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말하지만 저쪽 것들은 사람이 아닙니다. 저것들을 사람 취급하니까 이런 비극이 발생하는 겁니다. 저것들은 금수입니다. 사람을 해하는 짐승입니다. 이제, 짐승들이 더 날뛰는 시간이 왔어요. 저 들짐승들은 나만 물어뜯는 게 아니라, 우리 앞에서 우리의 동지, 부모, 형제, 처, 자식의 살점을 물어뜯으며 숨통까지 끊을 겁니다. 그 때 옆에서 지켜만 보지 말고 합심해 짐승을 때려 잡읍시다. 제발!
올라가는길
IP 106.♡.192.189
04-07
2022-04-07 06:52:13
·
교수가 교육자이지 않더군요 제 경험에는요
우미
IP 73.♡.200.95
04-07
2022-04-07 07: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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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 걱정하는 교수님도 많지만, 지생각만 하는 교수놈도 많습니다. 교수들 자세히 들여다 보변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되는 인격 장애자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밀누룽지
IP 118.♡.22.95
04-07
2022-04-07 07: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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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왜들이 했던대로만 하면 되겠네요....
코스모R
IP 223.♡.151.131
04-07
2022-04-07 07: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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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이 어떤 압박인지 모르겠지만 너무 추한 행동들입니다 소위 지식인들이라는 작자들 사회 리더라는 인간들 퉤퉤!!
시간속에 길을 묻다
IP 211.♡.208.69
04-07
2022-04-07 08: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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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R님
가장 빨리 자빠지는 집단이 교수층이더라는.
시뇨리20
IP 223.♡.165.4
04-07
2022-04-07 07: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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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이네요. 뉘신지...ㅠ
그대로멈춰라
IP 14.♡.37.253
04-07
2022-04-07 07: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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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학할 땐 교수님은 하늘같아 보였는데… 졸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교수님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업무상으로요.)
현직에 있긴하지만 요즘 제대로 된 마인드를 가지고 교수를 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학생이 공부가 힘들어 못따라오는 경우는 많이 봤었지만, 요즘처럼 교권을 팽개치고 본인의 안위와 권위에 안주해 학생들을 돌보지 않는 교수가 많은 시기를 본적이 없습니다. 나름 약 20년간 국내 유명 사립대에서 전임으로 학생, 교수들을 만나고 있지만 요즘 특히 허무함을 느낍니다. 열린공감에 울분에 찬 저 글에 매우 격렬하게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저처럼 숨죽여 울분을 삭이고 있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하고 때가 되어 타오를수 있는 기름이 될 시기를 희망합니다.
뭉게구름
IP 124.♡.40.20
04-07
2022-04-07 10: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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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솔레님 전직입니다. 학교와 교수들에 대해 실망을 넘어 좌절과 분노를 반복하다가 끝내 사직하고 지금은 한국과 미국을 오가며 미국 비행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고 싶었던 그리고 이루고 싶었던 많은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큽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을 것에 대한 미련은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더군요. 교수님께서도 늘 건강하세요. 그래야 그 다음이 있으니까요.
이제그만~
IP 61.♡.226.65
04-07
2022-04-07 09: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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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야 알았습니다. 교수건 교사건 그들도 사람이구나. 매년 2~3백명의 다양한 교사 또는 교수들과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일하다보면 기가 찹니다.
꼬인노미아
IP 115.♡.124.182
04-07
2022-04-07 09: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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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ㄴ 사기꾼아니고 장사꾼!!!!
만만치
IP 222.♡.105.143
04-07
2022-04-07 09: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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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분노합니다ㅜㅜ 이게 뭡니까ㅜㅜ
꼭미
IP 223.♡.28.218
04-07
2022-04-07 09: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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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공감 합니다 더러운것들 제발좀 청소좀 해야합니다 그냥 눈감고 가면 안됩니다
첫번째눈바람
IP 110.♡.114.99
04-07
2022-04-07 09: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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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절절 옳은 말씀!
phare
IP 182.♡.67.20
04-07
2022-04-07 10: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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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자녀 없어요. 당연히 손자도 없죠. 글을 적기 전에 정리하고 사실 확인부터 하는 습관을...
_IU_
IP 203.♡.117.35
04-07
2022-04-07 1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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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오늘 강의실 들어가는 심정이 어떨지 상상이 안드는데 그러고도 교수라고요?
dodgestriker
IP 118.♡.13.119
04-07
2022-04-07 10: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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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눈물 나네요. 당사자들은 어떠실지 가늠 조차 어렵군요. 암담 합니다. 민주당은 정말 목숨 걸고 사법개혁 해도 모자랄 판인데... 점점 아사리판으로 가고 있는 듯 하고. 정치 생각만 하면 괴로운 하루하루 네요. 이런식으로 정치에 관심 끊게 만드는게 저들의 바람임을 알기에 포기할 수는 없지만.... 힘이 드네요.
아, 이럴 땐 또 교수들이지요? ㅡㅡ
지금까지 판단을 내리지 않고 있다면 결과는 뻔하지 않을까요?
교수들 자세히 들여다 보변 기본적인 의사소통도 안되는 인격 장애자들도 생각보다 많아요.
가장 빨리 자빠지는 집단이 교수층이더라는.
졸업하고 회사 다니면서 교수님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업무상으로요.)
1/3은 진심 존경스러운 분, 1/3은 대학원생 빨대꼽아 사는 분, 1/3은 사기꾼이였습니다 ㅠㅠ
도대체 뭐 하고 있습니까..
잔인한 4월의 칼바람만이 그 텅빈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덕수씨야 자녀가 없다고 하니 해당되진 않겠지만, 장관 후보자들 전수 조사 했으면 좋겠습니다.
열린공감에 울분에 찬 저 글에 매우 격렬하게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저처럼 숨죽여 울분을 삭이고 있는 분들도 많을거라 생각하고 때가 되어 타오를수 있는 기름이 될 시기를 희망합니다.
교수건 교사건 그들도 사람이구나.
매년 2~3백명의 다양한 교사 또는 교수들과 일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일하다보면 기가 찹니다.
사기꾼아니고 장사꾼!!!!
이게 뭡니까ㅜㅜ
더러운것들 제발좀 청소좀 해야합니다
그냥 눈감고 가면 안됩니다
어떨지 상상이 안드는데
그러고도 교수라고요?
소논문은 반영 안 된지 좀 되었고 소논문털면 엄청 많은 사람들이 입학취소죠.옛날에 권장했던 것들이 이제는 안 된다가 많으니.
교육부도 소논문에 교수,의사 등 학부모들이 적극참여하도록 권장했던 때도 있었고 학교들도 학부모와 함께 프로그램진행했죠.
옛날 외부봉사도 관해서도 삼십분했는데 한시간 주는 곳이 많아서 봉사활동으로 절반정도는 입학취소되어야 할겁니다.
검찰이 움직이질 않으니... 70번의 압수수색과 추가 30번의 압수수색은 못하니...
표창장과 같은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을 수단이 없네요.
그걸 할 수 있는 검찰을 어떻게 움직이게 하나요.
그 부조리한 현실이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2번 뽑은 사람들에겐 1도 안먹히고,
공허한 메아리만 되고 있는게 문제라 봅니다.
2번 뽑은 사람들은 요즘 김정숙 여사님의 옷값과 문통 퇴임 후 사저를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중 입니다.
환멸 밖에 안듭니다.
너무좋아 ㅎㅎ
윤가가 대통령됐다고 너무 슬퍼할일도 아니네요
자 털어보세 탈곡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