않음.
->뭔 뚱딴지같은 소리세요? 처음에 즈거능력 인정 안 했던건 개인 pc로 봐서 그랬던건데 대법에서 학교 휴게실이니 학교 소유로 봐서 증거로 인정한거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에 따라 대법원은 검찰이 동양대 PC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절차상 위법이 없다고 판단했다.
대법원은 "임의제출자가 아닌 피의자에게도 참여권이 보장돼야 하는 '피의자의 소유·관리에 속하는 정보저장매체'는 피의자가 압수수색 또는 근접 시기까지 정보저장매체를 현실적으로 지배 또는 관리하면서 관리처분권을 보유·행사한 경우"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 사건 PC는 동양대 관계자가 동양대에서 공용으로 사용하거나 기타 방법으로 처리할 것을 전제로 3년 가까이 강사휴게실에 보관한 것으로 보관·관리 업무 담당자인 조교와 행정지원처장이 동양대 측 입장을 반영해 검찰에 제출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4. 아래한글을 이용, 표창장위조 했다고 기소됐으나 검찰은 재판에서 위조과정을 재연하지 않았고 전문가들은 기소내용에 따른 표창장 위조는 불가능하다고 함.
->이미 위조과정 시연했고 일개 기자도 잘만 하는구만요 ㅋㅋ그는 “조국 장관 아내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표창장 위조 의혹에 대해 가짜뉴스라는 주장들이 판을 친다. 박지원 의원이 슬쩍 흘린 사진상 금박이 있고, 붉은 직인이 있어서 결코 프린트로는 불가능한 것이란 주장, 컴퓨터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가 한글프로그램만으로 상장을 위조하는 건 불가능하다는 자칭 전문가들의 주장들인데... 과연 그럴까?”라고 했다.
유 기자는 위조 시연을 하기로 결정했다. 내가 아는 유기자는 컴퓨터 달인이 아니다. 그저 평범한 기본 실력 수준이다. 하지만 유 기자는 팩트체크 대가로 손꼽힌다. 끝까지 추적해 누구 말이 옳은지 밝혀내는 탐사보도 대기자다.
그는 “되나 안되나 궁금해서 방금 만들어봤다. 프로그램은 오로지 한컴 한글과 윈도우 기본 사진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했다. 표창장 사진을 보니 견명조. 글자 크기는 대략 맞춰봤다”고 했다.
유 기자는 “직인을 겹치는 건 '그림파일' 지정-'겹치기'로 하면 되고, 심심하니까 직인의 각도를 왼쪽으로 살짝 기울였다. (정경심씨가 좀더 세심하게 할 거였으면, 직인 각도 조정으로 기울기를 달리 했다면 좀더 완성도가 높았을 텐데 거기까진 미처 생각 못했나보다)”라고 했다.
(중략)
위조하는데 걸린 시간은 30분이라고 밝혔다.그는 “직인은 구글에서 찾은 고려대 총장 것, 왼쪽으로 3도가량 기울기를 줘서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학교에 금박 찍힌 상장용지가 있을 테니 그걸 구해다 컬러 인쇄하면 정확히 똑같은 표창장을 만들 수 있겠다”고 했다.
그는 “이 모든 과정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난 군대에서 행정병 해본 경험과 기사 쓰면서 한글 프로그램 다뤄본 것 외에 포토샵은 전혀 못 한다. 문과생이라 컴퓨터 지식도 별로 없다.직접 해보고 깨달은 건, 표창장 위조를 위해 필요한 건 오로지 '잔머리' 뿐이다. 상장 원본 못 내놓는 이유? 더 말해 무엇하리.”라고 덧붙였다.
5. 판사는 검찰에게 기소내용대로 위조과정을 재연하도록 요구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위조했다고 판결함.
6. 정교수는 동양대에서 재량에 따라 얼마든지 표창장 발급할 수 있는 위치에 있었기에 굳이 위조까지 할 이유가 없었음
->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럼 누가 했는지 밝히라구요
누가 자기 목숨걸고 남의 딸래미 표창장을 위조해줌?
정경심 "직원이 알아서 동양대 표창장 발급".. 누군진 안밝혀
7. 동양대는 표창장 형식이 제각각이고 대장관리도 허술해 표창장 형식이 다르다는 최성해 총장 주장은 사실과 다름(조교들의 증언)
-> 네 그러니까 조민 표창장 다 구라라는거잖아요 ㅋㅋ 입학취소 맞죠?
동양대 행정처장 “조민 표창장, 정상절차로 발급 안돼”… 위법수집 증거 뒷받침하는 증언도
8. 재판과정에서 조민양에서 유리한 증언과 증거는 타당한 사유없이 거의 다 배척되었고 검사들의 기소내용만 일방적으로 판사가 받아들여 판결함.
->재판 결과에 사유 다 나와있는데요?
9. 동양대 표창장은 의대 입시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못하는 항목이었고 고대입시에는 제출되지도 않았음
->이에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입학 공고문에는 입학을 취소한다는 내용이 있지만 상위 규정인 학칙은 다르다”면서 “학칙에는 법원 판결 이후 입학 전형위원회를 열어 부정한 방법이 확인되면 입학을 취소할 수 있다고 돼 있다”고 설명했다.
조민은 2010학년도 고려대 생명과학대 세계선도인재전형으로 합격했다. 이 전형은 어학능력 40%, 서류평가 60% 비율로 구성되는 1단계와 면접인 2단계로 진행된다. 조 씨는 1단계 서류평가에 논문, 수상, 인턴, 동아리 활동 등 12개 관련 자료를 제출했다. #
단국대 논문 - 논문 취소됨 # 논문 제출 주장의 근거가 됐던 '증빙자료제출 목록'은 고려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된 것으로 보도됐으나, 2020년 8월 21일 25차 공판에서 이 목록은 고대에 제출된 것이 아닌 정경심 교수의 PC에 있던 것을 출력한 것으로, 제출을 위해 '가안'으로 작성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참고인 조사를 받았던 고려대 지모 교수에 대한 신문에서 검찰이 먼저 밝혔으며, 변호인 신문과 재판장의 재질문을 통해 다시 확인됐다. 조민 씨는 단국대 논문은 제출하지 않았다고 시종 주장하고 있으며, 검찰 조사에서도 일관되게 이를 진술했다. #
공주대 발표초록 #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 - 허위인턴 논란 #
유엔 인권정책센터 제네바 인권인턴쉽 - 과장논란 / 특혜논란
LG-IVI 사이언스리더쉽프로그램 - 과장논란
한국물리학회 여고생 물리캠프 - 과장 논란 (전원 장려상), 허위 논란 (일정 중복) #
전국청소년동아리경진대회 최우수상
고대는 다른 게 허위라서 취소된 건데 무슨 또 딴소리를 하시는거에요?
증거가 차고 넘치는게 아니고 보고싶은 증거만 보시는건 아닌지요?
-> 제가 하고 싶은 말 감사합니다
당신이야 말로 어른이라면 나이값하세요..그 어린애를 늑대같은 무리들이 물어뜯고 있는데 양심이나 있으신지..
->어린애? 요즘은 서른 둘이 어린애입니까? ㅋㅋㅋㅋ 대한민국은 진짜 적폐척결이 절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