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하고 껴안고 시계에 싸인도 같이 하고
좋은일 있으면 붉은 여권도 발급해주고
너무 부러운걸?'
내부 표절전문가의 '아이디어'(라고 적고 '욕심 혹은 욕망'라고 읽는다)에 힘입어
다시한번 BTS를 끌어안기로 결정.(창의성 참 없......)
BTS 친구들의 저 찐웃음이 취임식 당일날 사진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런지....
'BTS하고 껴안고 시계에 싸인도 같이 하고
좋은일 있으면 붉은 여권도 발급해주고
너무 부러운걸?'
내부 표절전문가의 '아이디어'(라고 적고 '욕심 혹은 욕망'라고 읽는다)에 힘입어
다시한번 BTS를 끌어안기로 결정.(창의성 참 없......)
BTS 친구들의 저 찐웃음이 취임식 당일날 사진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런지....
시칠리아 사람들 특유의 체념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한다. '걱정해서 뭐해요.어차피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건 나쁜 일 일 텐데' 일단은 그 사실을 알게되면 더 이상 골치 썩을 필요도 없고 구태여 행복해 지려고 애 쓸 필요도 없다. 그렇게 살아가다 보면 가끔은 사소한 일들로 인해 웃게 되는 날도있다. 중요한 것은 계속해서 살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마틴 스콜세지-
그후 아미들이 인수위 게시판에 강력하게
언플 하지 말라고 항의가 이어졌으며,
인수위도 초청 하지 않았다고
꼬리 내리며 시인 했죠.
저쪽은 천박한 수법에 넘어갈 필요 없다고 봅니다.
BTS는 안가는거로 확정
취임식 행사에 BTS라도 데려다놔야 하는거죠.
아미 전체를 적으로 돌리는 것 아닌가 싶네요 ㅎㅎ
당연 BTS 초청 및 참석 예정이라 스케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석열이는 지 행사 공연자 그 이상은 아님.
BTS는 건들지 마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