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더러운 정권은 기사를 고지곧대로 기자의 기본인 fact 체크 하고 썼을꺼라고 믿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언론의 90%가 꼬붕들이니 그냥 여론조사 마냥 대충 가짜뉴스 풀고 -> 다수의 우라까이 -> 대중 간보고 -> 실제 압박용…
이따구로 프로세스 만든거 같아요.
하이브도 ㅋㅋㅋ 기사보고 bts 출연소식 알았답니다.
일딴 윤석열 관련 소식이면 다 가짜뉴스로 보고 1차로 거르는 자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번 더러운 정권은 기사를 고지곧대로 기자의 기본인 fact 체크 하고 썼을꺼라고 믿으면 안될것 같습니다.
언론의 90%가 꼬붕들이니 그냥 여론조사 마냥 대충 가짜뉴스 풀고 -> 다수의 우라까이 -> 대중 간보고 -> 실제 압박용…
이따구로 프로세스 만든거 같아요.
하이브도 ㅋㅋㅋ 기사보고 bts 출연소식 알았답니다.
일딴 윤석열 관련 소식이면 다 가짜뉴스로 보고 1차로 거르는 자세로 보시길 바랍니다
요
BTS가 표방해 온 가치와, 윤가놈은 너무 상극이에요...
윤가놈 취임 축하한다고 춤추고 노래하는 BTS를 보면,
내상입을 전세계의 팬들이...
정말 정부에서 압박 시작하면 회사 미국으로 옮기겠죠
일가친척 모두 한국 국적 버리고 망명한다면 모를까
검찰 동원해서 털기로 마음 먹으면 가족 친지 친구들까지 다 죽는거죠
노통이 본인 검찰 소환되는거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하신건 아니잖아요
아마추어 맞죠.ㅎ
이것도 대충 운 띄워보고 여론 안 좋으면 오해다, 확정 아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서 딴소리 하려고 했던 모양입니다.
근데 아까 보니까 아내분이 업계 쪽에 계신다면서 이야기 들은 바가 있다, 사실상 확정 수순이다 라고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Vollago
방탄 맴버들에게 정치적 압박 주지 말자던 글을
썼던 사람은 정체가 뭐였을까요?
대놓고 근거도 없는 거짓말을 늘어 놓았다는건데
그 사람이 2번님인지 2번녀인지 몰라도
왜 그러고 돌아다니나 싶네요
bts는 믿지만 방시혁은 좀 그렇습니다.
저쪽 마인드였다면 2018년 해외 투어 돌때 프랑스랑 런던 공연 사이 하루 일정 비는 시간에
문통 파리 방문에 맞춰서 파리문화행사에 자비로 참여하지 않았죠.
그때도 탁도비가 요청할 때 저희측에서 거마비 정도는 부담할 수 있다고 했더니
방시혁이 애들 전세기 띄우면 1억인데 괜찮겠냐고 하면서 비용은 빅히트에서 부담하겠다고 하고 참석했어요.
뭘 근거로 저쪽 찍은 마인드라고 단정하는지 좀 어처구니가 없네요.
방대표도 2번남은 아닐것 같습니다.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5681125CLIEN
저희딸은 대선전부터 굥은 절대 안된다고 울오빠들이 저 더러운손과 악수하는꼴은 절대 볼수없다거 했었는데....에휴
= 출연하는 당사자들한테도 미공개하는 원칙이라고 합니다.
그래야 압수수색 안할꺼니까요....
검찰들 시켜서 주변, 가족들 괴롭히는 그런 시나리오 있잖아요 ㅋㅋㅋㅋㅋ
악제 뉴스 터뜨리고 주가 20-30프로 떨궈 놓고 ‘딜’ 하려는게 아닐까? 라는 소설을 써봅니다.
BTS가 자발적?으로 취임행사 공연하도록 하려는 의도 아닐까요?
제발 공연하게 해주세요 라고 애원하는 그림이요 ㅋㅋㅋㅋㅋ
조중동에서는 이것이 한국 전통의 문화! 라면서 칭찬해줄 것 같네요.
저들은 멀쩡한 기업도 골로 보낼 수 있는 집단이죠.
게다가 불과 5년전 블랙리스트라는 추잡한 짓을 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었습니다
그냥 더러운똥 한번 묻히는게 낫죠.
외교상 말 안하기로 한거 까고,
논의조차 안된걸 결정됐다고 하고.
일본식이네요.
항문이는 헐도록 빨고 있네요
장제원 아들이니 공짜로 가능하겠네..
당사자는 모르는데 자기들은 논의를 했다고 .. 이번이 몇번째인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