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어른들이 모여있는 클리앙이라고 봤는데
20-30 2번들 꼴좋다는 식의 글 보면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지금 윤 지지율 보면 2번 왜찍었냐 하면서 이불킥하고 또 아직도 현실부정중입니다.
하지만 이젠 비아냥 거릴때가 아니고
머가 잘못됐는지 알려줄때라고 봅니다.
안그래도 속상할텐데 이제 그만 머라고 하싶시오.
결국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지실 분 들 아닙니까.
다독여서 같이 데려가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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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많이 달려서, 첨언
저는 어차피 꼴좋다 그러다 잘됐네~
이마인드로는 그사람들을 우리편으로 만들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언론지형에서 이런 정치편향적인 사회에서
어떻게 하면 우리편으로 만들까에 더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5년만 살고 죽는것도 아니고
곧 지방선거도 있습니다. 멀리보고 가야합니다.
그래서 데려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피해는 같이 보고 있는데 5년동안 머 딱히 방법이 있나요
그저 꼰대질로 들릴 뿐이죠. 그냥 알아서 느껴야 합니다.
우리는 누가 다독여줍니까?
아뇨. 더 디져봐야합니다. 걔들 인생만 걸린게 아니라 제 인생 저희 애들 인생을 걔들이 망쳤거든요.
유명한 말 있잖아요.
ㅇㅅㅈ
더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이제 지옥이 되어갈 사회에서 각자 도생 해야죠.
일베, 메갈처럼 되자는 것이 아니라 클량은 비아냥, 혐오 그만 두자고 할 수준이 안 되죠. 기본적로 욕설은 관리자가 삭제해버리는데요.
그냥 각자 열심히 사는거죠.
좋빠가yo
/Vollago
앞으로 실제로 1빠로 당할 윤의 시대의 피해는 진짜 피똥 다 쌀텐데....... 걱정이 큽니다.
그나마 가슴 답답한거 이렇게라도 풀면 좋은거 아니겠읍니까
바보 인증인가요?
더이상 뭘 가르칩니까.
직접 겪어봐야 알겠죠.
다만 알게 되는 사람들까지 조롱할 필요는 없겠죠.
윤당선 된 후부터 Make Korea Great Again 소리를 여전히 하고 있는 인간들이 뭘 부정을 하고 이불킥을 해요?
2찍들은 더 당해야 합니다.
그리고 아직 제대로 시작도 안했어요 ㅎ
그냥 몸으로 느껴봐야죠
다 같이 살아가는 순간인걸요…
다만 조금 경험과 여유덕에 아픔이 더디 올 뿐이죠~
자조적인 표현일뿐입니다.
/Vollago
국힘당이 보여줬잔아요. 우리도 그렇게 해도 됩니다. 이겨야 정치도 할수 있더군요.
됐고 그냥 좋빠가~
각자도생 해야죠.챙기려면 우리편 챙기기도 힘들고 갑갑한 현실입니다.그들도 스스로 느끼고 움직여야죠.
무슨 간난아기도 아니고..
60대이상은 개선의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수렴하는데...
그리고 무조건 적으로 우리편으로 만드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일한 상황에서 각자의 생각이 동일해질때 결속력이 강해지지 무조건적인 포용과 우리편 만들기는 나중에 더 큰 내분을 가져올 수 았다고 보거든요
그릇된 이기심과 욕망에 이성을 잃어버린 우둔한 것들을요?
그들은 지들 나자빠져도 좌빨 탓이라고 할 것 들입니다.
이제 누가 누굴 포용하고 말고 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각자도생 하는거죠.
/Vollago
결국 겪어봐야 알게 될 겁니다. 본인들은 이용만 당했다는 걸요.
감정과 거짓 신념에 눈먼자들은 그대로 행복하게 혐오와 분노하며 살라고 하면 되죠.
비유하자면 굶주린 좀비떼와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최소한 합리적 소통이 되야 시민 자격이 있다고 봅니다.
분노로 무지성 반대투표하는 반대쪽이나 똑같이 선갈라 놓고 버려야할 표라고 분노표출하는 분들이나 딱히 뭐가 다른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