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서 볼 것은 이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트라우마를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지에 대한 질의에 '취재 과정'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61%로 가장 많았다. '보도 이후 독자들의 반응' 58.4%, '내근 데스크나 조직 내부에서 겪는 갈등' 47.9%, '취재나 보도 전후 취재원과 관계' 43.7% 등이었다.”
독자 반응 때문에 PTSD까지 생길거 같다라.. 이런 조사를 한 한국기자협회, 한국여성기자협회는 국민이 왜 언론을 믿지 못하나 부터 생각하면 좋겠습니다만 그럴리 없죠.
출처: 연합뉴스 ( https://yna.co.kr/view/AKR20220406088800005 )
“트라우마를 어떤 상황에서 느끼는지에 대한 질의에 '취재 과정'이라고 응답한 이들이 61%로 가장 많았다. '보도 이후 독자들의 반응' 58.4%, '내근 데스크나 조직 내부에서 겪는 갈등' 47.9%, '취재나 보도 전후 취재원과 관계' 43.7% 등이었다.”
독자 반응 때문에 PTSD까지 생길거 같다라.. 이런 조사를 한 한국기자협회, 한국여성기자협회는 국민이 왜 언론을 믿지 못하나 부터 생각하면 좋겠습니다만 그럴리 없죠.
출처: 연합뉴스 ( https://yna.co.kr/view/AKR20220406088800005 )
쓰레기를 24시간 쏟아네는 집단에 최전방에서 있는 사람들의 징징거림이라 말할수 있을듯....
yo
우리나라에 기자라는 희귀 생물이 존재하긴 하나요 대부분 펜으로 똥을 싸서 파는 인간들 뿐이던데요
국민들이 기사보고 겪는 심리적 트라우마는 만퍼센트인데...
언론쪽에서는 못본거 같네요. 업무가 단순해서 그런거같으니 일단 언론인 최저임금부터 내리고 시작합시다.
전혀없음이 20%가 넘네요.
더 가열차게 비판해야죠.
3류찌라시소설가의 숙명입니다.
언론조무사님들
2. 악의적 편집은 관행인데 취재원은 그것도 모르나? 왜 욕하지 (43.7%)
3. 나 정도면 양반인데 뭘 안다고 독자들이 악플을 달지? 고소하든가. (58.4%)
4. 난 멀쩡한데 멍청한 꼰머 데스크가 문제네 (47.9%)
트라우마 겪을 만 하네요.
더 쳐맞아야죠 하나도 안불쌍합니다
Clienkit3 Betatester/
지들이 무슨 사람인줄 아나 보네요.
인거죠?
뭐 외람이들 어쩌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