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김진애님, 박주민님 두분을 응원합니다
어느분이 되시든 반드시 서울시장은 갖고와야 촛불집회 편하게 할 수 있겠죠
국방부 둘러싸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진애님, 박주민님 두분을 응원합니다
어느분이 되시든 반드시 서울시장은 갖고와야 촛불집회 편하게 할 수 있겠죠
국방부 둘러싸보고 싶습니다
SNS 게시글, 정치관련글을 많이 올립니다. 댓글에 모욕죄, 명예훼손 될 만한 내용은 주의 해주세요. ' 2찍 ' = 2번찍은 사람 혹은 그 다수를 가르킴 ( 비하 혹은 혐오의 표현이 아님을 알립니다. ) 2찍을 조롱 할 생각도 없고, 상대할 가치도 모르겠습니다.
(활발한 입법 활동 하시기도 하고 하니)
의원직 사퇴는 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선거는 왁자지껄한 분위기도 중요하기 때문에
나오고 싶은 분들 다 나오셔서 흐름을 만들어가는 것도 좋다고 봅니다.
민주주의의 불을 다시 한번 지펴보자고요
이럴 땐 서울에 살지 않지 않은게 너무 아쉽네요 ㅠㅠ
가뜩이나 수박 똥파리 난리치고
민주당이 나쁜쪽으로만 변해가는데
박주민의원님 같은 훌륭하고 멀쩡한 분이 한분이라도 더 민주당 안에 계셔서 영향력을 행사해야
민주당에 희망이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사람이 한명이 빠져나가면
그 공백으로 수박들이 더 득세할까 무섭습니다
지금 송전대표가 서울시장 후보에 나오는 거 갖고 뭔가 총대메고.. 혹은 흥행을 위해.. 라는 명분을 얘기하는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박주민 의원 같은 분들.. 혹은 다른 참신하신 분들이 총대메고..
혹은 흥행을 위해 나와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도통 벽 보고 얘기 하는거 같더니.
님처럼 반대 의견이라면 무조건 빈댓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정권을 빼앗긴 겁니다.
정작 그 불쏘시개 한 중심인 서울에 나오시면...욕만 드실 것 같네요..
개인적으론 의정활동에 더욱 힘써주시는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발 잘됬으면 하네요.
송영기리보이가 민주당 지지자들의 요구에 응하느라 희생하며 나오셨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사람 나왔다고 팽 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번 만큼은 의리로 기리보이 응원하겠습니다.
행정능력을 쌓을때가 됐죠 응원합니다
국회의원직이 아니라 더 좋습니다~~ 그리고 김진애너지가 넘칩니다~~
두 분 모두 생각하면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달라진 민주당의 저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네 명분이요. 이재명고문이 낙마 하셨으니 같이 선거운동 한 당대표가 명분이 없다는 것이지요.
허나 방금 치뤘던 서울 민심. 이 부동산, 재산세에 매몰된 민심의 서울에서
이재명 하나 때문에 나온다고 하는 것인데요?
글구 국민이 부른다고요? 문통처럼요?
아휴 그때요~ 솔직히 박근혜가 개짓해서 저쪽 당 지지자들도 등 돌려서 된겁니다.
글구 서울 시민을 위해 나온다면 누가 제일 일 잘할까요?
나온다는 박주민의원 응원은 좋지만
함께 경쟁한다는 송영길은 까지 맙시다요
어이없네요. 이게 문대통령 모욕인가요??
이런건가? 뭔가 이상한 몰이?
본인부터 함부로 말하지 마시길~
서울사람들은 서울사람을 원해요 이게 알게 모르게 커요
그리고 송영길은 설화가 많은 사람이라서 되도 오세훈 이기기도 힘들고 더 나아가 민주당 전체 선거판에 악재가 될 수 있어서 반대하는겁니다
근데 제가 서울 강남구 40몇년 살았구, 여동생(강북), 남동생(서초) 모두 사십년 넘게 서울 사람인데 딱히 그런 거 상관없구요. 설화라는 게 적군의 입에서 나올수도 있는거구요. 오세훈이 생태탕 처먹고 다니고, 사리사욕 다 채워도 저번에 부동산+인물 비중에서 이겻잖아요.
솔직히 우리 180석 만들어 줄때랑 또 틀려요. 그나마 굥가카가 저딴 식으로 용산에 똥 뿌려놓으니
이번에 혹시나 될까 싶기도 하는 마음은 들지만요.
송영길이 안나왔으면요? 이낙연이 추대 하네마네
뭐 나올사람 또 없고 대충 희생양으로 박주민, 박영선 나와서 불 붙는 거 없이 지는 거
눈에 선하네요.
어떤 설화를 들었는지 저는 모릅니다만
이재명도 그 설화가 엄청나게 많은 사람이었고
전 심지어 그것 때문에 엄청 나쁜, 혹은 그릇된 사람이라고 1년전에 생각 했어요.
그냥 경선을 키웁시다. 누가 싫고 누가 지랄같고 이런 거 다 필요없어요.
대선 후보급 부터 왠지 동네 형같은 박주민까지 모두 우리 식구하고 생각합시다. 진짜
많은이들이 공감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그런겁니다 우상호도 출마를 안하고
뒤로 물러나 있는데 송영길이 출마를? 이건 지선을 말아먹는 지름길 입니다
박지현 비대위는 과오는 없을까요? 이재명 이름 팔아 출마한다는 발언 그 윤호중인가? 원내대표가 코치 하고있을 거 같은데 윤호중은 과연 다 잘하고 있을까요?
박지현? 젊은 여성 페미니스트 라는 이유로 그 중책에 있죠.
지금도 충분한 페미니즘+청년 정책의 프린트 물 처럼 보이는 박지현이 말하면 다 옳은 것일까요?
물론 이 모두 나의 개인적인 의견이며, 위에 쓰신 개인적인 의견이 송영길 하나만 너무 미워하시듯 보여
관련 1도 없는 송영길을 다 두둔하게 만드시네요.
암튼 모두가 공정한 경쟁구도가 되어야지 같은 편끼리 내부 총질은 삼가합시다.
박주민 송영길 김진애 3분 모두 내 식구들이며 뜨거운 경선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오세훈이든 뭐든 진짜 이번 서울시장 지지맙시다.
뜨겁게 응원합니다
박주민님 저는 좋습니다 열일하는 사람이 시장 도지사자리에 앉아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