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중소기업 다 나자빠지고 '난 최저임금보다 조금 적더라도 일하겠다'는 150만 원, 170만 원 받고 일하겠다는 분 일 못 하게 해야 됩니까? 200만 원 줄 수 없는 자영업자는 사업 접으라고 해야 됩니까."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3월7일 경기 안양 유세) 니 쳐먹는 식값만해도 150 넘겠어요
괜히 뛰쳐나갔다가 지금보다 못한 대우 받을 것 같아요 이젠
척추를 180도로 접어버리고 싶습니다 목적어는 없습니다
가 적절할 거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7083260CLIEN
점심값이 만원인 시대인데......
어후....
그걸 몰라서 안하는게 아닌데 참 답답한 양반이네요.
170! 160! 자 150 안 계십니까? 140!! 140 나왔습니다!
전 99만원에 사람 쓰렵니다
경찰이 찾아오면 150원 170원 받고도 일한다고 했다고 하면 끝
어디서 노예 모집합니다 이러고 있나
에휴...................ㅆㅂ..............................
적게 받고 일하겠다는 사람 말 들어주면 급여가 전체적으로 다 낮아지죠.
저렴하게 식품유통도 시키고,
건강에 나쁘더라도 가격이 싼음식도 내놓을수 있도록 업주를 배려해야 하니까...
좀 있으면 아동 노동도 자기가 원하면 허용하자고 할 건가요?
이래도 된다고?
날 지지해준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사업성이면 접는게 맞지요.
150 받고 검사 하겠다는 사람 일 못하게 하면 안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