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입니다만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무서운거죠..
퍼뜨려주세요.
(주어없음) 지치지 않고, 차근 차근 때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협 조차 우려를 나타내는 사안이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094779?sid=102
2찍들이 투표하면서 그토록 원한 미래입니다(??)
고전입니다만 아직도 진행중이라는게 무서운거죠..
퍼뜨려주세요.
(주어없음) 지치지 않고, 차근 차근 때를 기다리면서 하나씩 해 나가고 있습니다.
의협 조차 우려를 나타내는 사안이고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3094779?sid=102
2찍들이 투표하면서 그토록 원한 미래입니다(??)
- 세벌식 390 사용자 입니다. - 이따금 전기차 관련 글을 올립니다 (볼트ev 2018) - 구슴오를 가끔 타고 다닙니다 (99년식 수동 변속기 차량) - 펌글을 올릴때는 그냥 별 뜻 없이 사무실에 갖혀 있는게 매우 답답하다는 뜻입니다. . (글을 퍼 왔을 경우에도 그 글에 동의한다는 의미는 아닐 수 있습니다) - 개발자(aka 프로그래머) 입니다만, 사실 회사원입니다.
다시 덴마를 보고오시죠~^^
덴마라는 웹툰이 있었나요
덴큐뿐입니다.
살날 많이 남고, 오래 살고 싶은 분들은 걱정 많이 하셔야죠.
의료민영화는 그날을 앞당겨줍니다
우리 사회 모든 부분에서 '판사'가 핵심 조연을 하고 있다는거 잊으면 안...요
을사오적도 판사였다죠. 그런의미에서 현실을 보니 한숨이 나오네요
삼성이 중국자본을 앞세워 사영화의 물꼬를 트려는 수작이라는 썰(?)도 있더군요.
중국자본이든 미국자본이든 일단 물꼬만 터지면 되돌릴 수 없고 걷잡을 수 없을텐데,
참... 걱정입니다.
네웹에선 팬이 그리는 만화가 정식연재중이더라구요 ㅋㅋ
넘 재미있게 좋아하던 웹툰이었는데 말이죠
서민들은 죽거나말거나 관심없다는거죠...
이걸,,,,,지금...시행하겠단거에요..
얼마나 받아먹고 하는일일까나요...
후속조치가 어떻게 나올거라는걸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 정치인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봅니다.
만화를 그렇게 마무리하는게 ... ㅜㅜ
니들은 대체 정체가 머냐?
정치 집단이냐 이익 집단이냐?
이름이 정치집단이라 알면서도 묻는다.
제 주위 친구들도 너무 모릅니다. 아니 안 믿는건지도..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중증 진료 센터 등을 늘리면, 국가에서 지원금을 주는 식으로 하겠다는 거죠. 하지만 실제로 공공성의 기능을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그냥 병원의 양심에 맡기겠다는 수준입니다. 다시 펜데믹이 왔을 때 병상을 6천개나 늘렸습니다 여러분~~ 이러겠지만 실제로는 돈 많은 사람만이 최고급 음압 병실을 쓰고, 돈 없는 사람은 부족한 병상의 진료실에서 산소통도 못 구해서 헉헉대야 할 판입니다.
https://www.peoplekeep.com/blog/top-25-health-insurance-companies-in-the-u.s
이 회사가 2021년 회계보고를 했는데요, 영업매출 (operating revenue)가 2021년 한해에 $136.9 billion이네요. 대략 164조원 정도 됩니다.
https://ir.antheminc.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anthem-reports-fourth-quarter-and-full-year-2021-results?field_nir_news_date_value[min]=
영업이익은 $7,489 million 이네요. 대략 8조9천8백억원 정도 됩니다.
삼성전자 2021년 매출이 279.6조원, 영업이익이 51.63조원이라고 합니다.
https://news.samsung.com/kr/%EC%82%BC%EC%84%B1%EC%A0%84%EC%9E%90-2021%EB%85%84-4%EB%B6%84%EA%B8%B0-%EC%8B%A4%EC%A0%81-%EB%B0%9C%ED%91%9C
삼성 같은 대기업들이 차세대 먹거리로 의료 사업에 눈독들이는 이유죠
스마트폰은 안사고 버틸 수 있지만 몸 아프면 달라는 대로 줘야 하니까요
백감독 밑에 가셔서 어시나 좀 해주구려~ 뭇시엘~
원희룡 일개 정치인이 뭘 어떻게 책임지겠다는 건지
윤과 원 같은 무리때문에 아주 심기가 불편한 요즈음 입니다. 진짜
1위 2위가 아산병원, 서울삼성병원입니다. 기존 공익 목적이 강한 서울대, 연대, 카톨릭대 병원을 일찌감치 따돌렸지요.
제도만 바꿔주면 바로 이륙할 준비를 오랜 기간 착실히 해 놨습니다.