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기자실명이 게재되어 있기 때문에 특정 기자에 대한 혐오성 발언은 자제해주세요;
역대 대통령들은 임기 말 또는 정권 재창출 실패 때 지지율이 바닥이었다. 김영삼 대통령은 6%까지 떨어졌고, 김대중 대통령도 재임 마지막 해 24%로 바닥을 찍었다.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 유일한 예외가 문재인 대통령이다. 임기 한 달을 남겨놓고도 지지율이 50%에 육박한다. 집값과 세금 폭등, 일자리난, 코로나 대응 실패, 재정 파탄, 탈원전 재앙 등 온갖 악재가 쌓이고 쌓여 5년 만에 정권을 내주고, 자신이 임명한 검찰총장 출신이 야당 대선 후보로 변신해 ‘ABM’(Anything But Moon·문재인만 아니면 된다) 구호로 당선됐는데도 말이다.
... 이하 생략 ...
=========================
기레기들은 오늘도 개소리이고..
내일도 개소리 예정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물에 빠진놈 건져봐야 내 보따리 내놓으라는 넘들이 제 주변에도 널리고 널리다보니..
이런 기사를 읽을 때마다
우리 사회 일부(48%)에 역겨움과 환멸을 느끼게 됩니다.;;;
인수위에서 나온 헛소리와 카더라가 죄다 한경에서 시작됐더라구요
먹고살려고 어쩔수없이라도 나라라도 팔아먹어야겠다는 심정으로 저지랄하는걸까요?
결론을 정해 놓고 현실을 끼워 맞추면 이런 쾌변이 나옵니다.
내용을 모르는 사람에게, 정치사회 이슈를 3자관점에서 바라보고 설명해 줘야하는거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데 주구장창 자기 주관, 의도를 심어놓으려는 수단밖에 안되더라고요.
윤석열 지지율 안오르는것도
허상이라고 둘러댈려나
끌어내려야하는데 그럴 기미가 전혀 없는데다
당선인보다 높으려고 하니
이런 참신한 독소리가 나오는군요
ㅎㅎㅎ
기레기들이 우굴우굴~~
저런 똥글은 안봐야 되는데 왜 이런곳에 기고를 하셨어요 기분나쁘네요
아주 안달이 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문통은 언제나 깨끗하고 깔끔한 것만 드셔야 합니다.
귀찮고 폼 안 나는 건 하시면 안 돼요~
문통이 지지율 50프로가 허상이라면
윤석열 지지율 40프로는 사기잔아요
K팝, K드라마, K영화가 세계인의 인기와 관심을 받지만, 유일한 예외가 K기레기다. 1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신뢰도 꼴지다... (중략)
이런 쓰레기도 국민이랍시고 코로나때 살릴라고 노력한 정부가 안쓰럽네요
눈치보며 밥이나 빌어먹을 방법은 영업 뿐이지요.
저도 아무말 짖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