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맴대로 생각한겁니다
전자시계보다 오차도 많은데 왜 차냐?
:시간을 안보니 상관없습니다.
무브먼트 스팩? 그게 뭐가 중요하냐?
: 애플워치나 갤워치 차시는 분들
거기에 A14나 스냅gen8 들어갔다 생각해보십쇼
세상 암떄도 쓸대없지만
뭔가 기부니가 좋지않습니까?
스마트워치보다 기능도 없고 불편하지 않냐?
: 그래도 배터리는 더 오래갑니다.
사실 이건 시계....가 아니라
왼쪽 손목에 차는 악세서리 입니다
지금 제 시계는 3시 28분은 가르키고 있군요...ㅋㅋㅋ
스마트워치랑은 용도가 아예 다른데
단지 왼쪽 손목에 차는 위치가 같을뿐......
유명인들이 기계식, 스마트워치 2개씩 차고 다녀서 그게 유행이 되면 좋겠습니다.
30일이나 29일로 끝나는 날은 매달 1일에 다시 맞춰줘야 됩니다.
그게 귀찮으시다면....
대충 몇천 정도 부터 시작하는 퍼페추얼 캘린더 들어간 시계를 사시면 완성....
카톡 전화 알림용입니다.
그걸로 걸음수 측정이나
시간을 확인하지 않습니다.
알림밴드라고 부르는게
낫겠다고 생각합니다. ㅋㅋ
마찬가지죠~ ㅎㅎ 제가 만족하면 장땡입니다.
걸음수..신경도 안쓰구요
운동...할땐 시계 벗어야죠
그냥 알람머쉰
그것이 스마트 밴드니까. 끄덕.
시계에 대한 욕심이 사라져 모두 쳐박아 뒀습니다
곧 당근할 것 같습니다
그냥 기계식 하나에 만족하고 창고행이 되었읍니다.
하루에 한 두 번씩 시간도 맞춰주면서 정도 쌓고요.
보려고 사는게 아니라
보여줄랴고 사는거죠 ㄷㄷㄷ
다행히 지금 주력으로 쓰는 시계는 뽑기를 잘해서 오래 냅둬도 오차가 전혀 없이 계속 쭉 정확하게 가서 좋아요.
(물론 쿼츠 뽑기를 못해도 전파시계나 스마트시계라면 스스로 시간보정을 하지만..)
애플에서 미밴드 같은 사이즈 나오면 좋겠습니다
시계는 액세서리죠.
오차좀 나도
세상 사는데 암 문제없지 않습니꽈......
티켓팅 할때빼구용...
참 좋어여
태엽 안감아서 멈춰 있을 때도 많죠 ㅋㅋㅋ
수동으로 하나 사고싶어요
왼손목에 시계, 오른손목에 갤럭시핏 이렇게 차고 다닐 생각이었죠.
지금은 갤럭시핏만 차고 다니네요. 귀차니즘은 어쩔 수 없는 듯
이럴꺼면 갤럭시워치로 살껄
애플워치가 메인이지만 얇은 수동하나 아끼는게 있어서 아주 가끔 찹니다. 물론 그때마다 테옆 감아줘야 돌아가서
그런 갬성도 있구요.
오토매틱. 시계는 초침 소리가 안납니다. 물 흐르듯이 초침이 가지요. 째깍째깍하는건 쿼츠 입니다
그래서 기계식 시계는 차고 다닙니다?
햇빛나면 시계 풀어서 충전시킵니다? 🤣
오차는...시계앱이 있어서...
시계랑 폰폰이랑 블루투스로 연결하면...
알아서 맞춰주니 편하네요~🤣
“레스토랑에 스포츠카를 가지고 들어갈 순 없으니까.”
차고 풀고 하는 거 되게 귀찮았는데
핸드폰 나오면서 부터 서랍에 모셨습니다.
(18K 금시계라...)
결혼예물 시계인데 32년이 지났는데 변함은 없습니다.
개인적으론 회중시계를 선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