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입사원때 부장님한테 N빵 못받은적 있어요.
입금 안해주셔서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입금 안해주면
다시 달라고 하기 그렇더라구요...
저는 신입사원때 부장님한테 N빵 못받은적 있어요.
입금 안해주셔서 달라고 말씀드렸는데 입금 안해주면
다시 달라고 하기 그렇더라구요...
저는 클량을 통해 수익창출을 하지 않습니다. !!! 69시간 주도한 x들 잊지 맙시다. !!! 권순원(숙명여대 교수) 김기선(충남대 교수) 권혁(부산대 교수) 엄상민(경희대 교수)
처음엔 뻘쭘했는데
저것도 가만보면 늦는사람만 계속 늦어요. 저게 반복되니까 아무 감정없이 돈 줄때까지 아침마다 메일 보내게 되더라고요
저걸 막내의 잘못으로 만들어버리네요
메뉴 거절할거면 거절한놈이 고릅시다
메뉴도 본인들이 정하고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저런 인간들 때문에 꼰대 소리 듣는거에요.
없던 병도 걸릴 것 같네요;;
작은 사무소에서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퇴근하려고 하는데 지 업무 안끝났는데 저만 먼저 간다고 한시간씩 하소연 하는 인간있었죠.
제가 들어오고 몇 달 뒤에 먼저 들어 온 직원 퇴사 후 1달 뒤에 상사가 입사했는데
그 상사가 점심 머 먹을 거냐고 계속 묻는겁니다.
점심 값은 각자 냈지만 계속 같은 곳으로 가니 여기 말고 다른데 가자 해서 다른데 가니 여기도 아닌 거 같다
그래서 머 먹고 싶으시냐 했더니 "아무거나" 그래서 국밥 먹자 하니 싫다, 그럼 분식 먹자 그것도 싫다
그래서 저도 점심 메뉴로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퇴사했습니다.
전산기기 관리 ERP(NetClient5) 도입 전 정리 하고 있었는데 그냥 말하고 1달 뒤에 퇴사했습니다.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고 반대시 반드시 대안 제시할 것
대리 결제 수금하는 사람은 백원단위 올림하여 청구
뭐예전에 이런 룰로 했습니다.
그냥 전 다이어트 하니 안 먹겠습니다. 알아서들 하세요. 하고 짜르거나 말거나...
막상 고르면 싫다고하는사람이랑
같이 일하는거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퇴사할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