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안남았네요
미디어데이 보니
볼카도 좀비에게 처음부터 탑급에 있었던 선수고 꼭 한번 붙어보고싶어서 타이틀전을 제시 했다고 진심 묻어나는 이야길 했고
정찬성 선수도 은퇴전은 아니지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겠다 조제알도와 타이틀전은 많이 위축되고 무서웠다고 하지만 지금은 아니다 라고 대한민국 첫 챔피온이되고 후배들이 자기를 넘었으면 좋겠다라고 했네요
승패를 떠나서 타이틀전을 2번이나 받고 경기 스타일이나 여러모로 아시아 최고의 선수임에 틀림없죠
꼭 언더독으로써 탑독이 되길....
알도랑 할때도 얼마나 아쉬웠는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